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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정류장 시원한 에어컨 나와요
전국적으로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대부분 지역이 체감 온도 35도 이상으로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7일 광주 북구 우산동 말바우시장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시원하게 품어져 나오는 에어컨으로 더위를 식히며 대중교통을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7@ 양광삼 -
[문화칼럼] 광주 동부경찰서 부지를 '광주형 미술 창작센터'로 탈바꿈시키자
광주는 예향(藝鄕)이라는 칭한다. 이름에 걸맞게 수많은 예술인들의 숨결과 예술적 전통을 품어왔기에 붙여진 이름이다. 그러나 오늘날 광주가 진정한 예향의 면모를 갖추고 있는가에 대해선 물음표가 던져진다. 일례로 문화와 예술을 대표하는 수도로서 나아가 미술을 선도하는 선진지로서 현대적 미술창작 거점을 떠올리기 어렵기 때문이다.광주는 비엔날레를 비롯한 세계적 현대미술 콘텐츠를 보유하고 실행하고 있다. 지역민들의 관심과 지자체의 의지로 성공적 결과를 내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고 발전적 성과도 올리고 있다. 그렇지만 쉽지 않은 여정이다.2025.07.07@ 조덕진 -
너도 나도 유튜브 찍으러 올줄 알았는데···금남지하상가 유튜브 제작소 "사실상 폐쇄"
"사실상 무용지물이 됐는데, 언제까지 이렇게 방치해 둘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마냥 답답하죠."광주 동구 금남지하도상가에 조성돼 있는 유튜브 제작소 '아무나튜브'가 1년 넘게 방치돼 있다. 사실상 폐쇄에 가깝다.특히 당시 '아무나튜브' 조성에 참여했던 상인회 사업단과 광주시·동구의 담당부서 등이 모두 사라진 채 사업 기간만 흘러가고 있는 낙동강 오리알 상태인지라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7일 광주 동구와 금남지하상가 관리사무소 등에 따르면 금남지하도상가 유튜브 제작소 '아무나튜브'는 지난 2020년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의 일환으로 금남지2025.07.07@ 차솔빈 -
[기고] 정권투쟁은 끝났다. 이제는 실력 정치로 응답하라
광주 시민으로서 요즘 지역 정치권의 행태를 지켜보며 깊은 실망과 분노를 느낀다. 정권교체라는 정치적 격랑이 지나간 지금, 광주는 과연 무엇을 해야 하는가. 최근 벌어진 호남고속도로 광주 구간 확장 예산 삭감 사태와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타운홀 미팅은, 이 지역을 대표하는 정치인들과 행정이 얼마나 전략 없이 무기력한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광주시는 스스로 'AI 중심도시'를 선언하며 AI를 미래 먹거리로 삼겠다고 천명해왔다. 그러나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472억 원 규모의 AI 기업 지원 공모사업에는 응모조차 하지 않았다.2025.07.07@ 이용규 -
추석(秋夕) 아닌 하석(夏夕)···달라진 풍경
가을은 기온이 꺾이는 계절이다. 기상학적으론 '일 평균 기온이 20도 미만으로 떨어진 후 다시 올라가지 않은 첫날'을 시작일로 본다. 여름은 꾸준하게 20도 이상을 기록할 때다. 문제는 여름의 끝이 점점 늦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가을 한 가운데 있는 큰 명절인 지난해 추석 풍경은 상징적이다.3일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에 따르면 광주의 지난해 9월 17일(추석 당일) 아침 최저기온은 25.4도, 낮 최고기온 35.7도를 각각 기록했다. 9월 중순임에도 폭염 경보 기준인 35도를 넘어선 것이다. 특히 광주·전남은 3일 연휴 내내 열대야2025.07.07@ 김종찬 -
광주서 외국인들 패싸움···말리던 종업원이 부상
광주 도심 한복판에서 외국인들 간 집단 패싸움이 벌어지자 이를 말리던 종업원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이 발생했다.7일 광주 광산경찰서는 외국인 30대 남성 A씨를 특수상해 혐의로, 같은 국적의 30대 남성 2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전날 오전 1시20분께 광주 광산구 하남동 한 술집 앞 노상에서 4대3 패싸움을 벌이다, 싸움을 말리던 20대 종업원 B씨를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는다.이후 패싸움을 하던 A씨 등 7명은 모두 현장에서 달아났다.B씨는 소방당국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2025.07.07@ 강주비 -
북구, 아쿠아해상체험관서 후원물품 기탁 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4일 청장실에서 ㈜아쿠아해상체험관(대표 이창훈·오른쪽 두번째)으로부터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1140만원 상당의 아쿠아시티 무료 이용권 300매를 기탁 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7@ 양광삼 -
요양병원서 같은 방 환자 흉기로 찌른 70대 구속
같은 병실 환자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70대가 구속됐다.7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2일 오후 7시10분께 광주 북구 신안동의 한 요양병원 화장실에서 흉기로 60대 환자 B씨의 얼굴을 찌른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왼쪽 뺨 등 안면부에 상처를 입은 B씨는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조사 결과 A씨는 같은 병실을 쓰는 B씨가 화장실을 사용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품고 다투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여죄와 정확2025.07.0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7일 낮 최고기온 35도…한때 소나기도
불볕더위가 이어지는 광주·전남 지역 7일 낮 최고기온은 35도까지 오르겠다. 전남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때 소나기도 내리겠다.이날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낮최고기온은 31~35도를 기록하겠다.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이날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남 동부 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 5~40mm가 내리겠다. 돌풍을 동반한 소나기와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현재 광주와 나주, 담양, 곡성, 구례, 장성, 화순, 고흥, 보성, 여수, 광양, 순천, 장흥, 강진, 완도, 영암, 무안, 함평, 영광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폭염주의2025.07.07@ 무등일보 -
광양 옥룡계곡서 바위에 머리 부딪힌 20대 병원 치료 중
광양 옥룡계곡에서 다이빙 중 바위에 머리를 부딪힌 20대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7일 광양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11분께 광양시 옥룡면 옥룡계곡에서 물놀이 중이던 A(24)씨가 바위에 머리를 부딪혔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머리를 다쳐 의식이 혼미한 상태로, 하지마비 증상까지 보이고 있었다.현재 A씨는 순천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다이빙을 하던 중 물 속 바위를 미처 알아채지 못하고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2025.07.07@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