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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민주당 65.7% 텃밭 건재···국·시정 평가 영향 적어
전남광주에서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긍정평가가 낮아진 가운데서도 더불어민주당의 지지세는 건재한 것으로 나타났다.7일 무등일보가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3~5일 광주특별시에 거주하는 성인 1천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정당 지지율’ 조사 결과에서 민주당은 65.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월 실시한 1차 조사(68.2%)와 비교해 2.5%p 낮아진 데 그쳤다. 오차범위(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를 고려하면 사실상 변동이 없는 셈이다. 이번에 함께 실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 수행평가에서 긍정평가가 무려 12026.10.07@ 홍승현 -
“말보다 실천으로”···김태성 신안군수 취임 100일, 현장에서 답 찾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취임 100일을 맞아 8일 별도의 기념행사나 기자회견 대신 하의면 타운홀 미팅과 염전 소금 수확 현장을 찾는다.김 군수는 7일 “100일이라는 숫자보다 군민들이 실제로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살피고 하나씩 해결해 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다.‘공정한 신안, 당당한 군민’을 군정 비전으로 내건 김 군수의 지난 100일을 관통하는 키워드는 ‘현장’과 ‘소통’이다.취임식부터 형식을 덜어냈다. 별도의 초대장이나 내빈석 없이 청사를 군민에게 개방하고 스탠딩 방식으로 취임식을 진행했다.취임 이후 첫 현장 행보도 군청이2026.10.07@ 박민선 -
나주농협, 상호금융 대출금 1천억 달성탑 수상
나주농협이 7일 전남광주통합본부에서 상호금융대출금 1천억 원 달성탑을 수상했다.농협중앙회는 상호금융 발전을 위해 1천억 원 미만은 500억 원과 700억 원 달성탑을, 1천억 원 이상 1조 원 이하는 1천억부터 3천억, 5천억, 7천억 달성탑을, 1조 원 초과 등으로 구분해 해당 농협에 달성탑을 수상하고 있다. 이번 상호금융대출금 달성탑은 대출금액을 달성하더라도 대출잔액이 달성일을 포함해서 3일간 유지하고 전월말 전국평균 연체율 이하 등 까다로운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나주농협의 상호금융 대출금은 전년말 926억 원이었으나, 올해2026.10.07@ 김진석 -
광주특별시, 첫 전보인사 차질없이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에 따른 전보인사를 단행하고, 청사별 인력 보완과 업무 인수인계 등 조직 안정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나섰다.7일 광주특별시에 따르면 특별시는 이날 광주청사와 무안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하반기 5급 이하 전보인사 방향’을 설명했다. 지난 7월 1일 출범 이후 이날 시행된 조직개편에 맞춰 첫 전보인사를 차질 없이 추진했다는 게 특별시의 설명이다.이번 인사 대상은 5급 642명과 6급 이하 2천195명 등 총 2천837명이다. 청사별로는 동부·무안청사 1천401명, 광주청사 1천42026.10.07@ 김종찬 -
햇볕에 노출된 노후주택가···전남광주 그늘막 차별 사라지나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도심 속 그늘을 단순히 편의시설이 아닌,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필수 시설’로 규정하고 그늘권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보행약자층인 고령층이 밀집한 노후주택가일수록 그늘막이 되레 적다는 본보 지적(9월 3일 자 1면 등 참고)과 관련, 데이터에 기반해 보행약자가 많은 지역에 그늘막을 우선적으로 설치하겠다고 약속했다.이 같은 방침은 최근 무등일보가 보낸 서면 질의 답변에서 나왔다. 민 시장은 “올여름 우리는 기록적인 폭염을 견뎌내야 했다”며 “폭염이 일상이 되는 만큼 특별시 어디서 살든 시민이 안2026.10.07@ 이삼섭 -
