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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사랑의 맘보' 송가인, 전남 진도 마을은 '반쪽의 홍보'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7024▶ 유명인 마케팅으로 만든 진도 ‘송가인 마을’…직접 가보니 기대 이하였다고 합니다.▶ 마을은 5분이면 끝, 공원은 공사 중, 식당도 없이 관광객은 잠깐 들렀다 떠난다고 해요.▶ 지역 정체성은 흐려지고, 관광 인프라는 부족한데도 진도군은 체계적인 계획 없이 손 놓고 있는2025.08.28@ 박현 -
금은방 특수절도 피의자···경찰, 25분 만에 붙잡아
금은방 특수절도 피의자가 경찰에 붙잡혔다.28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기동순찰대는 이날 오후 금은방 특수절도 피의자 10대 남성 A씨를 검거했다.A씨는 이날 오후 2시25분께 광주 서구의 한 금은방에서 피해자의 감시가 소홀한 틈을 타 금목걸이 15돈 및 금팔찌 15돈을 훔쳐 도주한 혐의다.발생 장소 일대를 순찰 중이던 기동순찰대 3팀은 "금은방에 온 학생 중 1명이 금목걸이, 팔찌를 차고 가버렸다"는 112신고 내용을 청취하고 신속히 현장으로 출동, 지역경찰(화정지구대)과 협업해 피의자 수색에 나섰다.경찰은 우선 현장에 함2025.08.28@ 김종찬 -
박지원 "조국, 심상정 길 가선 안 돼···소탐대실 말아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위원장을 향해 "심상정(전 정의당 대표)의 길을 가지 마라"라고 충고했다.박 의원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격시사'에 출연해 "사랑하면 결혼하고 이념과 생각이 같으면 한집에서 살아야지 왜 딴 집 살림을 하려면서 호남에서 경쟁하려고 하나"라며 조 원장의 독자 행보를 비판했다.이는 민주당의 견제 기류 속에서도 조 원장이 호남 일정을 이어가는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다.조 원장은 전날 정철원 담양군수를 만나 "생산적 경쟁을 하면 유권자분들은 선택지가 있어서 좋고 경쟁하다 보면2025.08.28@ 이관우 -
전국민 주치의, 용역중간 보고회
전국민 주치의 시범사업 용역중간 보고회가 28일 광주 북구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됐다. 문인북구청장, 최무송 북구의회의장, 구의원, 약사회, 간호사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패널들과 토론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8@ 양광삼 -
보이스피싱, 이번에 반드시 근절시킨다···정부, 전쟁 선포
지난 10년간 보이스피싱 범죄로 인한 피해액이 3조원에 육박하면서 정부가 전화금융사기 근절을 위한 특단의 칼을 꺼내들었다.특히 광주·전남도 올 상반기에만 500건이 넘는 피해가 발생해 정부의 대책이 실효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28일 더불어민주당 허영(강원 춘천·철원·화천·양구갑) 의원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보이스피싱 피해구제 신청 내역' 자료에 따르면 2015년부터 올해 1분기까지 보이스피싱 피해 건수는 전국적으로 총 37만243건, 피해 금액은 2조8천281억원이었다. 같은 기간 금융회사가 사기이용 계좌로 의심해 지급정2025.08.28@ 김종찬 -
HIV 사실 알리지 않고 성관계 맺은 광주 20대 재판행
인간 면역결핍 바이러스(HIV·Human Immunodeficiency Virus)에 걸린 사실을 숨긴 채 지인과 성관계를 한 20대 남성이 법정에 섰다.광주지법 형사5단독 지혜선 부장판사는 28일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9)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해 7월 31일 첫 만남을 가졌던 B씨에게 HIV 감염 사실을 알리지 않고 피임도구를 사용하지 않은 채 성관계를 맺은 혐의로 기소됐다.피해자 B씨는 이 사건으로 인해 성 접촉에 의한 다른 질병에 감염됐고, 이 과정에서 A씨의 HIV 감염을 알게 됐다2025.08.28@ 김종찬 -
심야진료에서 통합돌봄까지···조례가 바꾼 광주의 일상
"늦은 밤에도 어린이병원에서 진료를 본대.""우리 동네에 스포츠 동호회가 새로 생겼어요.""등굣길 교통비 부담이 한결 가벼워졌어."겉으로 보기엔 사소해 보이는 이런 변화의 뒤에는 하나의 공통된 힘이 작동하고 있다. 바로 광주시의회가 만든 '조례'다.조례는 시민들의 일상 속 불편을 해결하고 지역 맞춤형 제도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가까운 법적 장치다.하지만 여전히 많은 시민에게는 낯설고 추상적인 개념으로만 인식된다. 광주시의회는 조례를 통해 어떤 과정을 거쳐 변화를 만들어 내고 있는지, 또 시민이 직접 조례 제정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은2025.08.28@ 이관우 -
'너라는 세계 YDU, THE WORLD'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막식을 앞둔 28일 작품 공개식이 열린 광주 북구 용봉동 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1관에서 작품 공개를 하고 있다. 2025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너라는 세계 YDU, THE WORLD' 주제로 30일 부터 11얼 2일까지 계속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8.28@ 양광삼 -
[수시특집] 전남대 "AI융합부터 글로벌 인재까지"···미래 인재를 키우는 요람
올해로 개교 73주년, 창학 116주년을 맞은 전남대학교가 '혁신과 도전'을 기치로 대한민국 고등교육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고 있다. 전남대는 국내 최초로 AI융합대학을 설립했으며, 정부 재정지원사업 최상위 성과를 이어가고, 국가거점국립대학으로서 학생 맞춤형 장학·복지제도와 글로벌 교류 네트워크까지 두루 갖추며 교육·연구·국제화·산학협력의 전방위 혁신을 이끌고 있다. 전남대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을 현실로 만들어주는 '가장 확실한 출발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정부재정지원사업 최상위 성과전남대는 최근 수년간 대학정보공시와2025.08.28@ 한경국 -
(약수터) 이재명 만년필이재명 만년필미국 대통령들은 이따금 '펜 사이닝(pen signing)'이라는 흥미로운 사인 행사로 눈길을 끈다. 새로운 법안 등에 사인할 때 여러 개의 만년필(펜)로 사인한 후 사용한 펜을 조력자나 후원자, 고마운 사람에게 선물하고 보관하는 것을 말한다. 이때 사인한 만년필은 그저 고급 만년필이 아니라 역사와 이야기를 간직한 펜이다.박종진씨가 쓴 '만년필 탐심'(틈새책방刊) 55쪽에는 이를 뒷받침하는 흥미로운 대목이 나온다. "구글에서 'pen signing'으로 검색하면 도널드 트럼프,버럭 오바마, 존 F. 케네디,리처드 닉슨2025.08.28@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