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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신대·켄텍 "전남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지정, 전폭 환영"
전남 나주에 위치한 동신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켄텍)가 대통령실이 발표한 '전남 차세대 전력망 혁신기지 조성' 정책을 적극 환영하며, 에너지 대전환 실현을 위해 전폭적으로 협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동신대학교는 1일 "정부가 전남을 차세대 전력망 실증지역으로 지정한 것은 대한민국을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력체계로 전환하겠다는 강력한 의지의 표명이며, 대한민국 에너지의 미래를 바꾸는 중대한 선언"이라며 환영 입장을 공식 발표했다.동신대는 에너지신산업 분야를 대학의 핵심 특성화 영역으로 육성해왔으며 최근 초당대학교·목포과학대학교와 함께2025.08.01@ 한경국 -
도경건설 신현국·박정연 대표, 아너 소사이어티 기부금 1억원 완납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최근 신현국·박정연 도경건설㈜ 공동대표가 아너 소사이어티(Honor Society) 가입 이후 약정했던 기부금 1억원을 완납하고, 이를 기념하는 핸드프린팅 행사를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핸드프린팅 행사는 지난 7월 31일 도경건설㈜ 사무실에서 진행됐으며, 구제길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을 비롯해 신 대표 부부와 가족들이 참석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신 대표 부부의 첫 딸 생일을 맞아 준비된 자리로, '가족과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신 대표는 "사랑하는 딸의 생일에 의미 있는 흔적을 남기게 되어 더욱2025.08.01@ 한경국 -
5·18 전남도청 지켰던 '회화나무' 이전?···오해가 불러일으킨 '해프닝'
옛 전남도청 앞 '회화나무'를 청와대에 옮기자는 제안을 두고 벌어졌던 설왕설래가 오해에서 빚어진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날 강기정 광주시장이 옛 전남도청 앞 심어진 회화나무의 후계목을 청와대로 옮겨 심자고 국가유산청장에게 제안한 내용이 알려지면서 지역에서는 한바탕 격론이 이어졌다. 5·18 항전지를 지킨 회화나무를 다른 곳으로 옮겨서는 안 된다는 의견이 쏟아졌다.해당 회화나무는 1980년 5·18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이 마지막까지 저항했던 옛 전남도청 앞에 있던 것으로, 지난 2012년 태풍 볼라2025.08.01@ 이삼섭 -
신안 대둔도서 화재···3천t급 경비함 급파
신안군 대둔도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1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오전 10시 5분께 신안군 흑산면 대둔도의 한 폐기물 수집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별도의 소방관서가 없는 섬마을인 대둔도에서 화재가 접수되자 해경은 흑산파출소 연안구조정을 동원해 소방과 경찰, 면사무소 직원 등 진화에 필요한 인원들의 이동을 지원하는 한편 인근 해상을 경비 중인 3천t급 경비함을 급파해 소화작업을 지원했다.해경을 비롯한 유관기관과 마을 주민 30여명의 진화작업으로 불은 신고 접수 3시간 29분 만인 오후 1시2025.08.01@ 김종찬 -
한국 주니어 골프계 최강자 장하은 "'나만의 색깔'로 세계 무대 우뚝 서고파"
"나만의 스윙으로 세계 정상에 우뚝 서보고 싶어요."12살 소녀의 눈빛에는 확신이 가득했고, 말끝에는 설렘이 묻어 있었다. 남다른 장타력은 물론, 무엇보다 교과서적인 틀에 갇히지 않은 자신만의 스윙으로 필드를 지배하고 있는 장하은(광주 정암초등학교 6년)의 이야기다.장하은은 지금 한국 주니어 골프계에서 가장 주목받는 유망주 중 한 명이다. 불과 골프 입문 4년만에 정상에 오른 후, 이후로도 멈춤 없이 승승장구하고 있다.그의 골프 인생은 뜻밖의 장소에서 시작됐다. 만 7세 무렵, 새로 이사한 아파트 단지 잔디밭에서 공이 홀컵에 들어가2025.08.01@ 한경국 -