슈퍼스타 김도영의 한계는 어디까지···홈런왕 고지 달성할까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슈퍼스타 김도영이 총 몇 개의 홈런으로 시즌을 마무리할지가 관심사다.김도영은 지난 6일 삼성 라이온즈와의 경기에서 시즌 43호 홈런을 쏘아 올리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 자리를 지켰다. 힐리어드와 오스틴이 나란히 41홈런으로 뒤를 쫓고 있고, 3위 강백호는 33홈런에 머물러 있어 사실상 홈런왕 경쟁은 김도영과 힐리어드, 오스틴의 3파전으로 압축된 분위기다.이제 관심은 김도영이 시즌을 몇 개의 홈런으로 마칠지에 쏠린다. KIA의 남은 경기가 한 손에 꼽힐 정도로 줄어든 가운데 김도영은 최근 10경기에서 4개의2026.10.07@ 차솔빈 -
A매치 휴식도 끝···광주FC, 울산 상대로 반등 신호탄 쏜다
프로축구 광주FC가 긴 A매치 휴식기를 끝내고 다시 생존 경쟁에 나선다.광주는 오는 11일 오후 2시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울산 HD와 하나은행 K리그1 2026 31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광주는 승리에 대한 목마름을 해결하지 못한 채 휴식기를 맞았다.A매치 휴식기 직전 치러진 전북과의 원정 경기에서는 후반 추가시간 아이데일의 극적인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만들었다. 최근 5경기 성적은 3무2패. 공격력 면에서 분명히 나아진 모습을 보였지만, 리그 무승 기록은 28경기까지 늘어났다.광주의 과제는 분명하다. 30경기에서 21득점에 그2026.10.07@ 차솔빈 -
서영대, 광주자연과학고 학생 대상 ‘하림펫푸드 기업탐방’ 운영
서영대학교 앵커사업단은 최근 광주자연과학고등학교 반려동물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 연계 산업·직무 체험을 위한 ‘하림펫푸드 기업탐방’을 운영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업탐방은 학생들이 반려동물 관련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하며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직무와 진로를 구체적으로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학생들은 하림펫푸드 공장을 방문해 기업 소개를 듣고 주요 시설과 반려동물 사료·간식 제조 공정을 견학했다. 특히 펫푸드 생산 전 과정을 살펴보며 반려동물의 건강과 영양, 사료·간식 제조, 품질관리 등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지식2026.10.07@ 한경국 -
(약수터) "호남이 잘사는 게 대한민국이 잘사는 거라면서요"“민주화를 했으면 이제는 잘 살아야 한다. 호남이 잘사는 게 대한민국이 잘사는 거다. 국민의힘이 어마어마하게 변할테니 지켜봐주시고 누가 더 진정성 있고 대한민국 미래를 진심으로 생각하는지 잘 판단해서 거사를 벌여주시길 부탁드린다.”지난 2022년 2월 당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순천을 찾아서 한 말이다. 당시 윤 후보는 대한민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호남이 소외를 받아왔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민주당의 호남 독점 체제가 산업적 낙후를 더 가속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윤 후보가 호남을 향해 던졌던 이 말들은 복합쇼핑몰2026.10.07@ 이삼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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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영화와 역사20세기는 영화의 시대였다. ‘꿈의 공장’이라 불린 미국 헐리우드의 공이 절대적이었음은 부인할 수 없다.하지만 초창기 영화산업의 중심은 미국이 아닌 프랑스 등 유럽이었다. 1895년 프랑스 뤼미에르 형제가 ‘시네마토 그라프’를 개발한 후 세계 최초의 대중 영화인 ‘기차의 도착’을 그 시초로 본다.이후 영화는 거대 자본과 결합해 관객으로부터 수익을 얻는 거대한 산업으로 탈바꿈했다.미국이 세계 영화의 메카가 된 것은 2차세계대전의 영향이 컸다. 이때 유럽 유명 감독과 배우들이 미국으로 건너갔다. ‘대배우’ 찰리 채플린과 ‘스릴러의 거장2026.10.07@ 최민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