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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솔라시도···"'공공지원 민간임대 촉진 지구' 지정 절실"
해남군 산이면 일대(일명 '솔라시도')에 국가 전략 거점 핵심 인프라 시설인 국가AI컴퓨팅센터와 AI데이터센터 등이 잇따라 들어서게 되면서 정주 여건 확보가 새로운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초대형 첨단산업시설의 배후도시로서, 컴퓨팅·데이터센터 조성 때 공사 현장에 투입될 대규모 인력과 향후 상주할 근로자 등의 생활 공간 마련이 절실하기 때문이다.23일 전남도에 따르면 기업도시 솔라시도는 해남군 산이면과 영암군 삼호읍 일원 632만㎡(약 190만평) 부지에 조성 중으로, 2030년까지 3만6천여명(1만4천여 가구)이 거주하는 관광레저2025.10.23@ 이정민 -
'국가 AI컴퓨팅센터' 후보지 전남 선정···남은 절차는?
2조5천억원 규모의 국가 AI(인공지능) 컴퓨팅센터 후보지로 해남 '솔라시도'가 선정되면서 지역사회에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최종 확정까지는 정부 평가 등 넘어야 할 절차가 적지 않다.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전날 'AI 고속도로'의 핵심 인프라인 '국가 AI컴퓨팅 센터' 구축 사업 공모에 삼성SDS 컨소시엄이 단일 참여했다고 밝혔다.삼성SDS는 사업 부지로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를 선택했다.다만 최종 확정까지는 절차가 남아있다.우선 1단계 기술·정책평가(10월)에서 공모신청자 및 사업참여2025.10.22@ 이정민 -
"오픈AI부터 SK·삼성SDS까지"···글로벌 기업들 전남에 '집합'
글로벌 기업들이 일제히 전남을 주시하고 있다. 외국 기업인 오픈 AI부터 SK그룹, 삼성SDS 등 국내외 기업들이 사업 부지로 전남을 선택하면서다.2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지난달 말 오픈AI와 SK가 협약을 맺고 서남권에 글로벌 AI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오픈 AI와 SK가 짓기로 한 AI 데이터센터는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장 규모다. SK는 대규모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남 서남권에 오픈AI 전용 AI 데이터센터를 공동 구축, '한국형 스타게이트(Stargate Korea)'를 실현하기로 했다.또 지난2025.10.22@ 이정민 -
'골프부터 바둑까지' 전남, 스포츠 관광 메카로 '우뚝'
전라남도가 스포츠 관광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전 세계적 주목을 받은 2025 LPGA(미국여자프로골프투어)를 비롯해 굵직한 국제 스포츠이벤트가 열리면서다. 특히 전남지역은 각종 대회 뿐만 아니라 따뜻한 기후와 스포츠 인프라로 겨울철 전지 훈련의 중심지로 자리 잡으며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19일 전남도에 따르면 도는 이날 막을 내린 LPGA 대회를 비롯해 프로배구·철인3종·바둑 등 올해 세계적인 국제·프로스포츠대회를 잇따라 개최했다. 우선 지난 16일부터 이날까지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는 세계랭킹 상위 70명과2025.10.19@ 이정민 -
무안군, 군공항 이전 찬반 아우르는 공감대 형성
무안군이 최근 군 공항 이전 문제와 관련해 "정부와 실무 협의를 이미 여러 차례 진행하고 있다"며 최근 일부에서 제기되는 '6자 회담 참여에 소극적'이라는 주장을 반박하고 나섰다.무안군은 16일 입장문을 통해 "정부 제안 이후 대통령실 TF을 중심으로 세 차례 이상 실무협의를 성실히 이어오고 있다"며 "군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상태에서 지역의 미래와 균형발전을 고려해 적극 대응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정부가 주관하는 6자 TF에 참여의사가 확고하며 , 향후 협의 과정에서도 군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군 공2025.10.16@ 박민선 -
