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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쉼] 서핑은 양양? 요즘은 고흥! 숨은 전남 해수욕장 뜬다
본격적 피서철이 다가왔다. 폭염을 피해 해수욕장으로 향하는 이들의 발걸음도 분주하다. 매년 북적이는 유명한 해수욕장 대신 올해는 잘 알려지지 않은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에서 특별한 여름휴가를 계획해 보는 건 어떨까? 전남에는 아직 많은 이들에게 알려지지 않았지만 보석처럼 빛나는 해수욕장들이 곳곳에 숨어 있다. 무등일보가 뽑은 '핫플' 해수욕장 4곳을 소개한다.◆서핑 성지로 떠오른 남열해돋이해수욕장이름 그대로 아름다운 일출 명소로 유명한 '남열해돋이해수욕장'. 요즘은 일출 대신 '서핑'의 성지로 더 입소문이 퍼진다. 동해에 양양이 있2025.08.01@ 이삼섭 -
[날씨] 8월 첫날부터 36도···광주·전남 '가마솥 더위'
광주·전남은 8월 첫날부터 극한 폭염이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북태평양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면서 당분간 전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이어지겠다.1일 아침최저기온은 23~26도, 낮최고기온은 32~36도 사이에 분포하겠다.2일에는 아침최저기온 23~26도, 낮최고기온은 32~36도를 오르내리겠다.3일은 가끔 구름이 많아 흐리겠으며, 아침최저기온 23~26도, 낮최고기온은 31~33도로 낮기온이 다소 내려가겠다.4일은 아침최저기온 25~26도, 낮 최고기온 30~33도로 예보됐으며, 오전부터 전남서부2025.08.01@ 강주비 -
(약수터) 팔레스타인 국가 인정'가자(Gaza)'의 비극이 시작된 것은, 1948년 이스라엘이 독립선언과 함께 중동으로 비집고 들어오면서다. 당시 벌어진 '제1차 중동전쟁'으로 팔레스타인 난민 75만명이 발생하자, 그 중 20만명을 이집트의 관리하에 수용한 곳이 지금의 '가자지구'다. 이후 '수에즈전쟁', '6일 전쟁' 등을 거치며 난민들이 대거 몰려들기도 했지만, 현재 230만명에 이르는 인구의 절반은 처음 가자지구로 옮겨온 팔레스타인 난민들의 후세다.이집트와 이스라엘이 교차로 점령해 온 이곳은 1994년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의 자치권을 인정하고 철수하며 이른2025.07.31@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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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쌀·쇠고기 방어, 조선업 기대···관세 협상 전화위복으로벼랑 끝까지 내몰렸던 대미 관세 협상에서 우리나라가 극적인 성과를 거뒀다.농도 전남의 숨통을 조였던 쌀과 쇠고기 개방을 원천 차단, 지역 농축산인들이 안도의 한숨을 쉬게 됐다. 이와함께 이번 협상 전략의 근간인 마스가(MASGA)로 미국의 선박 수요가 우리나라 기업에게 기회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돼 삼호조선 등 지역 조선산업의 부흥도 기대해볼 만하다.이에따라 이번 협상을 계기로 광주와 전남이 위기를 기회로 만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대응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정부 발표를 종합하면 우리 협상단은 1,500억 달러(약 209조2025.07.3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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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혁신당에 커지는 기대감, 지역 정치 '메기효과' 되길8·15 광복절 특별사면을 앞두고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의 사면·복권 여부가 광주·전남 지역 사회의 관심사가 되고 있다.지역을 독점하고 있는 민주당은 조국혁신당이 지난 지방선거처럼 바람을 일으킬까 걱정하겠지만, 일당 체제의 폐해에 시달려온 시민들은 정치적 변화를 기대하는 분위기가 크다.조국혁신당의 정치활동이 강화돼 지역 정치권에 '메기효과'를 불러일으킬 것이냐에 관심이 쏠린다.조국혁신당은 지난 4·10 총선에서 비례대표 정당투표에서 민주당의 위성정당을 압도하며 호남 민심을 반영했다. 민주당 독주에 대한 피로감, 새로운 대안 세력에2025.07.3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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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끓는 광주 민심···포스코이앤씨, 4천세대 건설 사업에 불똥?
