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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영산강변서 30대 男 시신 발견
광주 영산강변에서 30대의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9일 광주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0분께 용두동 영산강변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조사결과 나주가 주소지인 A씨는 오래전부터 가족과 연락이 끊긴 채 홀로 생활했다.현재까지 A씨의 시신에서 폭행이나 목을 조른 흔적 등 범죄혐의점은 발견되지 않았다.경찰은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A씨 시신에 대한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A씨의 유가족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1.19@ 박승환 -
[사설] '세계 최대' 해상풍력 시동···안보, 국제 경쟁력 기반전남 신안군에 조성 중인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단지가 시운전에 돌입, 기후위기 시대 우리나라 에너지 안보와 국내기업의 국제 경쟁력 강화를 예고하고 있다.극단적인 기후위기 시대에 ESG가 국제적 규범이 돼가고 있는 흐름에서 향후 정부의 활성화 대책이 관건이 될 것으로 지적된다.한덕수 국무총리가 18일 신안 해상풍력단지 운전 개시 현장과 올해 준공을 앞둔 국내 최대 해상풍력발전단지와 배후부지인 목포신항을 등을 헬기로 시찰했다. 한 총리는 "해상풍력이 에너지 안보 기반을 다지고 전남을 재생에너지 선도지역으로 이끌 것"이라며 '관계 부2024.11.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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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예술과 화려한 만남 '대인예술야시장', 대표 관광지로광주를 대표하는 대인예술시장의 올 한해 방문객이 20만명을 넘어서며 전국 대표 야시장으로의 야심찬 면모를 과시했다.무엇보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역문화 매력 '로컬 100선'에 선정되며 문화관광상품으로서 입지를 확인한 바 있는 대인예술시장은 시즌3에 해외 외국인 관광객 대상의 '전통시장 투어 도슨트'를 운영하고, 광주비엔날레와 야시장을 결합 상품을 국내 여행 플랫폼에서 선보여 지역 문화행사 간 협업과 공동 마케팅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대인예술시장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시가 추진하는 '아시아 문화예술 거점2024.11.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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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유촌동서 앞차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불체자 6개월만 검거
광주에서 앞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불법체류자가 6개월여만에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19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2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5월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피해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6개월여만인 전날 광주 광산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해 9월 비자가 만료돼 불법체류 신분이었다.A씨는 경찰 조사에서 "추방될까봐 두려워 도망갔다"고 진술했다.경2024.11.19@ 박승환 -
전남 소상공인 성공 위한 다양한 지원 '눈길'
전남 소상공인들의 든든한 버팀목인 전남도자영업종합지원센터(이하 전남자영업센터)가 자영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쳐 눈길을 끌고 있다.전남신용보증재단이 운영하는 전남자영업센터는 소상공인들을 위한 교육, 컨설팅, 멘토링 등 성공사업을 위한 교육기능을 중점적으로 실시해 왔지만 지난해부터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원사업 범위를 점차 확대해오고 있다.전남자영업 센터가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부터 롯데피플네트웍스와 추진 중인 '소상공인 영세점포 리스토어링 사업'도 새로운 지원 사업 중 하나다.지난해 9월 롯데 측과 '영세점포 지원을2024.11.19@ 도철원 -
하이패스 신설 학운IC, 신호등 설치 가닥...주민들 "탁상행정"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에 하이패스 차로를 신설하는 것과 관련, 인근 주민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광주시가 신호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았다.하지만 주민들은 '신호등을 설치해도 사고 위험이 크다'며 여전히 하이패스 차로 설치를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광주시는 19일 하이패스 차로를 신설 중인 제2순환도로 학운IC A램프(두암·각화동→학운교차로 방면) 구간에 신호 체계를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번 신호 체계 운영은 하이패스 차로 신설로 인해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고 통행 불편이 발2024.11.19@ 박승환 -
'구본창' 작가가 이야기하는 사물의 본질
"사물은 혼자서 자기모양을 갖게 되는 것은 아니다. 비누도 사람들이 사용하고 물에 씻겨가 지금의 모습을 만들었고, 수많은 물건들이나 백자들도 사람들의 흔적이 남겨진 것이다. 사물에 관심을 갖게된 이유는 사용한 사람의 손때와 흠집이 있었기 때문이다."사물의 본질에 집중하는 한국 흑백 사진 대가 구본창 작가 사진전이 광주를 처음으로 찾는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오는 22일부터 내년 3월 30일까지 ACC 복합전시 3·4관에서 2024 ACC 포커스 '구본창: 사물의 초상' 전시를 개최한다.ACC 포커스는 올해부터2024.11.19@ 김종찬 -
"광주 장애인 조례, 실효성 높이고 당사자 참여 보장을"
광주시 장애인 관련 조례가 수십 개에 달하지만 세부 지원계획을 마련하지 않거나 관련 위원회 활동이 단발성에 그쳐 실효성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조례 강행 규정 확대와 당사자 참여 보장 등 제도 보완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19일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광주시 장애 관련 조례는 47개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접근권 12개 ▲고용 및 직업 8개 ▲복지 및 시설 서비스 11개 ▲문화·체육·관광·교육 8개 ▲인권 및 차별 금지 8개 등이다.그러나 대부분이 기본·실행계획 및 실태조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거나 형식적이라는2024.11.19@ 강주비 -
'쌍둥이 허 찔렀다'...KIA 1차지명 강효종 선택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LG트윈스와 FA(자유계약선수)계약을 맺은 장현식의 이적 보상선수로 투수 강효종을 지명했다. LG는 오는 12월 입대 예정인 강효종을 KIA가 선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하고 보호선수 명단에서 제외했으나 KIA는 강효종을 선택하며 LG의 허를 찔렀다.충암고를 졸업하고 2021년 LG에 1차 지명으로 입단한 강효종은 184cm의 키에 86kg의 당당한 체구를 가졌다. LG는 당시 강효종에게 2억원의 계약금을 안기며 기대를 숨기지 않았다.그는 평균 144km/h의 직구를 포함해 커브와 슬라이더, 체인지업을 구사하2024.11.19@ 이재혁 -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 "남구는 산하기관 대표 임명 철회하라" 촉구
광주 남구 공무원노조가 남구의 신설 산하기관 대표이사 내정 의혹에 대해 해당 인사의 임명 철회와 당사자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본부 남구지부는 19일 구청 사내 게시판에 '황태자의 화려한 귀환인가?'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다노조는 "퇴직한 지 1년이 겨우 넘은 고위 공무원을 남구 출연 재단의 대표이사로 선임하는 것은 공직윤리에 반하는 부당한 처사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어 "내정 의혹이 있는 인물은 구청장의 최측근, 과거 재직 당시 인사를 비롯해 구정 전반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구청이 급하게 설립한 사단법인이2024.11.19@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