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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 '미로센터'
신안교육지원청·신안증도중·무등일보가 지난 21일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증도중학교 학생기자단은 광주특별시 동구에 위치한 ‘미로센터’에서 공간들을 알아보고 전시를 관람하는 시간을 가졌다.‘미로센터’의 미로는 아름다울 美와 길路을 조합해 ‘예술의 거리’ 본연의 의미를 표현하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예술활동(美)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찾아간다(路2026.08.26@ 강승희 -
"아이들이 프로그램을 좋아하는게 느껴질 때 뿌듯해요"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 졸업식날 아이들이 선생님과 헤어지기 아쉬워하는 모습을 보며 프로그램을 좋아했다는 게 느껴져서 뿌듯했습니다.”광주특별시 동구에 위치한 ‘미로센터’에서 시설 운영을 맡고 있는 강륜희 주무관이 이같이 말했다.강 주무관은 “센터 공간 운영과 프로그램 운영뿐 아니라 시설 운영, 민원 응대를 전반적으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그는 미로센터 공간들2026.08.26@ 강승희 -
광주비엔날레, 대만미술관 명칭 변경 행정 절차 착수
제16회 광주비엔날레 행사 차질 우려로 번지며 거센 논란을 빚었던 국립대만미술관 파빌리온 명칭 변경을 위한 행정 절차에 돌입하면서 행사가 예정대로 추진될 전망이다.25일 (재)광주비엔날레에 따르면 대만 측과 논란이 됐던 파빌리온 명칭 변경을 위한 행정적 절차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그간 파빌리온 운영 및 설치 방식을 둘러싸고 제기됐던 논란은 일단락2026.08.25@ 김현주 -
[영상뉴스] 흙으로 빚어낸 삶의 흔적··· 광주서 만나는 '우리 도기'
국립광주박물관 10월까지 특별전완도 청해진 출토 ‘주름무늬 병’ 등선사시대~현대 300여 점 한자리에음식·물 담고 곡식 보관한 생활그릇"투박하지만 조상들의 온기 느껴져"국립광주박물관에서 특별전 ‘도기, 우리를 담은 그릇’이 지난 7월29일부터 10월25일까지 열리고 있다. 8월 셋째 주말 찾은 전시장에는 단체 관람객을 비롯해 가족과 친구 단위의 방문객들이2026.08.25@ 무등일보 -
개막 코앞인데··· 광주비엔날레에 ‘대만관’ 명칭 갈등 증폭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열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국립대만미술관(NTMoFA) 파빌리온’ 명칭 표기를 둘러싼 갈등이 고조되면서 행사 준비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특히 대만 측이 명칭 정상화를 요구하며 전시 포기 가능성까지 내비친 가운데, 전시 공간 협조마저 막히면서 국제 행사의 파행 우려가 확산하는 모양새다.이번 대만 파빌리온 기획을 맡은 첸샹웬2026.08.24@ 김현주 -
[무등테이블] "요즘 누가 운동해요?"…'다이어트 주사'에 대한 MZ의 생각
최근 위고비와 마운자로 등 주사형 비만치료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병원에서 처방받아 사용하는 전문의약품이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면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도 투약 후기와 관련 정보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주변에서도 “한번 맞아보고 싶다”거나 “실제로 효과가 있느냐”는 이야기가 낯설지 않게 들린다.위고비와 마운자로는 비만 환자의 체중 관2026.08.22@ 박준서 -
[무식백과] "세금 냈는데 또?"···8월 가기 전 놓치면 안 되는 '이것'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8월에 또 세금을 낸다고?"매년 8월이면 찾아오는 주민세, 왜 내는 걸까요?헷갈리는 주민세의 정체, 무식백과에서 쉽게 알려드릴게요.▶ 주민세, 왜 8월에 내는 걸까?▶ 주민세, 모든 사람이 다 내는 건 아니에요.▶ 주민세·소득세 뭐가 다를까?▶ 주민2026.08.21@ 강수아 -
한 풀 꺾인 무더위, 잘파세대는 양림동으로 ‘문화 피서’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8월도 어느덧 하순에 접어들었다. 낮 기온이 30도 안팎까지 내려가면서 연일 이어지던 폭염도 한풀 꺾이는 모양새다. 에어컨 바람을 피해 실내에 머물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들도 다시 바깥 나들이에 나설 때다. 특히 자신의 취향과 경험을 중시하고 사진과 영상으로 일상을 공유하는 잘파세대(Z세대·알파세대)는 멀리 떠나기보다 가까운 곳에서 색2026.08.20@ 최류빈 -
평범함이라는 이름의 잔혹함, 담장 너머 악의 구조학
1961년 심리학자 스탠리 밀그램은 권위에 대한 복종 심리를 측정하기 위해 피실험자들에게 오답 시 최대 450볼트의 전기 충격을 가하도록 지시하는 실험을 진행했다. 치사량에 가까운 전압에 도달할 사람은 0.1% 미만일 것이라던 예상과 달리, 무려 65%의 참가자가 상대의 비명 속에서도 마지막 스위치를 눌렀다. “모든 책임은 연구진이 진다”는 권위 앞에 도덕2026.08.20@ 최소원 -
‘광주비엔날레 대만미술관 명칭 논란’ 지역 예술계도 반발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앞두고 파빌리온 전시의 ‘국립대만미술관(NTMoFA)’ 명칭 표기를 둘러싼 논란이 지역 예술계 번지며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다.20일 민족미술인협회 광주지회(이하 광주 민미협)는 광주비엔날레 재단이 국립대만미술관 명칭 표기 논란과 관련 “검열이나 개입은 없었다”는 입장에 대해 비판하고 나섰다.광주 민미협은 민주·인권·평화 정2026.08.20@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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