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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이즈음 마주하는 현실 속 기쁨의 얼굴들
긴장되지만 기쁨이 더 가득한 얼굴들을 많이 마주하는 요즘이다. 축제, 동아리 발표회, 교육과정 성과 발표회(이하 발표회) 등 여러 이름으로 불리는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얼굴들 말이다. 1년 동안 운영된 교육과정 결과물을 전시 또는 공연하거나, 1년 동안 공동체 생활을 함께 한 친구들이 끈끈하게 맺어진 유대를 바탕으로 협력하여 다양한 부스를 운영하는 등, 농사 짓는 일에 비유하자면 추수(秋收)에 해당하는 교육과정이다. 준비하는 과정에서 더러는 성난 얼굴과 또 더러는 실망의 얼굴들을 할 때도 있으나, 결국은 기쁨의 얼굴을 마주하2025.11.18@ 이용규 -
[청년칼럼] 2025년 법정의무교육 실시하셨나요?
법정의무교육이란 사업주가 근로자에게 법령에서 정한 일정 주기와 내용에 따라 반드시 실시해야 하는 교육을 말한다. 이름 그대로 '법에 의해 실시가 의무화된 교육'으로 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안전 확보, 직장 내 인권침해 예방을 위해 마련된 제도다. 법정의무교육은 사업주의 선택이 아닌 법으로 정해진 의무사항이며, 이를 미이행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행정제재를 받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5대 법정의무교육으로는 성희롱 예방교육, 산업안전보건교육, 개인정보 보호교육, 장애인 인식개선교육이 있으며, 퇴직연금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사업장의 경우2025.11.18@ 임창균 -
(약수터) 카카오톡, 또 한 번의 배신?카카오톡이 또 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다. 친구 목록에 프로필 사진을 자동으로 띄우는 기능을 넣어 메신저의 본분을 잃었다는 논란을 일으키더니 이번에는 친구의 위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며 논란을 더욱 가중시키고 있다.사실 메신저의 본질은 단순한 소통이다. 메신저는 원래 '전달'을 위한 도구였고, 메시지를 빠르게 주고받으면서 누군가에게 연락하고 약속을 잡고 필요한 정보를 나누는 단순한 수단이었다. 복잡해진 사회에 지친 사람들에게는 단순하지만 본분에 충실한 메신저로서의 카톡은 크게 사랑을 받았었다.그러나 요즘 카톡을 보2025.11.18@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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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결국 KIA 떠난 '박찬호'···양현종·최형우도 떠날 가능성?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0134▶ "최형우·양현종 지켜라" KIA, FA 유출에 비상이라고 합니다.▶ 박찬호 두산행 확정 후, 내부 FA 5인 단속에 총력이라는데요.▶ 양현종·최형우는 C등급이라 보상 없이 타팀 영입 가능하다고 합니다.▶ 최형우 빠지면 타선 붕괴 우려되고, 양현종도 선발 보강 매물이라는 얘기가2025.11.18@ 박현 -
SRB미디어그룹 조덕선 회장, 지역 안전문화 확산 앞장
SRB미디어그룹 조덕선 회장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는 지난 17일 광주 북구 매곡동 지사에서 3천만 원 상당의 안전교육용 차량을 기증받고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이번 기증은 광주·전남지사가 사용 중인 교육용 차량이 노후화로 폐차 위기에 놓였다는 소식을 들은 조 회장이 직접 지정 기탁한 것으로 알려지며 그 의미를 더했다. 현재 광주·전남지사는 2대의 차량으로 광주와 전남 22개 시·군을 돌며 심폐소생술 등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나, 최근 차량 한 대의 운행 연한이2025.11.18@ 김현주 -
여수 연도 갯바위서 30대 낚시객 낙상
여수 연도 갯바위에서 30대 낚시객이 낙상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8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40분께 여수시 남면 연도 갯바위에서 30대 남성 A씨가 낙상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신고 접수 즉시 경비함정을 급파, 동행한 연도 보건의와 함께 현장에서 응급조치 후 이송했다.A씨는 전날 연도 소재 민박에서 숙박한 뒤 이날 오후 1시께 낚시 포인트로 이동하던 중 갯바위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확인됐다.여수해경 관계자는 "갯바위는 지형이 미끄럽고 경사가 심해 낙상 위험이 매우 높다"며 "낚시객과 연안 활동자들은 기상 확인과 안전화2025.11.18@ 김종찬 -
"집토끼 지켜라"···KIA, FA선수 단속 비상
FA 시장 최대어로 꼽히던 유격수 박찬호가 두산 베어스로 이적하면서 KIA 타이거즈의 2026시즌 전력 구상에 빨간불이 켜졌다.18일 두산은 박찬호와 4년 최대 80억원(계약금 50억원·연봉 28억원·인센티브 2억원)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안정적인 수비와 꾸준한 타격력을 갖춘 박찬호의 이적은 KIA로서는 핵심 내야수 공백이라는 부담으로 이어질 전망이다.이에 따라 KIA는 내부 FA 단속, 이른바 '집토끼 지키기'에 총력을 기울여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FA 대상자는 양현종(C등급), 최형우(C등급), 조상우(A등급)2025.11.18@ 차솔빈 -
급등한 기름값···소비자 부담도 커졌다
광주지역 기름값이 최근 2년 새 가장 높은 수준을 보이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유류세 인하율 조정 이후 촉발된 가격 상승세로 인해 이달 들어서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최대 85원 인상되는 등 소비자 부담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1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현재 광주지역 휘발유 평균가격은 전날보다 4.75원 오른 1천720.61원을 기록했다. 경유도 전날보다 5.93원 오른 1천630.55원이다.판매가로 보면 휘발유는 1천721원, 경유는 1천631원으로 이달에만 휘발유는 57원, 경유는 85원이 인상됐다2025.11.18@ 도철원 -
돌봄이웃에 전달할 김치 포장
남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 김장김치 나눔행사가 열린 28일 광주김치타운에서 돌봄이웃에 전달할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1.18@ 양광삼 -
[기고] 농협, 홈플러스 인수 '시너지' 효과 높다
국내 대형마트 2위인 홈플러스가 법원의 회생절차에 들어가며 매각이 추진되고 있다. 인수 후보로 농협이 거론되고 있지만, 농협중앙회는 "내부적으로 검토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강호동 농협중앙회장은 국정감사에서 농협 유통과 하나로마트의 적자 상황을 언급하며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그러나 지역 조합의 반응은 다소 다르다.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여러 지역 농협 조합들이 홈플러스 인수에 찬성하는 의견을 밝히고 있다"며, "농협이 조합의 뜻을 반영해 공익적 관점에서 유통 구조 개혁을 고민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실제로 지역 농협과2025.11.18@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