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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산간지역 영하권…내륙 비 또는 0.1㎝ 눈
광주와 전남지역은 오전 기온이 낮아 매우 추운 가운데 일부 지역에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확장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기온이 떨어져 매우 춥겠으며 서해안지역을 제외하고 대부분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거나 0.1㎝ 미만의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오전 5시 기준 구례 지리산 성삼재 영하 3.6도, 무등산 영하 2.3도를 기록했으며 대부분 지역은 0도에서 5도 분포이다.또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떨어지겠으며 오후 기온은 10도에서 132025.11.19@ 무등일보 -
늦가을 낙엽 속으로 빠져들다
19일 광주 북구 용봉동 전남대학교 캠퍼스에서 학생들이 노랗게 물든 낙엽이 떨어진 나무 아래서 늦가을을 만끽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9@ 양광삼 -
"마약류, 발견하면 신고해주세요" 여수해경, 순찰 강화
해안가를 중심으로 마약이 잇따라 발견되면서 여수해양경찰서가 순찰을 강화한다.19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지난 9월29일부터 이달까지 한국과 일본 등지의 해안가에서 '茶'가 기재된 녹색포장지에 은닉된 마약류가 잇따라 발견됨에 따라 관할해역 순찰과 감시를 강화한다.마약류는 최근 제주 지역뿐 아니라 포항 해안, 일본 대마도 등에서도 동일한 형태가 발견되면서 해류를 따라 여러 지역으로 확산됐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해경은 제주와 인접한 거문도 해역을 포함해 여수·고흥 관내 도서 지역을 집중적으로 수색할 계획이다.또 국민 불안 해소와 추가 유2025.11.19@ 김종찬 -
장흥 터널서 앞지르기 하려던 SUV, 25t 덤프트럭 추돌...20대 SUV 동승자 숨져
장흥의 한 터널 안에서 앞지르기를 시도하던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이 앞서가던 25t 덤프트럭을 들이받아 20대 SUV 동승자가 숨졌다.19일 장흥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19분께 장흥군 유치면 한 터널 내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SUV가 앞서가던 50대 남성 B씨의 25t 덤프트럭을 추돌했다.사고 충격으로 SUV는 전복되면서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A씨의 아들 20대 남성 B씨가 숨졌다.조사결과 사고가 난 터널은 편도 2차선으로 A씨는 B씨의 25t 덤프트럭을 추월하려다 1차선에 다른 차량이 있어 핸들을 급하게 꺾었다2025.11.19@ 박승환 -
'광주불패' 페퍼저축은행···현대건설 꺾고 홈 5연승 달성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현대건설과의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광주불패' 신화를 이어갔다.페퍼저축은행은 18일 광주페퍼스타디움에서 열린 진에어 2025-2026 V-리그 2라운드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와의 경기에서 세트스코어 3-1(25-22, 19-25, 25-21, 25-10)로 승리하면서 홈 5연승을 달성했다.이날 승리의 비결은 외국인 선수 조이를 중심으로 시마무라, 고예림 등 베테랑들의 탄탄한 득점 지원과 세트 패배 후에도 빠르게 분위기를 전환하는 노련한 경기 운영에 있었다. 한 세트를 내준 후에도 무너지지 않고 곧바로2025.11.18@ 차솔빈 -
'음주운전 추적' 유튜버·시청자, '공동행동 vs 개별행동' 공방
'사적 제재' 논란을 일으킨 음주운전 추적 방송 유튜버와 참여자들을 두고 검찰과 변호인단이 공동 행동인지, 개별 행동인지에 대해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광주지법 형사9단독 전희숙 판사는 18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공동협박) 등의 혐의로 기소된 유튜버 A(42)씨와 유튜브 구독자 등 피고인 8명에 대한 속행 재판을 열었다.A씨 등은 지난해 9월 22일 오전 3시 50분께 광주 광산구 한 도로에서 벌어진 30대 운전자 사망사고에 앞서 이 운전자를 협박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당시 유튜브로 음주 운전 추적 방송을 하던 A씨2025.11.18@ 김종찬 -
[사설] 영글어가는 서남권 AI수도···호기 반드시 살려야20세기 산업사회에서 권력자들에 의해 변방으로 밀렸던 오래된 미래 광주·전남이 21세기 AI 대전환기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는 듯하다. 광주.전남의 AI수도 정책이 삼성과 현대차·SK 등 국내 대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통해 실체를 갖춰가고 있다. 해남의 국가 AI컴퓨팅센터 구축과 광주 플랙트 생산라인 검토, 서남권 수전해 플랜트와 AI데이터센터 건립까지 이어지는 일련의 흐름은, 서남권이 대한민국 미래성장산업의 전략 거점으로 재편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한때 대기업 투자의 '불모지'로 불리던 이 지역에 변화의 지형이 열리고 있2025.11.1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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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20대 10명중 9이 떠나다니···체질개선 서둘러야호남권 인구 유출이 반복되는 가운데, 올해 지역을 떠난 열 명 중 아홉이 20대로 나타나 충격을 주고 있다. 정치인 등 지역사회 리더들의 각성과 성찰, 반성이 요구된다.국가데이터처 집계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광주·전남 순유출은 3천632명, 이 중 20대가 3천610명에 달해 전체 유출 인구의 92%를 차지했다.이는 학업과 취업이라는 표면적 이유를 넘어, 지역이 청년에게 제공하는 삶의 조건과 산업적 전망이 무너지고 있음을 드러낸다. 청년이 사라지면 출생·소비·노동력 등 지역의 미래 기반이 급격히 붕괴한다는 점에서 이 수치는 단순 통2025.11.1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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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증가...면허 관리 강화 필요해며칠 전 경기 부천 제일시장에서 60대 운전자가 운전하는 트럭이 갑자기 돌진하여 21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운전자는 음주 상태나 약물 복용상태도 아니었으나 급발진 사고를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주장하고 있지만 사고 당시 브레이크등이 들어오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처럼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가 잇따르면서 사고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정부에서는 2019년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만 75세 이상의 운전자는 운전면허 갱신과 적성검사 주기가 5년에서 3년으로 단축되었고, 교통안전교2025.11.18@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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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공모 아닌 '정부 보장 3대안' 수립중...군공항 이전 물꼬 주목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후 첫 타운홀미팅을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광주 군공항 이전 문제가 또 다시 지지부진한 가운데, 무안군이 현재의 답보·교착 국면을 풀기 위한 자체 안을 마련 중인 것으로 알려져 주목된다. 이는 그간 언론을 통해 보도됐던 무안군의 입장과는 매우 상반되는 것으로, 군공항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은다.1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무안군은 지방정부가 아닌 중앙정부가 보장하는 ▲기부 대 양여 ▲미래 먹거리 산업 지원 ▲민간공항 선(先) 이전 등을 골자로 하는 자체 안을 마련한 것으로2025.11.18@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