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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안창호는 인권위원장 자격이 없다
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 기념일이다. 유엔이 'Humanrights Day, 인권의 날'로 지정한 날이다. 대한민국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가 정부 차원의 공식 기념식을 주관한다. 하지만 기분 좋게 축하한 적이 그리 많지 않다. 인권 현실이 늘 위태롭고 고단했기 때문이다. 1년 전 기념식은 12.3 비상계엄 직후여서 더 엄혹했다. 위헌적 내란 사태에 침묵한 인권위에 인권활동가들은 분노했다. 인권위원장의 행사장 진입을 몸으로 막아서며 항의했다.헌법재판소가 위헌으로 결정한 사건에 대해 헌법재판관 출신 인권위원장의 말은 불명확하다. 이른바2025.12.09@ 조덕진 -
전남도교육청,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 구축한다
전남도교육청이 'AI·에너지 교육 밸리'를 통해 교육·산업·지역을 연결하는 전남형 AI 인재 양성 생태계를 구축하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이번 비전은 'AI 교육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일자리를 창출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해 전남 학생들이 가장 먼저 혜택을 누리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9일 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비전 선포식에서 김대중 전남도교육감은 "교육과 산업, 지역이 함께 만드는 전남형 AI 에너지 인재 양성 생태계를 통해 전남이 지역 소멸 위기를 넘어 대한민국 미래를 여는 중심지로 우뚝 서도록 하겠다"고2025.12.09@ 한경국 -
"선조들의 헌신...기억하고 마음 속에 새겨야"
서강중학생기자단은 1일 광주학생 독립운동 제 96주년을 맞아 광주서부교육청과 무등일보가 정신계승을 위해 마련한 기자체험에 참여했다.이날 체험에 참가한 학생들은 광주학생 독립운동의 중심지이자 유적지중 하나인 전남여고와 광주교육대학교,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둘러봤다. 그중 가장 인상깊었던 장소는 바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었다.특히 이곳에서 가장 눈에 띄었던 것은 일제에 저항해 목숨을 걸고 후대의 우리들을 노력한 선조들의 모습이었다.일제에 항거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형상화한 기념탑도 인상깊었다.당시 학생들이 어떻게 일제에 맞서 항거했는지2025.12.09@ 최민석 -
오늘날 광주를 만든 과거의 투쟁
1929년 11월 3일 광주고보 학생들은 하굣길에 일본인 학생들과의 충돌사건을 불공정하게 보도한 광주일보에 몰려들어가서 항의를 할 정도로 그들의 반일감정은 폭발하기 시작했다.이어 광주고보의 조선인 학생이 광주중학교의 일본인 학생들에게 테러당하는 일이 벌어지면서 폭력사태까지 발생했다.광주 청년동맹을 주도한 장재성 등은 일제에 대항할 자세한 행동방향을 제시했다.장재성의 주도로 광주고보 학생들은 광주농교 학생들과 함께 광주시민들의 지지를 받으며 용감히 적(일제)을 물리치자는 내용의 행진가를 부르는 가두시위를 했다.일제는 항일시위에 가담한2025.12.09@ 최민석 -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 속의 외침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지난 1929년 10월 일어난 일제강점기 3대 만세운동 중 하나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초기 학생 주도로 일본에 항거하는 시위 형태로 일어났으나 서울과 부산 등 전국 각지로 확산되면서 각게각층의 국민들이 참여한 거국적 독립운동이었다.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일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학생기자단은 광주교대와 전남여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 광주 곳곳의 역사 현장을 둘러봤다.학생기자단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을 둘러보면서 일제의 탄압과 착취, 차별교육에 대항하여 분노가 표출된 것과 나주역 한국 여학생 희롱 사건에 발단2025.12.09@ 최민석 -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제에 맞선 역사의 현장을 가다
광주학생독립운동은 일제강점기에 일어난 만세운동이자 학생들이 주도한 역사적 사건으로 잘 알려져 있다.나주에서 광주로 가는 통학열차 안에서 일본 남학생의 한국 여학생 희롱사건으로 촉발된 이 사건은 단순한 학생 시위 차원을 넘어 전국적 독립운동으로 확산됐다.1일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일 기자체험에 참가한 학생기자단은 광주교대와 전남여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 역사 현장을 견학하며 운동의 의미와 가치를 알게 됐다.당시 광주학생독립운동은 1차 시위가 일어난 명치절 기념식에서 가미가요를 부르지 않는데서 시작해서 광주역 일대가 아수라장이 되었고2025.12.09@ 최민석 -
자발적 가난의 길을 걷는 순명의 삶
시는 때로 그리움과 회한, 눈물을 머금고 피어난다.무등일보 신춘문예 출신 함진원 시인의 시에는 살아온 시간과 삶의 불안, 우울을 이겨낸 삶의 편린이 녹아 있다.시력 30년을 맞은 함진원 시인이 네 번째 시집 '가만히 불러 보는 이름'(문학들刊)을 펴냈다. 60편의 시를 총 4부에 담았다.이번 시집은 개인적이고 실존적인 여러 고통을 사회의식과 종교적 신앙으로 승화시키려는 의지의 산물이다.이는 시인이 얼마나 강한 의지로 이 고단한 인생의 강을 건너가고 있는지를 잘 보여준다.그의 실존의식은 철학적인 깊이에까지 천착, 감동적 사유를 완성했2025.12.09@ 최민석 -
광주·한국 문학 지도 바꾼 한강의 '1년'
지난해 12월 10일(현지시간), 광주 출신의 한강 작가가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노벨문학상 메달을 손에 쥐었다. 검은 드레스를 입고 블루카펫을 걸어 들어간 그는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 최초로 노벨문학상의 주인공이 됐다.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1년 동안 한국 문학계와 광주 지역 사회에는 다양한 변화가 나타났다. 그의 수상은 한국 문학이 세계 문학장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고, 'K-문학'이라는 흐름이 구체적 현상으로 자리 잡는 출발점이 됐다.가장 두드러진 변화는 오월문학의 재조명이다. 스웨덴2025.12.09@ 최소원 -
광주학생독립운동 기자체험단 5조 소감문
김유은(효천초5)이번 기자체험을 통해서 기자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기사를 만드는지 알게 됐다. 기사 몇 줄 쓰고 주제 한 줄 정하는게 이렇게 어려운건지 몰랐는데 내가 해보니 정말 힘들었다. 기자분들이 대단하다.이주원(효천초5)기자체험을 친구들과 함께 협업하며 처음에는 어색했어도 함께 견학도 하고 기사를 쓰며 가까워진 시간이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역사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다.김나율(효천중1)내가 그냥 가서 보는 것이 아니라 직접 글을 쓰기 위해 강사님의 설명을 들으며 취재하니 더욱 기억에 남고 속속 머리에 들어왔다.2025.12.09@ 최민석 -
광주학생독립운동 기자체험단 4조 소감문
김주원(새별초5)광주학생독립운동의 의지 본받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광주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알아보니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러운 우리나라의 역사라는 것을 알았고, 학생독립운동의 교훈을 가슴에 새겼다.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다.김예준(효덕초5)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경험한 소중한 시간이었다. 무등일보에 와서 역사와 신문 만드는 방법을 배워 신기했고,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 되어서 우리 역사의 위대함을 새삼 느낄 수 있었다..정은조(불로초6)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를 더 인상적으로 기억하게 됐다. 그 누구의 강요 없이2025.12.09@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