연이은 사망사고로 논란의 한복판에 선 포스코이앤씨를 향한 광주지역 민심이 싸늘해지고 있다. 광주 SRF(가연성 폐기물 연료화시설) 운영 손실을 광주시민에 떠넘기려 한다는 비판을 받는 데다 최근 잇따른 안전사고로 불신이 커지면서다. 그러면서 포스코이앤씨가 시공사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챔피언스시티 복합개발로 번질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된다.3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역사회에서 포스코이앤씨를 향해 "광주 혈세를 강탈하려 한다"는 비판 여론이 들끓고 있다. 포스코이앤씨가 광주 SRF 운영 손실액을 광주시에 부당하게 떠넘기려 한다2025.07.31@ 이삼섭 -
"전라남도에 농식품·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
최근 역대급 폭염과 극한호우 등 이상 기후가 가속화 되면서 '금(金) 수박·복숭아·배추·시금치·우럭·광어' 등 품목 별로 가격이 치솟는 등 전 사회적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는 기후 위기 대응책이 필요하다는 무등일보 기획시리즈 '이상기후의 경고, 현실된 밥상 양극화'와 관련, 전라남도가 국립 아열대작물실증센터와 '농식품·해양수산 기후변화대응센터' 설립을 본격 추진키로 했다. 수년 간 되풀이 되는 이상기후로 인해 농산물 수급과 식탁 물가가 요동치는 등 가격 변동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는 데 대한 체계적이고 시스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는 취2025.07.31@ 유지호 -
한미 협상 타결···광주·전남 경제계 일단은 '안도'
정부가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3천500억 달러(약 488조원)을 투자하고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는 데 합의한 가운데 광주·전남 지역 산업계는 일단은 안도의 한숨을 돌린 모양새다. 다만 이번 관세 협상에 따라 광주·전남의 핵심 산업인 자동차, 조선업, 철강 등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아직까지는 미지수다. 특히 정부는 농산물 수입 확대에 대한 논의는 없다고 밝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한국 정부가 농산물 등 미국 제품을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혀 향후 품목별 관세 등 세부 사항 발표에도 귀추가 주목된다.31일 무등일보2025.07.31@ 이정민 -
"기후위기는 복합재난···전남에 기후에너지부 신설해야"
"기후변화에 따른 구조적 전환과 함께 긴급 대응을 병행해 전라남도민들의 식탁과 농·수·축산업 기반을 지키는 데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최근 기후 위기가 가속화 되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린데 대한 김영록 전남지사의 설명이다. 김 지사는 "저탄소 농법과 유기농 확대 및 인공지능(AI) 기반 어장예측 시스템·스마트양식 인프라 확대 등 지속 가능한 농·어업을 통해 대한민국 유기농 1번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면서 "기후에너지부 신설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의 국가 시스템이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2025.07.31@ 김종찬 -
'권력암투' 끝 예결특위 전원사퇴···재구성 앞두고 또 다른 진통 우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 간 권력암투로 내홍을 겪은 제9대 광주시의회 4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전원 사퇴로 일단락됐으나, 재구성 과정에서 또 다른 진통이 불거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31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4기 예결특위 위원 9명 전원이 사임서를 제출하면서 파행을 빚었던 사태가 마무리됐다.이에 따라 의회는 조만간 상임위별로 예결특위 위원 선임 절차에 들어갈 예정이다.그러나 위원 보임 과정이 순조롭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사임서를 제출한 일부 의원이 재보임을 희망하고 있으며, 서임석 의원의 예결특위 위원 선임과 위원장2025.07.31@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