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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얀마 여성들의 특별한 연대 이야기
분쟁지역 여성들의 치유와 자립을 위해 활동해온 광주여성친화마을이 미얀마 여성 활동가들과의 연대 경험을 시민들과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광주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김경례)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광주시민회관 1층 북카페 은새암에서 '여성친화마을이 비누와 저울을 들고 미얀마에 간 이유 : 성평등 광주의 아주 특별한 연대'포럼을 개최한다. 여성친화마을 활동가 네트워크와 공동 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여성친화마을이 주도하는 아시아 여성들의 연대 의미를 공유하고, 분쟁지역의 가장 큰 피해자인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위한 네트워킹을 목적으로 기2025.10.13@ 최소원 -
[종합] 광주서 캄보디아 출국한 20대 잇따라 실종···경찰, 수사 '총력'
광주시민들이 잇따라 캄보디아에서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13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캄보디아로 간 광주에 사는 20대 남성 A씨가 수개월 째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지난 6월26일 가족들에게 "돈을 벌어 오겠다"며 태국으로 출국한 것으로 알려졌다.하지만 A씨는 캄보디아에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 8월20일 이후 가족과 마지막 통화를 했으며, 이후 연락이 두절됐다.수사에 나선 경찰은 외교부를 통해 현지 대사관에 '재외국민 소재확인'을 요청했지만 현재까지 A씨의 행적은 확인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광산2025.10.13@ 김종찬 -
광주의 뜨거운 열정, 추억의 동화
제22회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미디어데이가 열린 13일 동구 광산동 빛의읍성 앞 추억의테마거리에서 임택 동구청장이 유랑단과 함께 추억의 동화속으로 퍼포먼스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3@ 양광삼 -
"앞으로도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 확산에 힘을 보태겠다"
손희하 전남대 인문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가 제579돌 한글날을 맞아 국어 연구와 교육, 봉사로 우리말과 한글의 가치를 드높인 공로로 전남대와 광주시교육청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손 교수는 평생을 국어문화 발전과 진흥에 헌신하며 우리말의 위상 제고와 한국 문화의 세계화에 크게 이바지해온 대표적 국어학자다.손 명예교수는 학자로서 평생을 연구에 몰두했을 뿐 우리말 살리기를 위한 대내외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매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어문규범위원장과 국립국어원 국어정책진흥본부장 겸 언어정책부장으로 재직하며 '세종학당'을 기획·추2025.10.13@ 조덕진 -
배리어프리 영화로 인권의 가치 나눈다
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개소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17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롯데시네마 광주점에서 배리어프리 특별상영회를 개최한다. 이번 상영회는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모든 시민이 영화를 함께 관람하며 인권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상영되는 두 편의 영화는 '힘을 낼 시간'과 '판문점 에어컨'이다. 모든 영화는 배리어프리 버전으로 상영된다. 이는 기존의 영화에 화면을 설명해주는 음성해설과 화자 및 대사, 음악, 소리 정보를 알려주는 배리어프리자막을 포함해 시청각 장애를 가진 시민들의 관람 편의를 높였다.오후 22025.10.13@ 최소원 -
'해외 의술 전파' 최범채 원장, 무등의림상 봉사상 수상
최범채 광주시엘병원 원장이 무등의림상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13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제35회 무등의림상 봉사상 수상자로 최범채 원장이, 공로상 수상자로는 양동호 연합외과의원 원장이 각각 선정됐다.무등의림 학술상 수상자로는 김형준 전남의대 혈액내과 교수와 임경준 조선의대 마취통증학과 교수, 김병석 광주기독병원 부원장, 장철호 광주보훈병원 진료부장이 각각 선정됐다.무등의림상은 광주지역 의료계와 학술발전에 공헌한 의사에게 주어지는 상이다.최 원장은 지난 2014년부터 이어온 몽골 국립의과대학 장학금과 후원으로 수많은 청년들의 꿈을2025.10.13@ 김종찬 -
페퍼저축은행, 창단 첫 '20승 고지' 노린다
V-리그 여자부 막내 구단인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창단 이래 가장 높은 목표인 '20승 고지' 달성을 향해 힘찬 첫발을 내디뎠다. 만년 최하위라는 꼬리표를 떼고 이번 시즌 최소 중위권에 진입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면서 배구계의 이목이 광주로 집중되고 있다.페퍼저축은행은 최근 광주 광산구 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출정식에서 올 시즌 목표를 '20승'으로 못 박고, 새로운 도약을 선언했다. 지난 시즌 창단 4년 만에 첫 두 자릿수 승수인 11승을 기록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여준 만큼, 이번에는 확실한 반전을 이2025.10.13@ 한경국 -
광주·전남서 3년간 해킹 시도만 4천289건
광주와 전남 지자체의 정보를 노리는 해킹이 꾸준히 시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13일 전국 지자체 등에 따르면 지난 3년간 광주에서 발생한 해킹시도만 총 1천179건이었다.연도별로 보면 2022년 707건, 2023년 287건, 2024년 185건이다. 올해도 지난 7월 기준 133건의 해킹이 시도되며 지난해 수치를 넘을 것으로 보인다.전남에서는 총 3천110건의 해킹이 시도됐다. 2022년 850건, 2023년 1천56건, 2024년 1천204건으로 매년 급증하고 있다. 올해도 7월 기준 5092025.10.13@ 김종찬 -
광주 작은도서관, 지난해만 21곳 문 닫아
지난해 광주에서만 21곳의 작은도서관이 문을 닫은 것으로 확인됐다.13일 문화체육관광부의 2024년 지역별 작은도서관 폐관 도서관 수 및 비율 자료에 따르면 광주는 전체 354개 작은도서관 중 21곳이 문을 닫아 폐관율 5.9%를 보였다. 이는 대전(9.5%)과 세종(6.1%)에 전국에서 3번째로 높은 수치다.전남도 같은 기간 344개의 작은도서관 중 10곳이 폐관하며 2.1%의 폐관율을 보였다.전국적으로 보면 전체 6천830개소 중 1천440곳(21.1%)이 문을 닫았다. 사실상 5곳 중 1곳이 폐관한 셈이다.반면 이용자 수는 꾸2025.10.13@ 김종찬 -
광주 무등산서 하산 중 낙상사고 잇따라..."주의해야"
광주 무등산에서 하산 중 낙상 사고가 잇따랐다.13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4분께 동구 용연동 무등산 증심사 인근 등산로에서 하산하던 70대 남성 A씨가 5m 아래 비탈길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안면부를 크게 다친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조선대학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전 11시1분께 동구 운림동 무등산 증심교 인근 등산로에서도 60대 여성 B씨가 하산 중 넘어졌다.사고 충격으로 오른쪽 발목2025.10.13@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