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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작품, 축제처럼 즐겨요
지역 미술 시장 활성화를 위해 달려온 아트광주가 올해 이름에 변화를 줌과 동시에 아시아중심 아트페어로 정체성을 구축하기 시작한다.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 '아트:광주'(이하 아트광주)가 오는 23일 개막, 26일까지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아트광주는 지난해까지 사용했던 '광주국제미술전람회'라는 명칭을, 행사의 성격이 직관적으로 담을 수 있는 '광주국제아트페어'로 변경했으며 행사명에 매년 들어갔던 연도도 제외해 장기적 비전을 담았다.올해 행사에는 총 11개국 94곳의 갤러리가 참여해 105개의 부스를 운영한다.2025.10.14@ 김혜진 -
캄보디아 실종자 집계 누락한 전남경찰
전국 곳곳에서 취업을 위해 캄보디아로 떠난 20~30대들이 잇따라 가족과 연락이 끊겨 신고가 빗발치고 있는 상황 속 전남경찰의 아쉬운 대응이 문제가 되고 있다.국가적 관심이 쏠린 사안임에도 불구하고 관련 실종 신고 사례를 뒤늦게 파악했기 때문이다.1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전남경찰청은 이날 오전 캄보디아 관련 실종 신고가 올해 6월 여수경찰서에 접수돼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알렸다.신고 내용은 "지난해 12월 태국으로 간 아들(30대)이 올해 5월 아는 형을 만나 캄보디아에 일 하러 간다고 한 뒤로 연락이 되지 않는다"는 내용이2025.10.14@ 박승환 -
나무로 버블게임 유아기후 현장 생태 체험
유아기후위기 대응 자연놀이 생태교실 체험에 참가한 청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4일 광주 북구 충효동 광주호수생태원에서 나뭇가지를 이용해 식물의 영양분 섭취 원리를 배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4@ 양광삼 -
(약수터) AI 선도 도시 광주, 왜 '기업 유치' 성과는 제자리인가광주시가 인공지능(AI) 중심 도시를 향해 속도를 내고 있다.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조성, AI 2단계 국가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은 분명 지역 미래를 밝히는 성과다. 그러나 이 같은 비전이 지역 경제의 실질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는지는 의문이다. 광주의 AI 정책이 기술 인프라 구축에 집중된 반면 정작 '기업이 머무는 도시'로 발전하는 기반은 아직 충분히 마련되지 못했기 때문이다.최근 발표된 국회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주·전남 지역은 지난 6년간 수도권 기업을 한 곳도 유치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가 이전 보조금2025.10.14@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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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혜택 못받는 광주 장애인이나 아시아인 위한 맞춤형 투어 인기 많아요"
"광주는 색칠할 곳이 많은 지역입니다. 아시아문화전당이 나서서 광주의 문화가 대한민국을 대표하고 아시아를 아우를 수 있도록 힘쓰겠습니다."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 홍보를 담당하는 이현주 주무관은 문화 관련 홍보 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베테랑이다.서울 출신인 이 주무관은 서울국립미술관 문화재단에서 후원 담당을 맡아 7년 동안 근무했다. 그러다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 당시 후원 유치 담당으로 여수에서 1년을 생활하다 전남의 매력에 푹 빠졌다.다시 서울 직장에서 근무하던 이 주무관은 ACC 직원 공고에 지원, 2022년부터 광주에2025.10.14@ 선정태 -
[무슐랭] '광주 추억의 충장축제', 구경하고 주변 맛집도 가보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광주 최대의 축제다가오는 충장축제.타지에서 놀러 왔다면주변 맛집도 가봐야겠지?▶무등산호랭이▶황룡강드래곤▶무등산호랭이_단체로 가기도 좋다.문화전당역 쪽에 위치한 이 곳은 파스타와 피자 메뉴가 다양하고특히 새우로제리조또와 리얼불고기피자가 인기있는 메뉴다.감바스나 크림파스타 등 특색 있는 메뉴도 있으며, 가격 대비 양과 맛이 뛰어나 가성비가 좋다.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다.▶황룡강드래곤_색다른 중국집.아메리칸 차이니즈 스타일의 다양한 메뉴를 즐길2025.10.14@ 박준서 -
'뇌물수수 등 혐의' 경찰, 김대중 전남교육감 수사
김대중 전남교육감이 뇌물수수 등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됐다.전남경찰청은 지난 9월 김 교육감을 뇌물수수와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에 배당했다고 14일 밝혔다.김 교육감은 최근까지 전남교육청 인근 무안군 삼향읍 남악리의 한옥주택에서 2년 넘게 거주했다. 해당 주택은 과거 '암막 스크린 납품 비리' 사건으로 유죄 판결을 받은 교육청 납품업자 가족 소유인 것으로 전해졌다.해당 한옥은 대지 381.6㎡, 건물 120.15㎡ 규모로, 보증금 3천만원에 월세 100여 만원 조건으로 계약된 것으로 알려졌2025.10.14@ 김종찬 -
광주, 중요직무수당 도입률 고작 '10%대'
광주시의 중요직무 수당 도입률이 고작 10%대에 머무른 것으로 확인됐다.14일 전국 17개 시·도의 중요직무 수당 도입 현황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는 시청 1곳만 수당을 도입했으며, 5개 구청은 도입하지 않아 도입률 16.67%에 그쳤다.전남의 경우 도청 포함 5개 지자체가 도입했으며, 18개 지자체가 수당을 지급하지 않아 21.74%로, 20%대에 가까스로 턱걸이했다.중요직무 수당은 특수직무수당의 한 종류로 직무의 중요도와 난이도, 협업과 인건비 예산 등을 고려해 담당자에 대해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다. '지방공무원수당 등에 관2025.10.14@ 김종찬 -
전남도, 계절근로자 2만명 배정 '전국 최다'
올해 계절근로자 9만여명 중 2만여명이 전남에 배정된 것으로 확인됐다.14일 법무부의 최근 5년 지역별 계절근로자 배정 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남은 올해 2만718명의 계절근로자를 배정받아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연도별로 보면 2021년 633명이었던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2022년 3천639명, 2023년 7천681명, 2024년 1만3천984명이었다.전국적으로 보면 올해 계절근로자 배정 인원은 9만5천444명으로, 경북 1만4천886명, 충남 1만4천781명, 경남 1만2천309명, 전북 1만758명 등이다. 국적별로는 베트남이 3만2025.10.14@ 김종찬 -
돋보기로 즐기는 유아기후 현장 생태 체험
유아기후 생태교실 현장 체험에 참가한 청운어린이집 어린이들이 14일 광주호수생태원에서 돋보기를 이용해 꽃을 살펴보는 등 자연생태를 살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14@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