무안, 이제 오고 또오고 먹고 또 먹는, 자꾸 들르는 여행지가 됐다
무안군이 그동안 유지했던 '5경 5미'를 새로운 관광 추세에 맞춰 '관광자원 45선'으로 대폭 확대했다.이번에 선정된 무안 대표 관광자원은 한국관광공사에서 제공하는 빅데이터 분석과 주민 설문조사·의견수렴과 무안의 대표성, 상징성, 역사·경관·문화적 우수성, 보전가치와 활용가능성 등을 검토해 5개 카테고리별 9개 관광자원으로 45개를 골라 '무안여행 오구또오구' 컨셉으로 결정했다.이제 무안은 골라서 방문하는, 한번에 다 볼 수 없을 정도로 볼거리가 넘쳐나는 관광도시로 도약을 꿈꾸며 국내외 관광객을 손짓하고 있다.◆"이렇게 많은 관광지2025.10.15@ 박민선 -
전남 벼 깨씨무늬병 피해 '전국 36%'···고흥 극심
올해 벼 재배농가를 덮친 '깨씨무늬병'의 전남지역 피해가 전국의 3분의 1 이상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남이 병해충의 직격탄을 맞은 것으로, 지난 여름 이상고온과 열대야, 장기 장마 등이 겹친 기상 재난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처럼 기후 패턴이 근본적으로 바뀐 만큼 상시적 관리체계 구축과 함께 지자체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하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이유다.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일 기준 전남지역 22개 시·군의 벼 재배면적 14만2천402㏊ 가운데 1만3천330㏊에 깨씨무늬병이 발병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총 면적2025.10.15@ 이정민 -
'데이터센터·해상풍력 시험센터 유치' 전남, '에너지 수도' 발돋움
태양광을 비롯해 해상풍력 등 재생에너지 자원이 풍부한 전남이 '에너지 수도'로 도약하고 있다. 최근 SK그룹과 오픈 AI의 합작으로 전남에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해상풍력 부품 시험센터를 유치하는 등 에너지 관련 사업을 추진하면서다.12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면담을 갖고 글로벌 AI 핵심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삼성·SK와 손잡고 경북 포항·2025.10.13@ 이정민 -
[창간특집] 전남 SOC 현주소는?···교통지도 확 바뀐다
섬이 많고 도로망과 철도망이 부족했던 전남 지역의 사회기반시설이 최근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 철도·도로·항만·공항 등 지역 맞춤형 교통망 개선 사업이 추진되면서, 한때 '교통 오지'로 불리던 전남이 인정 광주 등 광역을 비롯해 도내 일선 시·군을 연결하는 교통망 구축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사회간접자본(SOC) 확충은 단순한 교통 편의 차원을 넘어 산업 입지와 관광 활성화, 인구 구조 변화까지 좌우하는 핵심 동력으로 평가 받으면서 전남이 활기를 띠고 있다.◆KTX·광역철도 확충…'서울 2시간 시대' 눈앞호남고속철 2단계 공사(광주2025.10.09@ 이정민 -
"법적으로 지지, 잡음 만드려 해" vs "특혜, 제도 개선 서둘러야"
하루 5시간, 주 25시간 근무에 평균 연봉 5천400만원, 퇴직 후 공무원 연금 수령. 전남도립국악단 단원들은 모든 직장인이 부러워할 근무 환경에서 일하고 있다. 하루 업무를 하는데 부족할 5시간의 근무시간으로는 공연 준비를 제대로 할 수 없다. 전남도립국악단 단원(이하 국악단원)들은 공연 준비를 위한 연습 시간과 이동 시간, 연주회 등이 열리는 주말에도 근무했다며 추가 근무 수당을 달라고 소송을 걸었고, 1심과 2심에서 승소했다.룰에 맞춰 충실히 근무한데다 이미 법적으로 국악단원들의 손을 들어준 사안에 이견을 보이는 것은 잡음을2025.10.01@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