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심 곳곳 전시장으로··· 지역 작가들, 작업실 빗장 푼다
전남광주 지역 대표 작가들이 세계적인 미술 축제인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기간에 맞춰 자신들의 은밀한 작업장을 공개한다. 국제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지역을 찾는 국내외 손님들을 지켜보는 ‘구경꾼’이 아닌 주인으로서 맞이하고 남도 예술의 저력을 직접 각인 시키겠다는 각오에서다.특히 작가의 가장 내밀한 공간이 동시에 세계와 가장 먼저 접속하는 장소인 작업실을 대중2026.08.31@ 김현주 -
무등CEO아카데미 14기, 제주 워크숍 성료
무등CEO아카데미 14기 원우들이 제주에서 골프와 관광, 문화체험을 함께하며 원우 간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무등CEO아카데미 14기 원우들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제주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번 워크숍은 김동기 원우회장을 중심으로 원우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함께 소통하고, 아카데미를 통해 맺은 소중한 인연을 더욱 돈독히 하기 위2026.08.31@ 박소영 -
전남광주서 '가을 감성' 느낀다···전시·축제 소개
선선한 바람이 스치고 하늘이 한층 높아지는 가을, 전남광주 전역이 감성 가득한 가을 축제의 물결로 환하게 물든다. 단풍이 산자락을 타고 내리기 시작하는 이맘때 남도는 도시 전체가 커다란 도화지이자 무대가 된다. 예향의 숨결이 흐르는 미술관부터 은빛 억새가 장관을 이루는 산자락까지, 남도의 가을은 관광객들의 마음을 따스하게 울릴 준비를 마쳤다.제16회 광주비2026.08.27@ 김현주 -
세계인 찾는 광주와 전남···“따로 놀지 말고 함께해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 이후인 다음달 초 옛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세계적 문화예술·관광 이벤트가 같은 날, 막을 올리지만 행사별 홍보는 물론, 연계 관광상품과 교통 대책 등이 마련되지 않은 채 제각각 추진되면서 여전히 ‘칸막이 행정’이 되풀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문화관광 전문가들은 전남광주에 모처럼 찾아온 국제이벤트의 동시 개최 효과를 지역경제 활성2026.08.26@ 이정민 -
시선이 머무는 순간··· "나는 변한다”
수억 년의 파도를 머금은 듯 굳어버린 화산암과 누군가의 가난하고 허기진 청춘을 채워주었을 초코파이 한 조각까지. 평범한 일상의 단면들이 삶을 흔드는 예술적 매개체로 변모한다. 전 세계 동시대 미술 담론을 이끌어온 광주비엔날레가 제16회를 맞아 본질적인 삶의 변혁과 시각적 성찰을 요구하는 깊이 있는 주제로 돌아온다. 이번 행사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12026.08.26@ 김현주 -
[기자체험] 어린이들 상상력과 꿈 심는 ‘문화 박물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ACCF)이 미래 세대의 문화 인재 육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어린이 문화원’은, 어린이들을 위한 놀이터이자 문화 박물관 같은 곳이었다.신안교육지원청·신안증도중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증도중학교 학생기자단은 지난 21일 찾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어린이 문화원’을 이렇게 평가했다. 관람객들이 보고 즐길2026.08.26@ 최류빈 -
[기자체험] “도서관에서 떠들어도 돼요”···아이들 웃음소리와 함께하고파
“아이들이 제가 직접 기획한 공간에서 뛰놀며 웃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을 느껴요. 안전하고 다채로운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F) 어린이콘텐츠기획팀 강혜미 주무관은 지난 21일 신안교육지원청·신안증도중 무등일보가 공동 주최한 ‘일일 기자체험’에 나선 신안증도중학교 학생 기자단을 만나2026.08.26@ 최류빈 -
회재 박광옥 ‘애민정신’ 교육·문화로 잇는다
벽진서원보존회(회장 박이채)가 회재 박광옥(1526~1593) 선생의 업적을 기리고 교육 이념을 계승하는 다양한 교육·문화사업을 펼쳐 주목을 끌고 있다.벽진서원보존회는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성균관 유교문화활성화사업단이 주관한 ‘2026 유교문화활성화사업’에 7년 연속 선정돼 ‘유교아카데미’와 ‘청소년인성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전국 900개 서원 가운데2026.08.26@ 강승희 -
메가 이벤트와 뿌리 미술 만남··· 예술의 거리 축제로 물든다
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이 내달 5일로 다가오며 도시 전역이 동시대 미술의 열기로 뜨거운 가운데, 지역 미술의 본거지인 전남광주 ‘예술의 거리’ 화랑과 갤러리, 예술인들이 자발적으로 대형 기획전을 마련해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광주비엔날레 재단이나 지자체의 주도가 아닌, 민간 갤러리와 기획자, 예술인들이 주축이 돼 세계적 미술 축제의 온기를 원도2026.08.26@ 김현주 -
"예술의 거리, 가능성 무궁무진"
“예술의 거리 자원은 무궁무진한데 일회성 사업만 반복되며 정작 이곳의 주인공들은 아무것도 얻지 못했습니다. 더 이상 미룰 수 없어 팔을 걷어붙였습니다.”서울 출신으로 서울에서 주로 활동해 온 기획자 남궁윤 예술감독이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에 새로운 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전면에 나섰다. 거리를 지켜온 화랑과 갤러리, 뿌리 예술인들을 하나로 묶어 관(官)2026.08.26@ 김현주
공감 많은 뉴스
- 1주호영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해야”···민형배 “2차 가해 우려”
- 2"AI로 누구나 게임 만드는 시대, 살아남기는 더 어렵죠"···GGDC 현장 가보니
- 339만장 팔렸는데 입장은 9만명···여수섬박람회 입장권 3/4 서랍 속?
- 4박덕흠 “수석급 보좌 靑보다 많아···시장이 대통령급”
- 5“커피 좋아하십니까?”···첫 통합 국감, 질문도 가지각색
- 6“증언했는데 보상은 아직”···국감서 ‘열매’의 기다림 지적
- 7무등예술제 무용 부문
- 8전방·일신방직, 지역성장 이끈 생산·소비의 두축
- 9'가을 DNA'가 폭발한다···'포스트시즌 무패 행진' KIA, 역대 가을야구 지배자 증명
- 10[날씨] 전남광주, 주말내 비 소식···태풍 ‘참피’ 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