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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우산 챙기세요” 광주·전남 이틀간 비···주말 낮 25도↑
광주·전남에 이틀간 비가 내린 뒤 기온이 크게 오르며 초여름 날씨가 나타나겠다.1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7일 새벽부터 18일 아침 사이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광주와 전남에 20~6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17일 아침최저기온은 10~13도, 낮최고기온은 15~17도로 예상된다. 18일은 아침최저기온 12~14도, 낮최고기온 19~25도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19일에는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며 가끔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다. 아침 기온은 10~14도, 낮 기온은 19~26도 분포를 보이겠다.광주2026.04.17@ 강주비 -
‘카스트로 포문 열고 성영탁이 뒷문 닫고’ KIA, 키움 5-1 역전승···7연승 달린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키움히어로즈와의 주중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시리즈 스윕승을 장식하는 한편, 7연승을 달렸다.KIA는 16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진행된 2026 신한은행 SOL 뱅크 KBO리그 16차전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5-1로 승리했다.이날 경기는 경기 중반 집중력을 발휘한 타선의 응집력과 불펜진의 완벽한 무실점 방어가 돋보였다. 결승타는 6회말 터진 카스트로의 역전 2점 홈런이었다.선발 투수 네일은 5이닝 동안 96구를 던지며 6피안타 1사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최고 149km 투심을 비롯해 142026.04.16@ 차솔빈 -
광주 시민들, 술잔 내려놓고 ‘덤벨’ 들었다
‘술은 줄이고, 운동은 늘리고’코로나 시기 이후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이나 ‘갓생(부지런한 삶)’처럼 건강과 자기관리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광주 지역 생활 지표에도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음식주점 수와 폭음률은 감소한 반면, 운동시설은 증가하는 등 ‘건강을 중시하는 삶‘의 방식이 점차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16일 국가데이터포털과 질병관리청 등에 따르면, 광주 지역 내 음식주점 수는 지난 2021년 2만1천744개에서 2024년 2만884개로 줄었다. 3년 만에 860곳이 폐업하거나 업종을 전환한 셈이다.같은 기간 전국 음식2026.04.16@ 강승희 -
[광주 라운지] 수도권 일극체제 깰 거대 엔진 '초광역 산업동맹'을 켜라
2026년 전남광주특별시의 출범은 단순히 두 지방정부를 물리적으로 합치는 행정적 절차가 아니다. 이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수도권 일극 체제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지역의 경제 생태계를 보호하고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전략적 동맹’이다. 그동안 광주와 전남은 지리적으로 한 몸이면서도 행정 경계에 막혀 파편화된 산업 정책을 추진해 왔다. 그러나 이제는 칸막이 행정으로 인한 중복 투자를 과감히 정리하고, 두 지역의 자산이 서로를 끌어주고 밀어주는 ‘산업적 승수 효과’를 창출해야 한다. 행정 통합의 명분이 주민의 편의라면,2026.04.16@ 박찬 -
부동산 불황속 광주 준신축급 아파트 ‘인기’
광주 부동산 시장 침체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6개월 새 준신축급 아파트 매매가 활발하게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업계에서는 고분양가 여파로 인해 신축 아파트 수요가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도 신축급 수준인 ‘5~7년 차’ 아파트에 집중된 영향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6일 광주·전남 대표 부동산플랫폼 사랑방 부동산이 최근 6개월간 거래가 많은 아파트단지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상위 10개 아파트 중 ‘준공 5~7년’ 사이인 준신축급 아파트가 6곳에 이른다.지난 2022년 8월 입주를 시작한 우산동 우산동 무등산자이 앤 어울림 12026.04.16@ 도철원 -
초여름 기온 25도, 물놀이 때문에 산다
한낮 기온 25도를 넘어서는 초여름 기온을 보인 16일 광주북구청직장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북구청 광장 물레방아에서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6@ 양광삼 -
‘울음을 멈추게 하라’ 세월호참사 12주기 추모글
‘울음을 멈추게 하라’ 세월호참사 12주기 광주기억문화제가 16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개최됐다. 추모객들이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글을 작성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4.16@ 양광삼 -
KIA 이태양 “후배들의 빈자리, 제가 메우겠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던지려 KIA에 왔습니다. 후배들이 돌아왔을 때 더 긍정적인 모습의 KIA를 보여주고 싶어요.”헌신적인 투구로 호랑이군단 마운드의 안전핀 역할을 해내고 있는 KIA 타이거즈의 베테랑 투수 이태양의 다짐이다.그의 말처럼 이태양은 위기 상황마다 마운드에 올라 자칫 무너질 수 있는 팀의 흐름을 단단히 고정하고 있다.기록이 이를 증명한다. 이태양이 등판한 6경기(9이닝) 동안 1승 1홀드, 3탈삼진 4피안타 1실점만을 허용했다. 시즌 첫 등판에서 사사구를 내주며 잠시 주춤하기도 했으나, 아쉬운 모습은 거기까지였다. 베테랑답2026.04.16@ 차솔빈 -
“교사 밀치고 조롱”···광주 학교 교권붕괴 임계점 달해
중학생이 교사를 밀쳐 부상을 입힌 사건이 또다시 발생하는 등 교육 현장의 안전에 ‘빨간불’이 켜졌다. 물리적·언어적 폭력이 점점 심각해지는 등 교권 붕괴가 임계점에 달했다는 지적이다.이에 해당 학교 학부모들은 폭력성이 짙은 학생을 일반 학급에 진학시켜 교육환경 붕괴를 야기했다며 교육 당국에 민원을 제출하는 등 행동에 나서고 있다.1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달 27일 광주 서구 한 중학교 1학년 학급에서 학생이 담임교사와 마찰을 빚는 과정에서 교사를 밀쳐 넘어뜨리면서 부상을 입힌 것으로 파악됐다.당시 사고는 학교에서 생활지도2026.04.16@ 김종찬 -
[무잇슈] “이대로 통합 되겠나”…경선 끝난 광주·전남, 갈등 여진?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837▶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이 끝났지만 후보 간 갈등과 후유증이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깜깜이 경선’ 속 네거티브와 고소·고발까지 이어지며 내홍이 깊어졌습니다.▶ 7월 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지역 분열이 지속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옵니다.▶ 정치권에서는 이제 ‘원팀’으로 통합 리더2026.04.16@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