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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인 찾는 광주와 전남···“따로 놀지 말고 함께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 이후인 다음달 초 옛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세계적 문화예술·관광 이벤트가 같은 날, 막을 올리지만 행사별 홍보는 물론, 연계 관광상품과 교통 대책 등이 마련되지 않은 채 제각각 추진되면서 여전히 ‘칸막이 행정’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화관광 전문가들은 전남광주에 모처럼 찾아온 국제이벤트의 동시 개최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2026.08.26@ 이정민 -
시선이 머무는 순간··· "나는 변한다”
수억 년의 파도를 머금은 듯 굳어버린 화산암과 누군가의 가난하고 허기진 청춘을 채워주었을 초코파이 한 조각까지.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이 삶을 흔드는 예술적 매개체로 변모한다. 전 세계 동시대 미술 담론을 이끌어온 광주비엔날레가 제16회를 맞아 본질적인 삶의 변혁과 시각적 성찰을 요구하는 깊이 있는 주제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2026.08.26@ 김현주 -
[기자체험] 어린이들 상상력과 꿈 심는 ‘문화 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F)이 미래 세대의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문화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이자 문화 박물관 같은 곳이었다.신안교육지원청·신안증도중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증도중학교 학생기자단은 지난 21일 찾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문화원’을 이렇게 평가했다. 관람객들이 보고 즐길2026.08.26@ 최류빈 -
[기자체험] “도서관에서 떠들어도 돼요”···아이들 웃음소리와 함께하고파
“아이들이 제가 직접 기획한 공간에서 뛰놀며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안전하고 다채로운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 어린이콘텐츠기획팀 강혜미 주무관은 지난 21일 신안교육지원청·신안증도중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증도중학교 학생 기자단을 만나2026.08.26@ 최류빈 -
회재 박광옥 ‘애민정신’ 교육·문화로 잇는다
벽진서원보존회(회장 박이채)가 회재 박광옥(1526~1593)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교육 이념을 계승하는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벽진서원보존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한 ‘2026 유교문화활성화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인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전국 900개 서원 가운데2026.08.26@ 강승희 -
메가 이벤트와 뿌리 미술 만남··· 예술의 거리 축제로 물든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내달 5일로 다가오며 도시 전역이 동시대 미술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지역 미술의 본거지인 전남광주 ‘예술의 거리’ 화랑과 갤러리,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대형 기획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광주비엔날레 재단이나 지자체의 주도가 아닌, 민간 갤러리와 기획자,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세계적 미술 축제의 온기를 원도2026.08.26@ 김현주 -
"예술의 거리, 가능성 무궁무진"
“예술의 거리 자원은 무궁무진한데 일회성 사업만 반복되며 정작 이곳의 주인공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서울 출신으로 서울에서 주로 활동해 온 기획자 남궁윤 예술감독이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전면에 나섰다. 거리를 지켜온 화랑과 갤러리, 뿌리 예술인들을 하나로 묶어 관(官)2026.08.26@ 김현주 -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 '미로센터'
신안교육지원청·신안증도중·무등일보가 지난 21일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증도중학교 학생기자단은 광주특별시 동구에 위치한 ‘미로센터’에서 공간들을 알아보고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미로센터’의 미로는 아름다울 美와 길路을 조합해 ‘예술의 거리’ 본연의 의미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예술활동(美)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찾아간다(路2026.08.26@ 강승희 -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게 느껴질 때 뿌듯해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졸업식날 아이들이 선생님과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을 좋아했다는 게 느껴져서 뿌듯했습니다.”광주특별시 동구에 위치한 ‘미로센터’에서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강륜희 주무관이 이같이 말했다.강 주무관은 “센터 공간 운영과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시설 운영, 민원 응대를 전반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미로센터 공간들2026.08.26@ 강승희 -
광주비엔날레, 대만미술관 명칭 변경 행정 절차 착수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행사 차질 우려로 번지며 거센 논란을 빚었던 국립대만미술관 파빌리온 명칭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행사가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25일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대만 측과 논란이 됐던 파빌리온 명칭 변경을 위한 행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파빌리온 운영 및 설치 방식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논란은 일단락2026.08.25@ 김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