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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미식크리에이터 송기희 초청' 인문여행'특강
광주문화재단은 최근 직원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 호대식품명인연구회장 송기희 미식크리에이터를 초청해 '맛으로 걷는 광주인문여행'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연에서 송기희 회장은 음식이 단순한 식사가 아니라 지역의 역사·정체성·문화가 응축된 종합예술임을 강조하며, 광주의 미식이 가진 잠재력과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그는 "당신이 무엇을 먹는지 말해달라, 그러면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 말해주겠다"는 브리야-사바랭의 말을 인용하며, 광주의 음식은 시민의 삶과 문화의 얼굴이자 도시의 정체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설명했다.송 회장은 전주2025.12.08@ 이용규 -
'우수 인권공무원'에 광주소년원 이병욱 보호서기 선정
법무부가 8일 세계인권의 날을 기념해 '2025년도 우수 인권공무원' 14인을 선정한 가운데 광주소년원 이병욱 보호서기도 포함, 표창을 받았다.법무부는 이날 법무행정 일선에서 인권 보호를 위해 남다른 노력을 한 검사(3명)와 검찰수사관(3명), 교정공무원(4명), 출입국관리공무원(2명), 보호직 공무원(2명) 등 총 14명을 2025년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 표창했다.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된 광주소년원 이 보호서기는 또래학생을 괴롭히는 등 부적응 보호소년에 대해 매일 1시간씩 맞춤형 특별 상담을 실시하고, 학생이 좋아하는 독2025.12.08@ 김종찬 -
서영대, 학교 밖 청소년, AI로 내일을 코딩하다
서영대학교는 최근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함께 광주지역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디지털새싹캠프'를 성황리에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AI 인공지능, 코딩 등 미래 교육 분야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 13명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디지털새싹캠프는 교육부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국가 디지털교육 사업으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 체험 중심의 미래교육 기회를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기존에는 주로 공교육(학교2025.12.08@ 한경국 -
광주·전남 '주취자 공집방해' 5년간 1천795명
광주와 전남지역에서 해마다 정당한 공무집행을 방해해 입건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다.특히 술에 취한 상태에서 폭력 등을 휘둘러 입건되는 경우가 다수여서 주의가 요구된다.7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광주는 지난 5년간 총 847명을 검거했다.연도별로 보면 2020년 147명, 2021년 177명, 2022년 199명, 2023년 173명, 2024년 155명이다. 이들 중 음주 후 경찰의 공무집행을 방해한 사범은 총 649명으로, 전체 검거 인원의 76.6%에 달했다.전남에서는 지난 5년간 총 1천704명이 입건, 광주보다 2배 이상2025.12.08@ 김종찬 -
재활용품 수거인분들 따뜻한 겨울 보내세요
광주 북구 중흥1동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8일 2025년 하반기 재활용품 수거인을 대상으로 보호용품을 배부하기 위해 우비, 방한장갑, 넥워머 등 보호용품을 포장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8@ 양광삼 -
취약계층 위한 사랑의 선물주머니
8일 광주 북구 매곡동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들이 앙리뒤낭홀에서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할 사랑의 선물주머니를 제작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8@ 양광삼 -
태국 파타야서 마약류 밀반입한 일당 검거
해외에서 마약류 밀반입을 시도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형사기동대 마약범죄수사계는 지난 9월28일 태국 파타야에서 대마초를 여행용 가방에 담아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피의자 2명을 마약류관리법위반으로 구속했다.최근 교소도에서 수감생활을 마치고 출소한 A씨와 출소를 앞둔 B씨는 최근 외국에서 마약류 밀반입을 모의했다. 앞서 A씨와 B씨는 과거 함께 사건을 모의한 혐의로 각각 다른교도소에 수감됐었고, 이번에도 함께 공모한 것으로 조사됐다.먼저 A씨는 그의 지인 C씨와 함께 해외에서 대마초를 밀반입하고 추2025.12.08@ 김종찬 -
뮤지컬로 만나는 '임을 위한 행진곡'
민주주의를 상징하는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의 실제 주인공인 윤상원·박기순 열사의 삶을 무대 위에 담아낸 뮤지컬 공연이 펼쳐진다.창작뮤지컬 '시민군 윤상원-님을 위한 행진곡'이 9일과 10일 오후 7시30분 광주 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에서 막을 올린다.이번 공연은 가창의예술연구회가 제작하고 광주광역시와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며, (사)윤상원기념사업회·(사)들불열사기념사업회·푸른솔합창단이 공동기획으로 참여한다. 제작진은 이번 창작뮤지컬로 광주정신의 가치를 시민들에게 다시 상기시키고 향후 광주를 대표하는 브랜드 공연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표2025.12.08@ 최소원 -
나눔의 미덕 까치 밥, 까치를 기다리는 걸까
8일 옛 조상들이 수확기에 붉게 잘 익은 연시를 모두 따지 않고 몇 개를 남겨두어 새들에게 나눔을 베풀었던 그 '까치밥'이 파란 하늘아래서 외로이 까치를 기다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8@ 양광삼 -
[날씨] "낮엔 포근·밤엔 영하권"...기온차 큰 날씨 이어져
광주·전남은 낮에는 포근하지만 밤과 아침에는 영하권까지 떨어지며 큰 일교차가 이어지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8일부터 변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일교차가 큰 겨울철 패턴이 지속될 전망이다.8일은 오전까지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최저기온은 2~6도로 7일보다 낮아지며, 내륙 곳곳은 0도 안팎까지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낮최고기온은 8~11도로 예측되며, 아침과 낮의 기온 차가 크게 벌어져 하루 종일 서늘한 분위기가 이어지겠다. 오후부터 맑아지면서 밤사이 복사냉각이 강화돼 다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2025.12.08@ 박소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