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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북구 아트페스티벌
주민들의 문화 예술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한 2025년 아트페스티벌이 21일 광주 북구 용봉도 광주비엔날레에서 개막했다. 관람객들이 지역의 장애인 작가들이 페스티벌의 아티스트로 초청돼 광주비엔날레 거시기홀에 설치한 전시작품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1@ 양광삼 -
'빛고을 패션위크' 개최···광주 패션문화 새 장 연다
국내 5대 광역시 중 유일하게 공식 패션위크가 없었던 광주에서 첫 패션위크가 열려 눈길을 끌고 있다.빛고을패션위크조직위원회와 (주)아반은 오는 25일과 26일 광주실감콘텐츠큐브 VX 스튜디오에서 제1회 '빛고을 패션위크(The First Bitgoeul Fashion Week)'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패션과 뷰티 산업의 융합을 통해 지역 문화산업의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그동안 광주는 풍부한 예술성과 청년 창작 기반에도 불구하고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줄 만한 대규모 '패션문화 축제'가 부재했다. 빛고을 패션위크2025.10.21@ 최소원 -
'국유림 무단점용' 전남 89ha 달해···축구장 124개 크기
광주와 전남에서 3년간 축구장 124개 크기의 국유림이 허락없이 무단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21일 산림청의 2022∼2024년 지역별 국유림 내 무단점유 현황 자료에 따르면 680ha의 국유림을 보유한 광주는 지난 3년간 총 49건(5ha)의 무단점용 사례가 적발됐다.연도별로 보면 2022년 14건(1ha), 2023년 18건(2ha), 2024년 17건(2ha)다.7만6천449ha의 국유림을 소유한 전남의 상황은 더욱 심각하다.2022년 279건(29ha), 2023년 316건(32ha), 2024년 291건(28ha2025.10.21@ 김종찬 -
김장철 배추·무, 가을장마·병해충 피해···"가격 급등 가능성 낮지만 배제 못해"
최근 내린 가을장마와 병해충으로 올해 김장철 배추와 무 가격 급등 우려가 나오는 것에 대해, 관계당국은 피해가 일부 지역에 국한되고 전국 출하물량이 이를 보완할 수 있어 현재로서는 공급 여건이 양호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주산지인 전남에서 피해가 확산될 경우 가격 급등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20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에 따르면 이번달 배추·무·당근·양배추의 가격은 전년 대비 하락할 것으로 전망됐다.이는 여름과 가을 배추 재배면적이 늘어 출하량이 증가하고, 무·당근·양배추 역시 여름철 생산량이 확대된 데2025.10.21@ 강승희 -
'고령층 인기' 파크골프 우후죽순···남는 건 예산 부담?
노인 여가 활성화를 명분으로 지자체들이 앞다퉈 파크골프장을 조성하면서 환경 훼손과 막대한 풍수해 복구비라는 부작용이 확산하고 있다. 최근 파크골프에 대한 유행이 줄어들면서, 과거 유행했던 게이트볼장처럼 관리 부담만 남은 '골칫거리'로 전락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면서 출국 절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20일 대한파크골프협회 등에 따르면 광주에는 ▲동구 1곳 ▲서구 2곳 ▲남구 1곳 ▲북구 3곳 ▲광산구 3곳 등 총 10곳(180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이 운영 중이다. 전남은 ▲목포 7곳 ▲영암·나주 3곳 ▲곡성·무안·담양·보성·영광·순천2025.10.21@ 강주비 -
상수원 보호구역 동복댐주변 규제완화 요구
전남댐연합회, 전국댐연대, 전국댐법과제도개선위원회가 21일 광주시의회 앞에서 동복댐 수문설치와 상수원 보호구역 관리권 화순 이양 등 동복댐주변 규제완화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0.21@ 양광삼 -
신안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설서 불···6시간만에 완진
신안의 한 태양광 에너지저장시설에서 불이 나 6시간만에 완진됐다.21일 신안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9분께 신안군 안좌면 구대리의 한 태양광발전소 에너지저장시설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2대와 대원 29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6시간3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인명피해나 대피인원은 발생하지 않았지만, 전기 저장용 배터리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2천2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배터리 열폭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2025.10.21@ 차솔빈 -
광양서 전동차 타던 80대 고랑 빠져 숨져
광양에서 전동차를 타던 80대가 고랑에 빠져 숨졌다.21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5분께 광양시 옥룡면 죽천리의 한 계곡에서 전동차가 빠져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 구급대 등은 긴급 출동해 현장 인근을 수색한 끝에 3m 아래 고랑에 빠져 있던 80대 남성 A씨를 발견했다.발견 당시 A씨는 의식과 호흡이 모두 없는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순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0.21@ 박승환 -
곡성 저수지서 50대 숨진 채 발견
곡성의 한 저수지에서 5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1일 곡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12분께 곡성군 삼기면 수산리 수산저수지에서 50대 A씨가 물에 빠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응급처치 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씨의 시신에서 발견된 범죄 혐의점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부검을 통해 A씨의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는 한편, 인근 CCTV를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2025.10.21@ 차솔빈 -
"똑같이 시작했는데 왜 달라"···지하철 공사 속도 '천차만별'
"똑같이 시작했는데 공사 속도는 왜 차이가 나는 건가요? 점점 날씨가 추워지는데 이러다가 부실공사라도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광주 도심 곳곳을 파헤친 도시철도 2호선 공사가 6년째 이어지면서 시민들이 극심한 불편을 호소하고 있다.운전자들은 복공판을 비롯한 각종 임시 시설물과 시시때때로 바뀌는 차선 때문에 교통안전을 위협받고 있으며, 공사현장 인근 상인들은 접근성이 떨어지면서 매출 감소 등 경제적 피해가 몇년째 지속되고 있다.지난 20일 오전 찾은 광주 서구 치평동 2호선 1단계 1공구 공사현장은 이른 아침부터 도로 포장 작업이2025.10.21@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