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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예산 빠진 통합특별시…정보시스템 통합도 ‘비상’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54904▶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기 비용 573억원이 추경에서 전액 빠지며 논란이 커졌습니다.▶ 정부는 지방채 등 자체 조달을 언급했고, 정치권에선 “책임 떠넘기기” 비판이 나왔습니다.▶ 정보시스템 통합 등 필수 준비 차질로 출범 직후 행정 혼란 우려도 제기됩니다.▶ 광주시는 특별교부세 요2026.04.20@ 박현 -
[사설] ‘5극3특’ 출발부터 삐걱···광주특별시 재정 나몰라라오는 7월 출범할 전남광주특별시가 정부의 무책임으로 초기 재정 지원 한 푼 없이 또 다른 빚으로 시작해야 할 위기 상황이다. 대통령과 정부가 국가 균형발전의 핵심 전략이라며 통합을 강하게 독려해놓고, 정작 출범에 필요한 필수 사업비는 전액 삭감했다. 정책은 중앙이 설계하고, 책임은 지방에 떠넘기는 전근대적 형국이 재연되고 있다. 이는 단순한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 신뢰에 관한 것으로 후속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행정통합은 수도권 블랙홀을 타파하고 국가의 지속가능성과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이재명 대통령2026.04.2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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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구당 부활, 민주 호남독식 강화 도구로 끝나선 안돼22년 만에 지구당이 부활한다. 지역 정치 활성화라는 기대도 있지만, 거대양당 독식 구조가 공고해진 상태에서 거대정당 기득권 강화의 거점으로 악용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 지역 사무소 설치 허용은 원외 정치인의 활동 공간을 넓히고 제도권 안으로 끌어들인다는 긍정적 기대감도 있다. 그러나 거대양당이 자금과 조직을 장악한 현실에서, 더구나 영남과 호남을 이들 양당이 사실상 분할 독식하는 상황에서, 이는 곧 기득권 강화의 도구로 변질되는 것 아니냐는 경계의 목소리가 더 높다.특히 지난 2002년 대선에서 한라라당이 ‘차떼기’로 정치2026.04.2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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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장 복귀 강기정·김영록 ‘유종의 미’ 거둘 핵심 과제는?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 레이스를 마친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지사가 시·도정 현장으로 복귀하면서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두 단체장 모두 경선 탈락에 따라 남은 임기가 2개월 남짓한 상황에서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한 ‘마지막 과제’에 집중하는 모습이다.20일 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강 시장과 김 지사 모두 오는 7월 1일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가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집중한다. 비록 경선에서는 고배를 마셨지만 통합특별시라는 초유의 실험이 연착륙하기 위해서는 현직2026.04.20@ 이삼섭 -
(약수터) 멈춰버린 치매 돌봄···'간병살인'이 던진 질문한 통의 실종 신고로 시작된 사건은 결국 살인이라는 참혹한 결말로 끝났다. 1톤 트럭 적재함에서 발견된 80대 노모, 그리고 피의자인 60대 아들.치매 국가책임제가 도입된 지 수년이 지났다. 정부는 국가가 함께 치매 노인을 돌보겠다고 약속해왔다. 그럼에도 이번 ‘간병살인’ 사건은 묵직한 질문을 던진다. 표면적으로 제도는 촘촘해 보인다. 그러나 문제는 ‘접근성’과 ‘지속성’이다. 돌봄이 가장 절실한 취약계층일수록 제도에 닿기 어렵다. 신청 절차는 복잡하고, 등급 판정까지 시간이 걸리며, 서비스는 제한적이다. 하루 몇 시간의 방문요양으2026.04.20@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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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각 진통 속 '올스톱' AI페퍼스···광주 겨울스포츠 역사 속으로 사라지나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구단 매각 결정 이후 운영이 전면 중단되면서 창단 이후 최대의 존립 위기에 직면했다. 광주시와의 연고지 계약 만료가 3주 앞으로 다가온 데다 주축 선수들의 FA(자유계약선수) 마감 시한까지 겹치면서 구단 자체가 공중분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와 페퍼저축은행의 연고지 협약은 오는 5월12일 종료된다. 현재 구미와 전주 등 타 지자체들이 인센티브 제공과 지역 기업 인수 협상을 앞세워 강력한 유치 공세를 펼치고 있어, 협의가 지연될 경우 연고지 이전은2026.04.20@ 차솔빈 -
8연승 뒤 마주한 '잇몸 야구' 위기···KIA, 반격 실마리는 어디에
8연승의 기세가 한풀 꺾였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두산 베어스와의 주말 3연전에서 뼈아픈 2연패를 당하며 고비를 맞았다. 연승 기간 가려졌던 문제점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했다.가장 큰 난제는 불펜진의 균열이다. 2군에서 복귀한 지 8일 만에 홍건희가 우측 어깨 극상근 손상 진단을 받으며 다시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이로 인해 불펜 로테이션이 크게 흔들리고 있다. 김범수, 이태양, 조상우, 성영탁, 홍민규 등 필승조와 김시훈, 한재승, 김기훈 등 추격조가 번갈아 이닝을 소화해 왔으나, 홍건희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콜업된 김건국은 노2026.04.20@ 차솔빈 -
추경서 빠진 광주·전남통합지원금, ‘특별교부세’로 불씨 살리나
오는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초기 통합 비용이 ‘특별교부세’를 통해 마련될지 주목된다. 최근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서 관련 비용이 전액 삭감되자 광주시가 특별교부세를 공식 요청했기 때문이다. 지역 정치권에서도 정부가 최소한의 통합 준비를 갖출 수 있도록 재정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은 20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추경에서 삭감된 통합특별시 출범 비용을 특별교부세로 요청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 추경에서 시·도가 요청한 정보시스템 통합 등 필수 초기 사업비 573억원2026.04.20@ 이삼섭 -
한국부동산원 호남본부, ESG사회공헌활동 실시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최근 전남대학교 발전기금 전달과 취약계층 주택 개보수를 위한 ‘REB행복HOME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부동산원 호남본부는 지역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인재 양성을위해 전남대 진로취업본부에 발전기금 300만원을 전달했다.호남본부는 지난해 2월 전남대와 산학협력을 위한‘산업과 직무이해’기업연계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학기별로 ▲부동산산업 관련 직무심화 교육 ▲직무 현직자와 재학생간 직무 멘토링 ▲부동산 공시·통계 및 공익보상 분야 기업탐방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전남·광주지역 대학생들의 진2026.04.20@ 도철원 -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사랑의식당에 백미 61포 기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로부터 300만원 상당의 백미 10㎏ 58포, 20㎏ 3포를 전달받았다고 20일 밝혔다.지난 17일 진행된 전달식은 이광예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회장, 김상현 (사)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지부 부회장, 노진석 광주사랑의열매 사무처장, 조영도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 총무이사 등이 참석했다.전달된 물품은 이광예 광주지부 회장 취임을 기념해 마련한 것으로, 분도와안나개미꽃동산 사랑의식당에 기탁됐다. 해당 물품은 지역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에 사2026.04.20@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