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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여성영화 4편 발리 스크린 오른다
광주여성영화제를 통해 지역 관객과 만났던 단편영화 4편이 이번에는 인도네시아 발리 스크린에 오른다. 지난해 발리국제단편영화제의 작품을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에 소개한 데 이어 올해는 광주여성영화제 작품을 발리에서 선보이며 두 영화제의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광주여성영화제는 발리에서 열리는 ‘발리국제단편영화제 12(Minikino Film Week 12)’에2026.09.08@ 강승희 -
[기획] 발전소, 철도, 기숙사까지 허허벌판에 들어선 도시
1931년과 1939년 임동 지형도를 나란히 놓으면 같은 장소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다. 유림숲과 들판이 차지했던 자리에는 불과 8년만에 거대 공장과 수백채 건물이 들어섰다. 마름모꼴 부지안에 들어선 건물은 280여채, 서쪽은 생산구역 동쪽은 노동자들이 생활하는 주거구역이었다. 종방은 공장이라기 보다 하나의 작은도시였다.종연방적 임동공장은 1945년까지 규모2026.09.07@ 이용규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이모저모] 정치인 깜짝 방문·중국관 폐쇄 등 개막일 진풍경
정치권 인사들의 깜짝방문부터 중국관 불참 논란 등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일인 지난 5일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은 다양한 이야깃거리로 채워졌다.◆정치인 깜짝 등장·가수 팬클럽 응원 열기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5시께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천 원내대표는 박람회장 곳곳을 둘러보며2026.09.06@ 박찬 -
문화예술관광으로 하나된 영호남···동성로서 상생 '염원'
동서간 화합과 상생을 염원하는 ‘2026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지난 2024년 첫 박람회를 시작으로 올해 3회째를 맞은 박람회를 맞아 지역과 세대를 넘어 문화로 하나 된 영호남은 수도권 일극 체제와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는 상생 의지를 다졌다.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주관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2026.09.06@ 도철원 -
비발디 사계와 담양의 자연 음악으로
사단법인 누림은 오는 12일 오후 2시와 오후 5시, 담양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창작 초연 공연 ‘담양의 사계 비발디에서 담양으로’를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전남문화재단과 담양군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세계적인 명곡 비발디의 ‘사계’와 담양의 아름다운 자연경관, 가사문학을 결합한 지역특화 공연 콘텐츠로 기획됐다.공연은 비발디 ‘사계’의 계절별 1악장과 창작곡 ‘2026.09.06@ 이용규 -
전 세계 섬이 전남광주 여수로···개막 첫날부터 관람객 몰린 '국제교류섬'
“여기 오니 진짜 국제행사에 온 것 같네요.”5일 찾은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개막 현장. 전남광주 여수 돌산읍 진모지구 주행사장에서 관람객들의 발길이 가장 분주하게 움직인 곳은 ‘국제 교류섬’이었다. 각국의 섬을 소개하는 관광 콘텐츠와 특색 있는 상품들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면서다. 낯선 나라의 섬을 소개하는 관계자들과 기념사진을 찍거나 부스 안의2026.09.05@ 박찬 -
여수세계섬박람회 화려한 개막···61일간 대장정
(재)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9월 5일 오전 10시 여수세계섬박람회장 돌산 진모지구 주행사장 주제섬 앞에서 개장식을 열고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공식적인 시작을 알렸다.개장식에 앞서 섬박람회 마스코트 다섬이의 퍼레이드가 펼쳐져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이어 박수관 조직위원장과 서영학 여수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이 참석한2026.09.05@ 이정민 -
[무등테이블] "이기심 때문에 흔들린 전남의대"···광주 기자들의 생각은
전남의 오랜 숙원인 국립의대 설립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통합의대 설립을 추진해온 목포대와 순천대가 의대 소재지 등을 놓고 끝내 합의하지 못하면서, 결국 두 대학 중 한 곳을 후보로 정하는 경쟁에 들어갔다.심사 결과 순천대가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으로 선정돼 정부에 추천됐다. 다만 정부의 최종 결정까지는 아직 절차가 남아 있다.지역 의료 격차 해2026.09.05@ 박준서 -
[무식백과] “현대미술 어려운 사람, 손!”…제16회 광주비엔날레 관람 포인트
"잡학, 상식, 그리고 요즘 핫한 이슈까지!"무등일보의 지식백과, '무식백과'에서궁금증을 대신 풀어드릴게요!"초코파이도 돌도 작품이 된다고...?"오는 5일 개막하는 제16회 광주비엔날레.알고 보면 작품을 보는 재미가 훨씬 커질 거예요!▶ 비엔날레, 무슨 뜻일까?▶ 초코파이가 작품이 됐다?▶ 이번 비엔날레, 이것도 주목!▶ 비엔날레, 무슨 뜻일까?‘비엔날레2026.09.04@ 강수아 -
호추니엔 광주비엔날레 예술감독 “작품의 완성은 관람객”
“관람객은 작품을 완성하는 ‘공동 창작자’입니다. 광주비엔날레를 찾은 모든 관람객이 자신 만의 방식으로 자유롭게 즐기고 경험하길 바랍니다.”제16회 광주비엔날레 개막을 이틀 앞둔 3일 호추니엔(Ho Tzu Nyen) 예술감독은 “머릿속에 구상했던 작업들이 전시회를 준비하면서 조금씩 실현되는 과정을 보며 기뻤다”면서 “많은 순간 예술이 정치 앞에서 무력해 보2026.09.04@ 김현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