세 달 고심 끝 임명된 김영문 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 '관심'
광주시는 문화경제부시장에 김영문 전 대통령비서실 사회통합비서관을 내정했다. 지난 5월 이상갑 전 경제문화부시장 사직 후 3개월 침묵 끝에 내정된 부시장인터라 특히나 관심이 쏠린다.1일 광주시에 따르면, 4일 오전 김영문 신임 문화경제부시장에 취임한다. 김 내정자(56)는 전남 영암 출신으로, 광주 서강고등학교와 경희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 과학기술정책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1996년 새정치국민회의 입당으로 정계에 입문한 뒤 당 재정국장과 민주평통 자문위원, 국회 정책연구위원(2급 공무원) 등을 역임했다. 20172025.08.01@ 이삼섭 -
MZ세대 중심 '조직화' 피싱범죄 조직 일당 무더기 검찰 송치
피싱범죄 조직 30여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1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는 지난달 29일 피싱범죄 조직들을 도와주기 위해 대포통장을 모집하고 이를 통해 범죄 수익금을 세탁하는 조직을 운영해온 일당을 수사, 총책 등 조직원 6명(구속2명)과 이들에게 대포통장을 양도한 단순 가담자 24명 등 총 30명을 검거·송치했다.이들은 각자 지인들까지 동원하여 대포통장을 대량으로 모집하고 이를 통해 해당 계좌에 입금된 피싱 범죄수익을 조직원이 인출·분산하는 방식으로 자금세탁 범행을 지속해 온 것으로 확인됐다.이들은 조직원 간 은어를2025.08.01@ 김종찬 -
광주디자인비엔날레 D-30, 신세계백화점서 홍보조형물 선봬
2025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 30일을 앞두고, 전시 주제인 '포용'을 표현한 조형물이 광주신세계백화점에서 모습을 드러냈다.재단법인 광주비엔날레는 1일 오전 11시 광주신세계백화점 1층 중앙통로에서 '2025광주디자인비엔날레 홍보조형물 제막식'을 가졌다. 이번 제막식은 디자인비엔날레 개막 30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전시 주제를 홍보하기 위해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윤범모 광주비엔날레 대표 이사,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 이사, 전은옥 광주시문화체육실장 등이 참여했다.행사는 전시 주제 이미지(EIP·Event Identity Progr2025.08.01@ 임창균 -
"근시적인 이주노동자 대책···근본적 예방책 마련해야"
이주노동자 인권 유린 사건과 관련, 전남도가 발표한 대책에 대해 시민단체가 환영의 뜻을 표했다. 다만 사후적인 대책이 아닌 근본적인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전남이주노동자인권네트워크는 1일 성명을 발표하고 "사업장 변경의 자유 전면 보장, 고용허가제 폐지 및 노동허가제 즉각 실시, 이주노동자 차별·폭력·괴롭힘에 대한 엄중 처벌, 이주노동자 감시자 엄선 등 구조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이들은 "지역 시민단체들은 지난달 30일 정부와 전남도의 통합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고, 다음날 전남도가 '외국인 근로2025.08.01@ 김종찬 -
고속도로서 트레일러 적재물 '와르르'...깔린 30대 운전자 발목 절단
고속도로를 달리던 대형 트레일러에서 쏟아진 적재물이 반대편 도로를 달리던 차량들을 덮치면서 부상자가 속출했다.1일 전남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 제5지구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9분께 담양군 봉산면 유산리 담양JC 인근 고창담양고속도로 상행선(고창 방향) 36㎞ 지점 편도 2차선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60대 남성 A씨가 몰던 25t 트레일러에서 철제 적재물이 떨어졌다.떨어진 적재물은 중앙분리대를 파손시킴과 동시에 담양 방면으로 주행하던 30대 남성 B씨의 화물차 포함 차량 5대를 덮쳤다.이 사고로 B씨가 오른쪽 발목이 완전 절2025.08.0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