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교육의 현장, 감동의 기록
광주전남사진기자회(회장 김진수)가 주관한 '광주교육의 현장, 감동의 기록' 사진전이 20일 광주 서구 유스퀘어 문화공간에서 열리고 있다.2024년 한 해동안 광주교육의 현장 광주지역 일간지 소속 사진기자의 시선으로 엮어낸 전시회는 29일까지 진행된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0@ 양광삼 -
'5분 전석 매진' 연말 발레 찾아온다
손끝과 코끝이 시려지는 연말, 사랑하는 사람들과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만끽할 수 있는 성탄 발레 무대가 펼쳐진다.광주시립발레단은 내달 20일과 21일 광주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139회 정기공연 '호두까기 인형'을 공연한다.'호두까기 인형'의 원작은 독일 작가 E.T.A. 호프만의 1816년작 '호두까기 인형과 생쥐 대왕'이다. 친구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기 위해 펴낸 저자의 동화를 차이콥스키의 발레 음악으로 재탄생됐다. 전 세계 크리스마스 발레 대표작으로 여겨지며, 차이콥스키의 3대 발레곡 중 하나이기도 하다.전 2막의 발레 무대는 차2024.11.20@ 최소원 -
[무슐랭] 광주 맛집 여행 코스 추천 - 3. 상무지구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상무지구 밥-카페-술 코스광주에서 오랫동안 꾸준하게 사랑받는 핫플 상무지구!무슐랭 기획 시리즈 마지막 맛집 코스1. 칼국수로 몸 녹이고!2. 빵 맛집에서 디저트까지3. 저녁 먹을 시간엔 고기와 함께 한 잔(성인만)▶고향보쌈칼국수 상무본점광주 서구 상무자유로 180 1층 고향보쌈칼국수 상무본점▶브레드세븐 상무점광주 서구 상무자유로 179▶하나비광주 서구 상무번영로 52▶고향보쌈칼국수 상무본점_추울 땐 칼국수지칼국수는 추울 때 먹으면 더 맛있2024.11.20@ 박준서 -
[무등칼럼] 2030년 한전이 사라진다?
"한전 본사가 나주 새집으로 이사가는 날. 마치 큰 산을 하나 옮기는 것 같았다. 2014년 11월초부터 시작돼 약 한달간 이어졌다. 무려 1천500여 명의 직원이 이주하는데 물량만 5톤 트럭 853대 분량에 달했다. 전력공급의 핵심 기기인 1천200여 대의 초정밀 전력 ICT 설비들로 극도의 긴장감 속에 단 1초라도 멈춰서는 안 되었다. 대규모 정전사태 때문이다. 서울에서 나주까지 300㎞ 장거리 이사였으니 사전 모의훈련에 새벽시간대 경찰호위까지 군사작전을 방불케했다.… 그렇게 2014년 12월 1일, 한전은 나주 빛가람시대 첫2024.11.20@ 강동준 -
수거차량 초등생 참변, 차량 운전자 구속
광주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폐기물 수거차량을 몰다 초등생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구속됐다.20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A(49)씨를 구속했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20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을 후진하다 초등학교 1학년 B(7)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민간 폐기물 업체 소속인 A씨는 인도에 있는 분리수거장으로 진입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다.당시 차량에는 후방카메라가 부착돼 있었으나 경찰 조2024.11.20@ 임창균 -
빈자리 찾기 힘든 수시 면접 대비 현장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함께하는 2025 서울권 대학 수시 면접 대비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험생들이 20일 광주대학교 행정관에서 광주시교육청 대학진학지원단 강사의 수시 면접 대비 설명을 듣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0@ 양광삼 -
"주면 되잖아" 광주서 알바생 10명 임금 체불한 30대 업주 체포
광주고용청이 아르바이트생의 임금을 상습적으로 체불한 사업주를 체포했다.광주고용청은 20일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광주 광산구에서 음식점을 운영한 A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아르바이트생 10명에게 임금 총 83만원을 지급하지 않았다.광주고용청은 아르바이트생들로부터 진정서를 접수받고 시정 지시에 착수했지만, A씨는 "곧 지급할 것이다", "지금이라도 주면 되는 것 아니냐", "타지역에 있어 출석하기 어렵다"등 임금체불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면서 협조하지 않았다.이에 광주고용청은 법원으로부터 체포영2024.11.20@ 박승환 -
20대 승객, 이륙 전 여객기 비상구 개방···운행 지연
광주공항에서 한 20대 승객이 여객기 비상구를 열어 이륙이 지연됐다.20일 광주공항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10분께 광주공항에서 제주공항으로 출발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던 여객기에서 승객 A(26)씨가 출입문(비상구)을 강제로 개방했다.A씨는 승무원의 안내에 따라 객실 안쪽으로 들어가는 과정에서, 출입문 너머로도 객실이 있을 것으로 오인해 이 같은 일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객실을 재점검하는 과정에서 시간이 소요돼 해당 여객기는 오후 8시 6분께 출발했다.승객이 승무원의 지시 없이 출입문을 임의 조작2024.11.20@ 임창균 -
"폴리텍대학 덕분에 인생 역전 성공했어요"
"폴리텍대학을 알고 나서 목표가 생겼습니다. 꿈이 생긴 덕분에 제 인생의 터닝포인트를 잡을 수 있었어요."한국폴리텍V대학 광주캠퍼스를 졸업하고, LG디스플레이에 이어 올해 기아 입사에 성공한 문성호(24)씨가 이같이 말했다.금호고를 재학중이던 문씨는 3학년 때 광주에 있는 폴리텍대학을 다니게 되면서 꿈을 찾았다.학창시절 눈에 띄지도 않고 평범한 학생 중 하나였지만, 우연히 폴리텍대학이 운영 중인 '스마트팩토리과 '를 알게 되면서 삶이 달라졌다는게 그의 주장이다.일반계고 위탁과정인 스마트팩토리과는 새로운 진로를 찾기 희망하는 일반계고2024.11.20@ 한경국 -
대안학교 링컨하우스광주, 조상열 박사 초청 강연
링컨하우스광주가 최근 광주문화체육센터에서 조상열 박사를 초청해 '이 시대 리더와의 만남'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링컨하우스광주 소속 중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각계 각층의 지도자들의 만남을 통해 삶의 지혜를 얻고 꿈을 키우고자 마련됐다강연에 나선 조 박사는 '준비돼 있는 자가 기회를 잡고, 그 기회가 성공을 부른다'는 주제로 메시지를 전했다.이어 조 박사는 "어린 시절,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1년이 조금 지나, 집이 무너지는 어려움을 겪었지만, 어려운 형편에 굴하지 않았다. 15세부터 일과 공부를 병행하면서2024.11.20@ 임정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