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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 속 중고 경차, 기아 모닝· 쉐보레 스파크 '인기'
경기 침체 장기화 속에 중고 경차가 또다시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쉐보레 스파크의 경우 단종 된 지 3년 여가 다 돼가지만 여전히 중고시장서 큰 관심을 얻고 있어 눈길을 끈다.12일 카이즈유데이터 연구소가 국토교통부 자동차등록 데이터를 분석한 '올 3분기 중고차 실거래 분석'에 따르면 9월 기준 누적 거래량 173만 4천195대로 전년 동기 178만 3천442대보다 2.8% 감소했다.중고차 거래량이 증가했던 2월(6.8%)과 6월(0.4%), 9월(13.1%) 등을 제외한 다른 달의 경우 최소 1.3%에서 최대 17.1%2025.10.12@ 도철원 -
[창간특집] "광주서 함평으로"···시·도 경제 상생 새 이정표
금호타이어가 광주공장 화재 이후 중단됐던 생산 정상화를 위해 노사 특별합의를 도출하고, 함평 빛그린산단 신공장 건설을 축으로 한 중장기 전환 계획을 본격화했다. 회사와 노조는 고용보장을 전제로 연내 광주 1 공장 부분 재가동, 2027년 말 함평 신공장 1단계 연 530만 본 생산 시설 준공 및 2028년 본격 가동 목표 등을 합의하며 '재건-이전-고도화'의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했다. 금호타이어의 신공장 등 재건계획은 지역 상생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멈춰 선 공장… 노사가 함께 재건 추진지난 5월 17일 광주공장2025.10.09@ 도철원 -
[창간특집] 금융 넘어 지역에 힘이 되는 든든한 존재감
1968년 '우리 동네에도 은행 하나 있었으면'하는 지역민들의 바람 속에서 출발한 광주은행은 지난 57년간 지역 경제의 자금 선순환 구조를 지켜오며 묵묵히 제 역할을 해왔다.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금융지원은 물론, 문화·예술과 환경·에너지, 스포츠까지 발자취를 넓히며 지역민의 일상 속에서 든든히 존재감을 지키고 있다.광주은행은 외국인금융센터 개점, '희망이 꽃피는' 사회공헌 시리즈, RE100 달성을 위한 금융 상품 출시 등 ESG 경영 실천에도 힘을 쏟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국내외 각종 평가에서 연이어 우수한2025.10.09@ 강승희 -
[창간특집] 아무도 쓴 적 없는 노사민정 대타협, 역사는 계속된다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가 캐스퍼 일렉트릭의 질주 속에 누적 생산 20만대를 돌파하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2021년 9월 15일 첫 생산을 시작한 GGM은 회사설립 6년차이자 본격 생산 4년차를 맞는 동안 국내외 각종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기반을 확보하는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오는 2028년 상반기에 현대차와의 계약 물량인 누적 생산 35만대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35만대'이후에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할 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 다가오고 있다. 상생형 일2025.10.09@ 도철원 -
[창간특집] 전통 지키며 혁신···전국구로 '잎새'의 대반격
주류 전문기업 보해양조가 급변하는 주류 시장 속에서 과감한 혁신을 선언하며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한때 광주·전남 주류시장에서 점유율 80%를 자랑하며 지역 대표 소주로 자리잡았던 '잎새주'는 최근 세대 교체와 소비 패턴 변화로 점유율이 20% 안팎까지 낮아졌다. 생존의 갈림길에 선 보해양조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석 달 연속 신제품을 내놓는 등 전례 없는 다각화 전략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세대 교체와 소비 변화… 갈 곳 잃은 '동네 소주'광주·전남을 대표하던 '잎새주'는 한 세대 전까지만 해도 술자리에서 빠지지2025.10.09@ 도철원 -
[창간특집] 로컬브랜드 전국화로 지역과 동반성장
개점 30주년을 맞은 광주신세계가 광주 로컬 브랜드 전국화의 '성장 엔진' 역할을 해오고 있다. 1995년 유통 대기업 최초 광주 현지법인으로 문을 연 이후, 지역 기반 업체들과 손잡고 판로 확대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업체들의 매출 확대와 전국화에 기여하며 '지역 경제 성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특히 키친205, 소맥베이커리, 바리에 등 로컬 브랜드들이 광주신세계 입점을 거쳐 신세계백화점 강남·대구·대전점 등 전국 무대로 진출한 사례는 광주신세계가 지역 상생을 넘어 브랜드 성장 동력으로 작동하고2025.10.09@ 강승희 -
한국부동산원 호남본부,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1일 추석 명절을 앞둔 이웃들에게 추석 명절을 맞아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는 부동산원 호남본부는 이날 광주 서구 소재 농성빛여울채종합사회복지관을 비롯한 15곳에 사랑의 쌀 300포를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서구갑)이 함께 해 그 의미를 더했다.김찬용 호남본부장은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공공2025.10.01@ 도철원 -
한국부동산원 호남본부, 추석맞이 사랑의 쌀 나눔 행사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최근 광주 동구 소재 자비신행회를 방문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호남본부는 매년 명절을 앞두고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쌀'을 전달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광주지역 자비신행회 등 15곳에 총 300포의 쌀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안도걸 국회의원(민주당·광주 동구남구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찬용 호남지역본부장은 "공공기관으로서 국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마음으로 많은 보2025.10.01@ 도철원 -
추석 귀성길 간식부터 제철 식재료···유통가, 먹거리 총출동
추석 연휴를 앞두고 대형마트는 대규모 할인 행사로 고객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고,백화점은 지역 명인이 만든 '한과'를 선보이며 고객몰이에 나서고 있다. 유통업계는 이번 행보가 소비자 체감 혜택은 물론 물가 안정에도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30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황금 연휴를 준비하려는 고객들을 위해 오는 6일까지 '홈플 MEGA 골든위크' 행사를 연다.이번 행사에서는 인기 먹거리인 치킨부터 축산과 과일 등 명절 필수 먹거리를 엄선해 파격가로 선보인다.연휴에 즐기기 좋은 '대짜 양념찍먹후라이드치킨(32025.09.30@ 강승희 -
'적자 감수' 농협 필름·포장재 공장, 농민 지키는 최전선
적자가 반복되더라도 기계를 멈추지 않는 공장들이 있다. '광주원예농협 필름공장'과 '전남농협 포장재 가공사업소'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두 공장은 농자재 시장에서 민간사업체를 견제하며 가격 상승을 방어하고,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농민 부담을 덜고 있다.29일 광주 광산구 하남산단 일원에 위치한 광주원예농협 필름공장은 광폭기와 소폭기, 씰링기 등 기계가 쉴 새 없이 돌아가고 있었다. 원료 배합과 압출, 필름 형성, 재단 등의 과정이 이뤄지는데, 이를 거쳐 생산되는 필름의 종류만 200여 가지가 넘는다.이 공장은 농업용2025.09.30@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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