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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5·18재단 전임 이사장 정치활동까지···논란 불가피재임 시 서류 위조 논란 등 각종 잡음을 일으켰던 원순석 전 5·18기념재단 이사장이 특정 정당의 정치활동까지 했던 것으로 드러나 논란이 불가피해 보인다. 더욱이 이같은 정치 중립 의무 위반은 재단의 명예와 신뢰 실추는 물론, 자칫 물질적 피해까지 불러올 수 있다는 지적이다.무엇보다 5·18 재단 대표가 임무는 뒤로한 채 정치권에 기웃거렸다는 비판을 피할 수 없다 는 비판이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 재단 이사장과 또 다른 재단 이사가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았던 것으로 드러났2025.07.3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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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여수·순천·광양 유니버시아드 유치, 남해안권 대도약의 결정적 전환점
지방소멸, 청년 유출, 지역 간 불균형은 대한민국이 직면한 구조적 위기다. 수도권에 인구와 자원이 집중된 '일극 체제'를 넘어, 지역이 고유한 기능과 매력을 바탕으로 자립할 수 있는 다핵 체계로 전환하지 않는다면, 국가 전체의 지속 가능성도 장담하기 어렵다. 이런 시대적 과제를 앞에 두고, 여수·순천·광양이 2035년 하계 유니버시아드 대회(공식명칭:세계대학경기대회) 공동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것은 단순한 국제행사 유치 그 이상이다. 이는 남해안권 도시들의 생존 전략이자, 지역 균형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꾀할 수 있는2025.07.30@ 이삼섭 -
광주시의회 예결특위, 출범 일주일도 못 버티고 전원 사퇴
'권력 암투' 논란에 휩싸인 광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지난 22일 활동을 시작한 지 8일 만에 위원 전원이 사퇴하며, 특위 재구성이 불가피해졌다.30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예결위원 9명은 이날 오전 간담회를 열고 총사퇴 여부를 논의했으나 의견이 엇갈리면서 개별적으로 사퇴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자당 의원들 간 권력 암투 끝에 위원장단을 무소속과 국민의힘에 내준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결위원 7명이 먼저 사퇴 의사를 밝혔고, 오후 들어 심창욱 위원장(무소속)과 김용임 부위원장(국민의힘)도 잇따라 사퇴하기로 결정했다.심 위원장은 사과2025.07.30@ 이관우 -
[무잇슈] 조국, '광복절 특사' 되나?···정치권·종교계 사면 촉구 확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tohfpC/745929▶ 조국 전 장관의 '광복절 특사' 가능성이 다시 떠오르면서 광주·전남 정치권이 술렁이고 있습니다.▶ 조 전 대표가 복권되면 차기 대권주자로서 존재감이 커져 지역 정치 지형을 흔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어요.▶ 민주당은 혁신당의 세 확장과 내년 선거를 의식해 득실2025.07.30@ 박현 -
'SRF 역풍' 맞은 포스코이앤씨, 광주·전남서도 안전사고 반복
이재명 대통령이 '미필적 살인'이라며 강하게 질타한 포스코이앤씨가 광주와 전남에서도 안전사고를 반복한 것으로 드러났다.특히 안전사고가 반복적으로 일어난 사업장은 광주 고형폐기물연료(SRF) 시설로, 최근 경영 손실을 광주시에 떠넘기려 한다는 비판을 받고 있다. 포스코이앤씨의 '부도덕 경영' 논란이 지역에서 확산되면서 향후 광주·전남지역 사업에 어려움이 예상된다.30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포스코이앤씨가 위탁 운영하는 광주 SRF 시설에서 최근 3년간 3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체적으로 2022년 9월 SRF 폐기물2025.07.30@ 이삼섭 -
오월지키기대책위 "5·18 재단 설립 취지 맞게 운영하길"
광주지역 시민사회단체가 무등일보의 '"지금은 이재명"...5·18 재단 간부 선거판 기웃거렸다 세제 혜택 '위기'' 보도(7월 30일자 6면 기사)와 관련해 본래의 설립 취지에 맞게 운영할 것을 촉구했다.오월정신지키기 범시도민대책위원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원순석 전 이사장과 김승원 이사가 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 당시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선거운동에 직접 참여한 것은 개인의 일탈로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단체는 "5·18 기념재단은 5·18 피해자들의 보상금 일부와 시민들의 성금으로 설립됐다. 민주주의2025.07.30@ 박승환 -
"청년 문제 함께 고민, 연극으로 풀고파"
"활동할 공간이 없거나 무대에 설 기회가 부족한 청년 예술인들이 주변에 많습니다. 청년들이 머리를 맞대 공통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성장해 나가면 좋겠습니다."광주 동구의 한 공유 연습장에서 만난 극단 밝은밤의 임채빈 연출·이태영 배우(25)은 공연 연습을 앞두고 이같은 소소한 바람을 풀어냈다.2000년생 두 동갑내기가 있는 극단 밝은밤은 단원 대부분이 20대 중후반으로 구성된 청년 극단이다. 2019년 작은 동아리로 시작했다가 극작, 연기, 기획을 하는 다양한 청년들이 합류하며 2022년부터 본격적으로 극단 활동을 시작했다.두 청2025.07.30@ 임창균 -
"직접 현장 취재하고 기사 써 보니 뉴스의 가치 알게 됐어요"
"현직 신문기자 및 선생님들과 함께 글도 써 보고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글쓰기 실력과 사고력, 토론능력을 키우게 된 좋은 기회였습니다. 나아가 신문 등 미디어에 대한 지식도 늘리고 뉴스가 어떻게 제작되고 유통돼 독자들에게 전달되는지에 대해서도 알게 됐고 기자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도 넓어졌어요."광주시교육청과 SRB무등일보 공동 주최로 지난 15일과 16일, 21일과 22일 총 2회에 걸쳐 이틀 일정으로 각각 진행된 2025ㅍㅊ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에 참가한 문시연(전대사대부고2)양은 참가2025.07.30@ 최민석 -
목포 북항서 기름 유출···해경, 해양오염 긴급방제
목포 북항에 게류중인 선박에서 기름이 유출, 해경이 긴급 방제에 나섰다.30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2시께 목포 북항 1부두에 계류중인 49t급 어획물운반선인 A호로부터 기름이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방제정과 연안구조정, 해양환경공단 등 가용세력을 총 동원해 방제작업에 나섰으며, 어선 주변에 퍼진 갈색유막(5m×100m)을 확인하고 유흡착재 40kg를 활용해 2시간에 걸쳐 긴급방제 작업을 완료했다.기름을 유출한 A호의 선주는 선저에 발생한 오염물질을 해상에 버리고 별도의 방제조치나 신고는 하지 않은 것2025.07.30@ 김종찬 -
2025 기자와 함께하는 토론캠프 체험기
'지구온난화'라는 용어를 귀가 닳도록 들었을 정도로 익숙하다. 그 문제점은 우리에게 꾸준히 노출되어서, 온난화를 늦추기 위해 직접적인 노력을 하는 사람은 적더라도 그 심각성을 알고 있다. 그런데 이 지구온난화의 근본원인인 온실가스 배출의 약 30퍼센트를 차지하는 것이 바로 화력발전이다. 원자력발전과 화력발전으로 전기를 생산 공급하는 한전이 그 누구보다 앞장서서 환경피해를 막고 있었다는 것은 사실을 아는 이는 많지 않다.견학 중 환경에 있어 가장 획기적이었던 한전의 행보는 두 가지, '에너지신사업'과 '환경경영'이었다. 에너지신사업의2025.07.30@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