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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 피해자와 후손, 독립을 위한 분들을 잊지 말아야"
"위안부 소문 실형 판결은 자기 딸을 지키려고 한 어머니를 오히려 죄인이 된 사건입니다. 단순한 개인 처벌이 아니라, 공동체의 입을 막고 두려움 속에 살게 만든 정치적 폭력 이었습니다. 이런 삶에서 해방을 시키려 노력한 독립운동가들을 절대 잊지 말아야 합니다.""일제 시대 당시 조선에 행했던 행위들이 많은 자료로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은 당시의 만행을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하루라도 빨리 일본도 독일처럼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기를 바랍니다."지난 11일 영암군에서 위안부 징발 관련 소문을 퍼트렸다는 이유로 1927년2025.08.13@ 선정태 -
전남도,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계약 연기 '왜?'
전남도가 해남군 솔라시도에 추진 중인 15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슈퍼 클러스터 허브 사업의 본계약 시한이 6개월 연기돼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투자사가 투자금을 마련하지 못해 계약이 불투명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지만, 전남도는 사실무근으로 우선 협상권 시기가 도래했을 뿐 투자가 불발된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12일 전남도에 따르면 투자 그룹 스톡 팜 로드의 자회사인 퍼힐스(FIR HILLS) 관계자와 전남도는 전날 솔라시도 AI 슈퍼클러스터 사업 관련 만남을 가졌다.이 자리에서 퍼힐스 측은 오는 24일까2025.08.12@ 이정민 -
"아직 안심 못해"···농산물·철강 등 지역민 품목별 관세 '촉각'
최근 한·미 관세 협상이 타결된 가운데 전남지역 산업계는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미국이 '최혜국 대우'를 약속했지만 품목별 관세 부과가 남아있고, 농산물 개방 등 양국의 발표 내용이 달라 변수가 작용할 수 있어 안심하기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이다. 이에 지역 산업계는 향후 한미 정상회담 이후 세부적인 조건이 반영된 관세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4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워싱턴에서 상호관세를 15% 부과하는 것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무역합의를 타결했다.전남지역 산업계는 25% 관세를 12025.08.04@ 이정민 -
'무안군 해제면 지렁이사육시설' 관련 정정 및 반론 보도
본 신문은 지난 6월9일자 11면 '대법 판결에도, 무안 지렁이 농장 '배짱영업'' 및 인터넷 홈페이지 남도뉴스 무안면 '판결·행정 처분 무시…무안 지렁이 농장 '배짱 영업'' 제목으로 "무안군이 해제면 소재 지령이사육시설에 대해 1개월(5.1.~5.31.) 영업 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행정조치를 취했지만, '승산없는 법정 싸움 벌였던' 업체는 여전히 '배짱영업'을 벌이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을 보도한 바 있습니다.그러나 사실 확인 결과, 해당 지렁이사육시설은 무안군이 내린 영업정지 처분 기간동안 영업행위를 하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2025.07.24@ 선정태 -
판결·행정처분 무시··· 무안 지렁이농장 '배짱 영업'
환경법 기준을 초과한 지렁이 분변토를 반출·살포한 무안군 해제면 지렁이사육시설(무등일보 2023년 3월9일자)이 승산없는 법정 싸움을 2년여간 끌었지만 결국 패소했다.대법원 최종 판결을 토대로 무안군이 이 업체에 대해 1개월 영업정지 처분을 내리는 등 즉각적인 행정 조치를 취했지만, 업체는 여전히 '배짱영업'을 벌이면서 인근 주민들의 악취 피해와 환경 오염은 여전해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8일 무안군에 따르면 해제면 지렁이사육시설(이하 지렁이 농장) 대표 A씨가 지난 2023년 제기한 지렁이 농장 영업정지 취소 처분 소송에2025.07.24@ 박민선 -
㈜백건, '이동식 대용량 배수장치' 침수 위기 극복
순천에 본사를 둔 ㈜백건(대표이사 백도선)이 지난 18일부터 이틀간 나주에 발생한 침수 피해지역에 '이동식 대용량 배수장치'를 긴급 지원, 피해를 줄이는데 일조했다.나주는 508㎜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농경지 침수 피해가 발생했으며, 추가로 많은 강우가 예상되자 ㈜백건은 한국농어촌공사로부터 긴급 협조 요청을 받아 시간당 2천500t 배수 가능한 '이동식 대용량 배수장치'를 현장에 투입했다.'이동식 대용량 배수장치'는 토사를 포함한 혼탁수 압송용 이동식 대용량 배수장치로, 전남테크노파크 지역수요맞춤형 연구개발사업으로 제작됐다.나주 현2025.07.22@ 김학선 -
김 지사, 전국 1위한 이유 있었다
김영록 전남지사가 전국 광역자치단체장 직무수행 평가에서 1위를 놓치지 않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달성한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그 중심에는 매일 밤낮, 주말·휴일 가리지 않고 현장을 누비며 도민과 밀착 소통하는 '발로 뛰는 리더십'이 있다. 여기에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방소멸위기 극복 등 시대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전략이 더해지며 높은 평가를 이끌어낸 것으로 보인다.특히 광주군공항 이전·국립의대 설립 등 지역 최대 현안에 앞장서 최근 이재명 정부 최우선 해결 과제로 채택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도2025.07.21@ 류성훈 -
'RE100 산단' 본격 추진···'비싼 전기'는 어떻게
정부가 재생에너지 100% 기반의 'RE100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화하면서 전기료 부담과 안정적 공급 방안이 최대 과제로 떠올랐다.RE100 산단은 대규모 산업단지에 필요한 전력을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로 전량 조달하는 개념이지만 아직까지 발전단가가 비싸고 계통 연계가 까다롭다. 이에 따라 파격을 넘어 전례 없는 전폭적인 지원 혜택 등 정부 차원의 해법 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1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10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수석보좌관 회의를 계기로 RE100 산단 조성 계획 마련에 본격2025.07.13@ 이정민 -
정부, 'RE100 산단' 서남권에 신속 추진해야 한다
이재명 정부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산업단지 조성을 최우선 정책 과제로 추진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수도'를 표방하는 전남지역에 유치해야 한다는 지역민의 기대감이 모아지고 있다.특히 전남지역은 햇빛, 바람 등 재생에너지 생산을 위한 환경과 넓은 부지 등 입지적 여건이 타지역 보다 월등하기 때문에 과감한 인센티브 지원과 함께 전남을 최우선 지역으로 선정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고조되고 있다.13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지난 10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2025.07.13@ 이정민 -
'목포서 보성까지' 73분 단축···남해선 철도 개통 눈앞
전남도민의 숙원 사업인 남해선이 착공 23년 만에 개통을 눈앞에 두고 있어 서남권 교통 편의 증진과 남해안권 관광 활성화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목포~보성 구간을 운행하는 해당 철도로 인해 기존에는 이동 시간이 2시간이 넘었지만 1시간 가량으로 단축돼 전남도민들의 교통 편의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10일 전남도 등에 따르면 남해선은 보성에서 장흥, 강진, 해남, 영암을 거쳐 목포 임성리까지 이어지는 총연장 82.5㎞ 단선전철이다. 지난 2002년 첫 삽을 뜬 후 무려 23년 만에 개통을 앞두게 됐다. 총사업비는2025.07.10@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