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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설] 균형발전 시험대, 초대시장 도시 철학에 성패 달려차기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민주당 후보에 민형배 국회의원이 결정됐다. 민주당 절대 강세 지역이라는 특성상, 이번 경선 승자가 초대 통합 특별시장이나 다름없다. 광주·전남 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에 맞서는 첫 본격적 실험이자, 국토균형발전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가늠할 시험대라는 점에서 승자가 감당해야 할 왕관의 무게가 가볍지 않다. 초대 시장은 단순한 광역단체장이 아니라, 새로운 권력 구조와 행정 질서를 설계하는 자리다. 이 도도한 역사적 시험대 앞에 설계자로, 실행자로 호명된 것이다.문제는 지금까지 논의가 그 무게에 걸맞았는가 하2026.04.1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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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 그랜드슬램 터졌다' KIA, 키움 6-2로 격파···5연승 이어간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1차전에서 김도영의 그랜드슬램에 힘입어 완승하며 연승 행진을 이어갔다.KIA는 14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14차전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이날 승리로 KIA는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시즌 승률 50% 고지를 밟아 중위권을 넘어 상위권을 향한 발판을 확실히 마련했다.선발로 마운드에 오른 양현종은 6이닝 3피안타 2볼넷 2실점 4탈삼진으로 호투를 펼쳤다. 직구 최고 구속 141㎞를 기록했으며 슬라이더(136㎞)와 체인지2026.04.14@ 차솔빈 -
민형배,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장 초대 수장 후보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된 14일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장 초대 수장 후보가 된 민형배 후보가 마륵동 선거캠프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4@ 양광삼 -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 받들어, 한 순간도 잊지 않을 것"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후보는 14일 “막중한 소임을 맡게된 만큼, 통합의 길로 나아가라는 주권자 시민의 엄중한 명령을 한 순간도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민 후보는 이날 소감문을 통해 “이번 결과는 정체된 전남광주를 깨우고,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계기”라며 “함게 경쟁을 펼쳐주신 김영록 후보님, 기회도시 광주를 그려온 강기정 후보님, 농정 철학의 전문성을 보여준 신정훈 후보님의 진심을 기억하겠다”고 밝혔다.자신과 단일화를 이룬 주철현 후보를 두고는 “현장과 제도를 모두 꿰뚥고 계신 지혜에 감2026.04.14@ 임창균 -
“새 술은 새 부대에”···민형배, 民 통합특별시장 후보 선출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를 뽑는 경선에서 민형배 국회의원이 최종 승리를 거머쥐었다. 광주·전남지역 4050세대를 중심으로 한 당 핵심 지지층의 개혁과 변화의 바람을 업고 현직 광주시장·전남지사 등을 잇따라 꺾는 파란을 일으킨 것이다.소병훈 민주당 선거관리위원장은 14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 중앙당사에서 “민형배 후보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자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다만, 당 규정에 따라 후보자별 득표율을 공개하지 않았다. 민 후보는 지난 12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결선투표에서 김영록2026.04.14@ 이삼섭 -
김영록 후보,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장 초대 수장 후보 고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결선 투표 결과가 발표된 14일 7월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장 초대 수장 후보에 고배를 마신 김영록 후보가 광천동 선거캠프에서 당원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4@ 양광삼 -
‘자치·개혁의 승부사’ 민형배, 통합특별시장 9부 능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국회의원은 지역 정가에서 대표적인 ‘자치·개혁의 승부사’로 통한다. 기자 출신으로 시민사회와 공직, 중앙 정치를 두루 거친 그는 이번 경선 승리를 통해 초대 통합특별시장의 9부 능선을 넘어서며 자신의 정치적 신념인 ‘자치분권’을 광역 단위에서 증명할 기회를 잡았다.‘민형배’라는 이름이 대중적으로 각인된 것은 광산구청장 시절부터다. 그는 2010년부터 8년간 광산구를 이끌며 지방행정에서 적잖은 실험을 밀어붙였다.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동장 직선제 같은 정책은 ‘전국 최초’라는2026.04.14@ 이삼섭 -
민형배, '4050 민풍' 업고 조직 뚫었다···통합 논의부터 승리까지
‘조직’이 ‘바람’을 막아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광주·전남 민심은 변화에 대한 바람이었다. 14일 더불어민주당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로 선출된 민형배 후보는 경선 초반부터 선두권을 형성했다. 현직 프리미엄 등을 앞세운 상대 후보들은 단일화 등 연대를 통해 조직력으로 맞섰지만, 초반 승기를 잡은 민 후보의 상승세를 꺾기엔 벅찼다.민 후보가 민주당의 최종 후보를 거머쥔 배경에는 광주·전남지역 정치 지형과 맞물린 ‘핵심 지지층 결집’이 주요했다는 평가다. 대통령과 민주당 지지율이 치솟고 있는 상황에서 권리당원의 중심축으로 평가받는2026.04.14@ 박찬 -
민형배 승리 뒤엔 '민심캠프' 있었다
민형배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최종 승리하기까지, 광주·전남 현장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한 ‘민심캠프’ 구성원들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은 자원봉사부터 정책 설계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힘을 보태며 민 후보의 승리를 뒷받침했다.경선 기간 캠프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온 인물로는 ‘사무소 지킴이’로 불린 양회곤(65)씨가 꼽힌다. 광주지역 고등학교에서 교편을 잡았던 양씨는 민 후보의 대학 동문이다. 그는 누구보다 이른 새벽에 사무소 문을 열고 마지막까지 자리를 지키며 캠프 운영의 중심을 맡았다. 사무소2026.04.14@ 박찬 -
[속보]‘민심’은 ‘민(閔)’이었다···민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에서 민형배 후보가 최종 선출됐다. 민 후보는 오는 6·3 지방선거에서 범야권 주자들과 초대 통합특별시장 자리를 놓고 경쟁에 나선다.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4일 중앙당사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선출을 위한 개표 결과를 발표했다. 민주당 공식 유튜브채널인 델리민주에서 생중계됐다.민주당은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결선투표를 실시했다. 예비경선 및 본경선을 거쳐 실시된 이번 결선은 민형배·김영록(기호순) 후보 간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2026.04.14@ 최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