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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청년기자단, 실상은 주먹구구식 관리?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직접 선발해 활동 중인 청년기자단을 주먹구구식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기자단에 대한 평가 기준이 모호한 데다 활동비 지급도 미뤄지는 등 잡음이 새어 나오며 관리 부실 논란까지 일고있다.20일 ACC에 따르면 지난 2월 선발한 제17기 ACC청년기자단이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이들은 블로그 내 사진 촬영과 기사 게시, SNS 홍보 등 활동을 하고 있고, 매월 개인별로 작성한 콘텐츠를 검토·평가받는다. 콘텐츠 평가는 A+, A, B 등 3가지 등급으로 나뉘며, 등급에 따라 활동비가 차등 지급된다2024.11.20@ 차솔빈 -
고흥 빌라서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0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23분께 고흥군 고흥읍 호형리의 한 빌라 4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0대와 대원 24명을 투입해 18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빌라 안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빌라 내부 일부가 불타 소방서 추산 7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오래된 김치냉장고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2024.11.20@ 차솔빈 -
곡성서 망치로 차량 정비하다 손가락 절단된 60대, 광주로 이송
곡성에서 차량을 정비하다 손가락이 절단된 60대가 광주로 이송됐다.20일 곡성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9분께 곡성군 오산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남성 A씨의 왼손 중지 손가락이 절단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A씨는 곧장 광주의 수지접합 전문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소방당국은 A씨가 망치로 차량을 정비하던 중 날카로운 차체 부분에 손가락이 절단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1.20@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아침 추위 풀어져···해안가 약한 비
광주·전남은 영하권의 추위는 풀어지겠으나 여전히 아침 기온이 5도 내외를 기록하겠다.2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겠다.오전까지는 해안지역을 중심으로 0.1 0.1㎜ 미만의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최저 0도~6도, 최고 12도~14도)보다 다소 높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9도를 기록해 전날보다 2~7도 가량 크게 오르겠으며, 낮 최고기온은 13도에서 16도로 전날과 비슷하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전남 내륙을 아침 기온이 5도 내2024.11.20@ 임창균 -
광주 공공배달앱 활성화되고 있지만...이용자 아쉬움 여전
#1. 직장인 김채연(28·여)씨는 얼마 전 SNS에서 광주 공공배달앱 홍보 영상을 보고 한 번 이용해 보려다 10분 만에 포기했다. 최소 주문금액이 너무 높아서다.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려고 했는데, 공공배달앱 최소 주문금액이 3만원에 달했다. 결국 김씨는 최소 주문금액이 1만2천원인 평소 이용하던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앱을 이용했다. 김씨는 "혼자 시켜 먹는데 최소 주문금액을 맞추려면 다 먹지도 못할 양을 주문해야 했다"며 "배달비가 눈에 띄게 저렴하지도 않았다"고 했다.#2. 홀로 자취하는 대학생 이상윤(25)씨도 최근 공공배달2024.11.20@ 박승환 -
이음장치 파손 광주 어등대교, 25일부터 보수공사 돌입
교량 이음장치가 파손돼 임시 복구 조치된 광주 어등대교에 대한 본격 보수 공사가 진행된다.광주시는 오는 25일부터 내달 6일까지 12일간 예산 1억6천만원을 들여 광산구 운남동 어등대교 운수IC 방면 4개 차로 전체의 '신축이음장치'를 교체한다고 20일 밝혔다.톱니 모양으로 맞물려 있는 형태인 신축이음장치는 교량과 교량 사이를 잇는 철제 구조물로 교량 상판이 기온 변화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들더라도 양 교량을 안전하게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앞서 지난달 1일 어등대교 2차로에서 신축이음장치가 파손돼 광주시는 차로를 즉시 폐쇄하고2024.11.20@ 박승환 -
(약수터) 광주 행정사무감사가 남긴 상처
파행을 거듭하며 말도, 탈도 많았던 광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가 끝났다. 자연스럽게 그에 대한 평가도 이어진다.국회 국정감사처럼 지방의회의 행감 또한 한 해의 농사라고 불린다. 행감에서 얼마나 수확을 잘했느냐를 두고 의원 실력을 가늠한다. 그렇기에 의원들은 행감에 화력을 쏟아붓는다. 정책과 예산, 조직 등 집행부에 대한 대부분이 행감 대상이다. 자료 제출부터 증인 출석까지 의원들에게 주어진 권능 또한 대단하다. 오히려 권능을 유감없이 발휘하지 않으면 '맹탕' 행감이라는 비웃음을 받는다. 그렇기에 행감을 앞두고는 의회의 불은 24시간 꺼2024.11.19@ 이삼섭 -
[교단칼럼]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역사적인 날이었다. 스웨덴 한림원에서 작가 한강의 노벨 문학상 수상 소식이 속보로 날아든 것은 2024년 10월 10일 밤이었다. 작가 한강의 아버지인 소설가 한승원이 지인을 통해 들은 수상 소식을 처음에는 가짜 뉴스로 여긴 것처럼 필자를 포함하여 속보를 접한 사람 대부분은 '이게 진짜인가?'라는 생각으로 다시 한 번 확인했을 듯싶다. 이내 확신으로 변한 소식은 감탄과 탄성으로 빠르게 주변을 물들였다. 노벨 문학상을 축하하는 현수막은 세계가 인정해 준 한국문학의 위상과 광주의 자긍심으로 함께 펄럭였고, 작가 한강의 책을 구하려는 발2024.11.19@ 이용규 -
[무잇슈] 폐기물 수거차량에 숨진 초등생···유족들 '고소' 나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34573▶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서 폐기물 수거차량에 치여 숨진 초등생의 유족이 수거업체 대표와 아파트 관리소장 등 5명을 고소했다.▶ 유족은 사고현장의 차량 진입 방지 연석이 치워져 사고를 유발했다고 주장하며 업무상 과실치사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를 제기했다.▶ 경찰은 운전자에2024.11.19@ 손민아 -
[청년칼럼] 완강기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합시다
화재는 언제 어디서든 발생할 수 있는 예고 없는 재난입니다. 특히 고층 건물이나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피난 경로 확보는 필수적입니다. 이때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완강기입니다.완강기는 고층에서의 119소방대원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자력으로 신속하고 안전한 대피를 돕는 중요한 장비로서 많은 사람들이 중요성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실제 사용법에 대해 숙지하지 못한 경우가 많습니다.따라서 화재 발생 시 완강기를 안전하게 사용하는 방법을 미리 숙지하는 것은 인명 보호에 있어 중요한 사전 준비라2024.11.19@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