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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암·뇌질환 진단제 시장서 독보적···중장기 전망 '맑음'
듀켐바이오(176750)는 암, 뇌질환 진단 및 치료를 위한 방사성의약품 전문기업으로 2024년 코넥스에서 코스닥으로 이전 상장되었다.동사는 주력 제품으로 암 진단용 FDG(F-18 FluoroDeoxyGlucose) 주사액, 파킨슨병 진단용 FP-CIT(FluoroPropyl-Carbomethoxylodopropyl-nor-B-Tropane (18F) injection) 주사액, 알츠하이머 진단제 뉴라체크 & 비자밀을 보유하고 있다.위 진단제들은 PET(Positron Emission Tomography, 양전자 방출 단층 촬영)2025.10.12@ 도철원 -
[문화칼럼] AI 비전과 지역의 생존 전략-(59)
AI 비전의 시대이다. 새 정부는 "AI 세계 3대 강국"을 국가 비전으로 내세웠고, 이에 따라 각 부처는 AI 인재 100만 명 양성, 초거대 AI 모델 개발, AI 고속도로 구축 등의 세부 목표를 발표하였다.지자체들도 'AI 비전'을 선포하며 경쟁에 뛰어들었다. 광주시는 2019년에 가장 먼저 'AI 중심도시'를 선포하고 모빌리티와 문화 인프라 기반으로 하는 AI 집적단지 구축 및 '국가AI컴퓨팅센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울산시는 국가 AI데이터센터와 자율주행·스마트팩토리 AI 실증단지를 유치하고, 자동차·조선 산업과2025.10.12@ 최소원 -
법무부, 친일파 이해승 재산 매각 부당이득반환청구 소송 제기
법무부는 지난 10일 친일반민족행위자 이해승의 후손을 상대로 이해승이 취득했던 의정부시 호원동 토지 31필지를 매각하고 얻은 부당이득금 약 78억원에 대한 부당이득방원 청구의 소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12일 밝혔다.이해승은 일제로부터 1910년 후작 작위를 받은 후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귀족의 지위와 특권을 누린 자로, 친일반민족규명위원회는 지난 2009년 이해승이 일제로부터 후작의 작위를 받은 행위 등을 친일반민족행위로 결정했다.앞서 법무부는 지난 2020년 6월16일 이해승의 후손을 상대로 대상 토지 인접에 있는 토지2025.10.12@ 김종찬 -
조부모가 손주에 물려준 재산 5년간 무려 '3조8천300억원'
지난 5년간 미성년자들이 조부모로부터 증여받은 재산가액이 무려 3조 8천300억원 규모인 것으로 드러났다.12일 국세청의 2020년~2024년 미성년자 연령대별 세대생략 증여 건수 및 증여재산 가액 자료에 따르면 지난 5년간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이뤄진 증여는 총 7만8천813건으로, 증여재산 가액만 8조2천775억원에 달한다. 이중 조부모 세대가 자녀 세대를 건너뛰어 손자·손녀에게 직접 증여하는 미성년 세대생략 증여는 2만8천84건, 규모는 3조 8천300억원이었다. 1건 평균 1.4억원 상당이다.만 6세 이하 취학 전 아동의 경우2025.10.12@ 김종찬 -
광주 산수동 주택서 소총 발견...군·경찰 조사
광주 도심의 한 주택에서 부친의 유품을 정리하던 중 총기가 발견돼 군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11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15분께 동구 산수동 한 주택에서 총을 발견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자는 "돌아가신 부친의 유품을 정리하다 발견했다. M16인 것 같다"고 경찰에 설명했다. 실탄 등은 발견되지 않았다.군과 경찰은 대공 혐의점 등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0.11@ 박승환 -
광주·전남 자살률 동반 '급증'···대책 마련 시급
광주와 전남의 자살률이 급증, 정부와 지자체의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11일 2023~2024년 지역별 자살률 현황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의 자살률이 급증했다. 2023년 10만명당 27.3명이 자살했던 광주는 지난해 29.9명으로 증가했다. 2023년 10만명당 29.2명이 자살했던 전남은 지난해 34.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제주(36.3명)와 충남(34.8명)에 이어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다.전국적으로 보면 지난해 1만4천872명(29.1명)의 국민이 스스로 생명을 잃어 2011년 1만5천906명 이후2025.10.11@ 김종찬 -
청량고추 출하 지금이 적기
광주 남구 승촌동 고추재배하우스에서 11일 주민들이 청량고추 출하를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1@ 양광삼 -
전남, 30년 이상 노후 양곡창고 724동 '전국 최다'
30년 이상된 오래된 양곡창고가 전남에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11일 농협중양회의 지역 노후 양곡 창고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국 2천425동 중 30년 이상 된 노후 양곡창고가 1천876동인 것으로 확인됐다.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724동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북 514동, 충남세종 226동, 경북 204동, 경남 144동 등이었다.농협은 30년 이상된 창고를 노후창고로 분류하고 있다.농협은 양곡창고 노후화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노후창고 화재로 인한 소실 우려, 안전사고 및 침수 우려, 보관양곡 감모율 증2025.10.11@ 김종찬 -
산더미 처럼 쌓인 명절 재활용품
광주 북구 청소행정과 자원순환팀 직원들이 11일 월출동 재활용선별장에서 대명절 추석 연휴 기간에 수거해온 선물포장박스와 스티로폼 등 재활용품 선별 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1@ 양광삼 -
광주·전남, 3년간 농수산물 절도 피해만 '47억'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최근 3년간 발생한 농수산물 절도 피해액만 무려 47억4천35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11일 경찰청의 최근 3년간 발생한 농수산물 절도 피해 액수 자료에 따르면 광주에서는 총 17억616만원(801건)인 것으로 확인됐다.연도별로 보면 2022년 16억2천175만원(231건), 2023년 4천615만원(324건), 2024년 3천826만원(246건)이다.농도인 전남의 상황은 더욱 암담하다. 전남은 지난 3년간 광주의 2배 상당인 30억3천359만원(1천680건)의 피해가 발생했다.2022년에는 12억3천1152025.10.11@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