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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때완 달라진 분위기···李 정부 "광주군공항, 대통령이 해결"
광주군공항 이전 사업이 사실상 국정과제로 공식화됐다.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직접 6자 TF 회의 구성을 지시한 데 이어 우상호 대통령실 정무수석이 7일 국정과제라는 점을 밝히면서다.특히 문재인 정부에서 국정과제 세부과제로 포함돼 형식적 협의체 구성에 그친 데 반해 이재명 정부는 대통령 직속 TF를 통해 실행력을 담보했다는 점에서 기대가 싹튼다.우 정무수석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진행된 브리핑에서 "광주군공항 이전 문제는 대통령께서 직접 (광주를) 방문하셔서 관련 단체장들과 함께 있는 자리에서 공개 논의됐고, 사실상 대통령 국2025.07.07@ 이삼섭 -
민주 전대 '호남 소외' 반복···최고위원 또 0명되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2 전당대회를 앞두고 호남의 정치적 존재감이 다시 한 번 시험대에 올랐다.특히 최고위원 선출을 앞두고 호남 출신 유력 후보가 전무한 상황에 대해 지역 정치권에서는 "또다시 호남 정치가 들러리로 전락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7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는 8월 2일 열리는 민주당 전당대회에서는 중앙위원과 권리당원이 각각 50%씩 투표권을 행사해 김민석 국무총리 사퇴로 공석이 된 최고위원 1석을 선출한다.내년 지방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현직 최고위원들이 연말에 사퇴할 경우 선출해2025.07.07@ 이관우 -
"중앙과 지방 정부 나눌 대화는 '무엇 줄까' 아닌 함께 해내는 것"
이재명 대통령의 광주 타운홀 미팅 이후 지방자치단체장들의 '준비 부족' 비판이 제기된 가운데,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이 "진짜 문제는 중앙과 지방 간 소통의 구조적 한계"라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박 구청장은 "중앙정부는 '무엇을 줄까'를 묻기보다 '어떻게 함께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한다"며 지방은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자치의 주체로 존중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7일 광산구에 따르면 박 구청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대통령님, '무엇을 줄까' 아닌 '어떻게 함께'를 고민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을 공유했다. 지난달 25일 광주 동2025.07.07@ 강주비 -
'民 당권 레이스' 정청래·박찬대, '호남 표심' 쟁탈전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선거가 치러지는 전당대회가 가까워지면서 유력 당권 주자들의 발걸음이 호남으로 향하고 있다. 조만간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당권 레이스가 시작될 예정인 가운데 30%가 넘는 권리당원을 보유한 '호남 표심'이 승부의 분수령으로 떠올랐기 때문이다.7일 민주당 전남도당 등에 따르면 전체 권리당원 112만여명 중 광주·전남·전북 등 호남권에 37만여명(33%)이 밀집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번 당 대표 선거는 권리당원 55% 대의원 15%, 일반국민 30%로 권리당원의 표심이 중요 가늠자가 될 것으로 점쳐지면서 후보들이2025.07.07@ 이정민 -
[기고] 아웃도어 프리미엄 시장서 강한 성장세···실적 변동성 우려도
감성코퍼레이션(036620)은 2000년 코스닥에 상장된 중소 IT 벤처기업 '버추얼텍'이 전신이다.2019년 김호선 대표의 인수와 함께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구조조정이 단행됐고, 현재는 '스노우피크 어패럴'을 주축으로 한 의류 사업을 핵심으로 운영하고 있다.또한, 보조 배터리 및 충전 케이블 등 휴대폰 주변 기기를 OEM 방식으로 판매하는 모바일 사업 부문도 영위 중에 있다.감성코퍼레이션의 주력인 의류 사업은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95%를 차지하고, 일본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와의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바탕으로 한 '스2025.07.07@ 도철원 -
[기고] 조제자동화시스템 글로벌 '우위'···해외 시장 적극 공략
제이브이엠(054950)은 병원과 약국 대상 약품 조제 및 관리 자동화 시스템(Medication Dispensing & Packaging Automation) 전문 기업으로 2006년 코스닥에 상장되어 현재는 한미약품 그룹의 자회사로 편입돼 있다.제이브이엠의 주력 제품인 조제 자동화 시스템은 최종 약품 포장 형태에 따라 바이알(Vial), 블리스터(Blister), 파우치(Pouch)로 구분되며 국가 및 대륙별로 선호하는 포장 형태가 다르다.동사는 파우치형 조제 자동화 시스템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부문에서 국내 시장 점2025.07.07@ 도철원 -
[사설] 지방 생태계 실개천 지방신문 활성화, 정부 정책과제로약자의 공정한 경쟁 기회와 지역균형발전을 강조하는 이재명 정부가 전면적인 정책 전환을 통해 지방 신문 활성화에 적극 나서야할 것으로 지적된다.이를위해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 등 관련 정책을 새 정부 국정기획위원회의 주요 과제로 반영해야한다는 주장이다.무등일보 등 전국 주요 지역 일간지 29개사가 참여한 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이하 대신협)는 최근 국민주권정부 국정기획위원회를 방문해 '지역민주주의의 핵심 기반이자 지역사회 필수 인프라'로서 지역신문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지역신문발전지원특별법 개정 등 지역신문 활성화 정책을 새정부 주2025.07.0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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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기후재난에 사회적 약자 희생없게···촘촘한 대책 절실기후위기가 일상의 재난으로 밀어닥치고 있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등 사회적 대응이 절실히 요구된다.재앙적인 기후위기가 우리사회의 가장 취약한 계층, 가장 약한 고리부터 공격하면서 가장 잔인한 불평등으로 부상하고, 불평등을 확대재생산하고 있어 심각한 문제로 지적된다. 재난적 극한 기후와 그로인한 일상의 피해를 끊어낼 근본적인 대책이 요구된다.폭염에 에어컨은커녕 선풍기조차 마음 놓고 틀기 어려운 이들이 고통받고 있다. 쪽방촌 주민이나, 단열에 취약한 낡은 주택의 홀몸 어르신, 조손 가정의 어린이들, 폭염에 무방비로 노출된 옥외 노동자들에2025.07.07@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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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욱의 민초통신] 참 어리석고 못난 사람
내란 우두머리 피의자 윤석열 씨가 법원 재판과 특검 수사를 받기 시작하며 장외(場外)에서 기자들로부터 받은 질문은 수십 가지가 넘는다. 지난주 내란 특검 소환조사 때도 "평양에 무인기 침투를 지시한 게 맞나?" "사후 계엄 선포문에 어느 정도 관여했나?" "국민에게 사과할 생각은 여전히 없나?" 등 잇따른 질문을 받았다. 물론 답변도 사과도 없었다. 그는 그저 못 본 척 못 들은 척, 빳빳이 고개를 치켜든 채 먼 데만 보며 발걸음을 서둘렀다.계엄 선포 후 지금까지 윤 씨는 기자 질문에 대답한 적이 없다. 입을 앙다물고 시선을 딴 데2025.07.07@ 이용규 -
농가 소득 큰 이익 매실 선별
7일 담양군 고서면 고읍리 매실농원 주민들이 농장에서 출하한 매실을 선별하고 있다. 매실은 지역 로컬푸드에 납품해 농가 소득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7@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