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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일자리 올해 460명 채용 지원한다
여수상공회의소가 올해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을 추진, 460명에 달하는 청년채용을 적극 지원한다. 이로 인해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은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순천고용센터에서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내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에서 청년을 채용하면 기업에게 최대 720만원, 청년에게 최대 480만~7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이에따라 여수상공회의소는 ▲2026.01.22@ 고공석 -
"매달 15만원씩 준다"…곡성 농어촌기본소득 신청 첫 날
"다들 어려운디, 매달 15만원씩 준다께 참 좋소"20일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신청이 시작된 곡성군 곡성읍 학정리 1구(학림동) 마을회관. 한파주의보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마을회관 접수 창구 앞 소파에 삼삼오오 앉아있던 이모(80) 할머니는 기대 가득한 표정이었다.이 할머니는 "점심 먹고 일찍 서둘렀는디 아직 기다려야 한다"며 "접수할 차례가 아직이기는 한디 읍사무소 직원들이 친절하게 도와줘 언능 끝날 것 같다"고 말했다.접수를 끝낸 김모(65) 아주머니는 "생각하지도 않던 돈을 받게 돼 기쁘다"며 "바깥양반하고, 아들까지 넷이2026.01.20@ 고공석 -
무안 민주평통-교육청, 인재 양성 맞손
무안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민주·평화·통일교육을 지역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한 협력이 추진된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와 무안교육지원청은 14일 오전 무안교육청 3층 회의실에서 민주·평화·통일교육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 현장과 지역 사회를 연계해 실질적인 민주·평화·통일교육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민주시민 역량을 체계적으로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통령 직속 헌법기구인 민주평통의 정책 방향과 학교 교육을 연결하는 지역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2026.01.13@ 박민선 -
李 대통령, 전폭 지원 '광주·전남 행정통합'···7월 출범 예고
'한 뿌리'였던 광주·전남이 분리된 지 40년 만에 행정통합을 눈앞에 뒀다.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전남 행정통합 전폭적 지원 의지에 따라 관련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다. 특히 정부가 조만간 광주·전남 통합을 뒷받침할 특례를 발표할 예정이어서 오는 7월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평가다. 광주·전남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인구 320만 명 규모의 초광역 자치단체가 탄생하게 된다.1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전남 국회의원들은 더불어민주당에 광주·전남 통합 특위 구성을 건의할 계획이다. 지난 9일 이 대통령과 오2026.01.11@ 이정민 -
무안군-자율방재단, 트랙터 동원 제설 '활약'
최대 20㎝에 달하는 적설이 이어진 지난 11일, 무안군 일원에서는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 대응이 펼쳐졌다. 폭설 속에서도 도로가 비교적 빠르게 열릴 수 있었던 배경에는,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현장을 총괄한 무안군의 컨트롤타워 역할이 있었다.무안군은 강설 초기부터 상황을 공유하며 제설 우선순위를 정했다.주요 간선도로와 교차로, 마을 진입로를 1차 확보 대상으로 설정하고, 결빙 우려 구간에는 반복 작업을 지시했다. 야간과 새벽 시간에도 작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장비와 인력을 탄력적으로 배치해 출근 시간대 주민 이동 불편을2026.01.11@ 박민선 -
"지역경제에 온기가 돌도록 하겠습니다"
"지역경제에 온기를 돌게 해 군민의 일상이 멈추지 않도록 하겠습니다"김철우 보성군수는 2026년 새해 청사진으로 ▲소외 없는 복지와 든든한 행정 ▲다 함께 잘사는 농림축산어업 ▲문화·체육·관광이 어우러진 매력도시 보성 완성 ▲군민 안전 우선,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권역별 균형 있는 발전 등을 제시했다.김 군수는 가장 먼저 소외없는 복지와 든든한 행정을 손꼽았다."우선 경제가 살아야 도시가 살아난다. 지역 상권을 빠르게 정상화하기 위해 올해도 설 명절 이전에 모든 군민 1인당 30만원, 114억원 규모의 보성사랑지원금을 지급해 지역2026.01.08@ 고공석 -
우주드론스마트팜, 고흥 발전 동력 다진다
"우주·드론·스마트팜의 3대 미래 전략산업으로 지역발전 동력을 확고히 하겠습니다"공영민 고흥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우주항공복합도시 및 드론중심도시 기반 조성, 스마트팜 혁신밸리 완성 등 지속가능한 고흥 발전 전략을 차질없이 추진, 2030년 고흥 인구 10만이라는 비전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공 군수는 2026년 새해 비전으로 ▲우주 드론 스마트팜 등 3대 미래 전략산업 추진 ▲교통인프라와 정주여건 개선 ▲고흥 관광객 1천만 시대 실현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에너지 대전환 ▲맞춤형 복지 실현 ▲활력 넘치는 지역경제 ▲공감과 소통의 행정2026.01.07@ 고공석 -
곡성 '토란 타르트'를 아시나요
곡성 '토란 타르트'를 아시나요.곡성 대표 농산물인 '토란'은 소비자들에게 다소 생소하다. 프랑스식 파이인 '타르트'는 대중적으로 친숙하고, 맛있는 디저트다. '토란 타르트'는 타르트에 접목한 곡성 토란의 풍미와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이다. 토란을 간장, 흑설탕에 졸여서 올린 토핑은 멈출 수 없는 유혹의 '단짠단짠' 맛이다. 식감은 고구마 말랭이처럼 부드럽고 쫄깃하다.곡성 '토란 타르트'를 광주에서도 즐길 수 있다.곡성토란도란농촌융복합사업단이 뒷받침한 '미스터공기'가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광주 롯데백화점에서 팝업2026.01.06@ 고공석 -
"해양치유 등 주력 산업 고도화로 힘차게 도약"
"완도는 글로벌 해양치유 관광지, 지속 가능한 미래 해양산업의 중심지, 해조류 블루카본 선도 도시로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더욱 힘차게 도약해 나갈 것입니다."신우철 완도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올해의 화두를 '힘차게 도약해 왕성하게 번창한다'는 뜻의 '비약창성(飛躍昌盛)'으로 정하고 그동안 쌓아온 성과를 토대로 도약을 이룩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신 군수는 민선 6기부터 8기까지 12년간 추진해온 핵심 사업들을 고도화해 완도의 미래를 밝히기 위한 6대 군정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6대 군정 운영 방향2026.01.05@ 양기생 -
신안 천사대교서 맞이한 따뜻한 새해 첫날
신안군 압해읍과 암태면을 잇는 천사대교 일원에서 열린 '신안 암태 천사대교 해돋이 행사'가 새해 첫날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걸음 속에 잔잔한 감동을 남기며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암태자율방범대가 주최하고 암태면사무소와 암태지역 여성단체가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손길로 준비된 새해맞이 행사로 치러졌다. 이른 새벽부터 시작된 현장에는 천사대교 너머 수평선에서 떠오르는 해를 보기 위해 주민은 물론 외지 관광객까지 모였고,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했다.차가운 겨울 바닷바람이 불었지만 분위기는 따뜻했다. 해맞이2026.01.01@ 박민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