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720만, 청년 480만~720만 장려금 지원
경기침체속 기업 신규채용 부담 완화 기대

여수상공회의소가 올해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을 추진, 460명에 달하는 청년채용을 적극 지원한다. 이로 인해 기업은 인력난을 해소하고, 청년들은 안정적인 지역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 21일 순천고용센터에서 2026년 청년일자리 도약 장려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용노동부가 지역내 5인 이상 우선지원대상기업·산업단지 입주 중견기업에서 청년을 채용하면 기업에게 최대 720만원, 청년에게 최대 480만~72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
이에따라 여수상공회의소는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 사업 안내 ▲기업 및 청년 모집 ▲회원사 및 지역 기업 대상 홍보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또 여수지역 산업 구조와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홍보를 통해 사업 참여도를 적극 높일 방침이다.
여수상공회의소 담당자는 "이 사업은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기업이 안정적으로 청년을 채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청년들이 여수에 정착해 장기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주 및 근로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공석기자 ksko111@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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