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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상무지구 '맛집 로드'···무슐랭만 믿고 따라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SuoXpc/734642▶ 광주 상무지구 맛집 코스, 첫 번째는 고향보쌈칼국수 상무본점으로 굴칼국수, 사골칼국수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브레드세븐 상무점에서는 누룽지 소금빵과 바게트 토스트 등 인기 빵이 가득하다.▶ 하나비에서는 3종류 소고기 모듬이 포함된 화로구이를 즐길 수 있는 화로구2024.11.20@ 손민아 -
북구 '공상의 방' 조성, 의회서 예산 삭감 '제동'
광주 북구가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기념하기 위해 '공상의 방' 조성 사업을 추진했으나 절차를 문제 삼은 북구의회가 예산을 삭감하며 제동을 걸었다.20일 북구의회 등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99회 제2차 정례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제복지위원회는 북구가 제출한 '공상의 방 조성사업안' 예산 1억8천만원을 전액 삭감키로 결정했다. 예산안은 22일 예산결산위원회의 심사를 거치게 된다.공상의 방 조성사업은 중흥도서관 1층에 사색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것으로 2025년 1월 준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하지만 북구2024.11.20@ 임창균 -
여수서 생후 7개월 쌍둥이 딸들 살해한 40대 구속
여수에서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쌍둥이 딸들을 살해한 40대가 구속됐다.여수경찰서는 20일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18일 여수시 웅천동 모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쌍둥이 딸들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집 밖으로 나간 A씨는 범행 4시간여만에 낭도에서 112에 전화를 걸어 쌍둥2024.11.20@ 박승환 -
[기고] 누리고 가꾸는 명품숲으로 가는 길
'명품'이란 단어는 특별한 품질과 가치를 함축하고 있으며, 단순히 고가의 물건에만 국한되지 않고 자연에서도 그 의미를 찾아볼 수 있다.산림청에서 선정한 '명품숲'은 우리나라 자연의 깊은 아름다움과 생명력을 간직한 특별한 숲들을 뜻하며, 이러한 숲들은 자연의 치유와 생태적 가치를 담고 있다. '명품숲'은 단순히 울창한 나무의 집합이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자연과 사람의 조화로움을 경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이다.'명품숲'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서는 그 본래의 생태적 특성을 최대한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 예를 들어, 제주의 비자림은 천2024.11.20@ 이용규 -
[사설] '공항 이전', 민주당 무능과 지역 정치력 부재 사이광주 민·군공항 이전 논의를 둘러싸고 지역 최대 현안사업에 대해 중앙당이 정치력을 발휘해야한다는 요구와, 광주시와 전남도의 책무이자 역량 사안으로 지역 정치력 부재를 자임한 꼴이라는 의견이 팽배하다.광주시가 최근 교착상태에 빠진 광주공항 이전 문제에 중앙당과 정부에 지원을 요청한 것을 두고 또 다른 논란을 야기하는 양상이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군공한 이전논의 외연을 서울로 확장해 문제를 해결해보겠다는 취지와 달리 중앙당에서는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 자체가 중요한 의제가 되지 못해 관심도 끌지 못하는데다, 전남지역 국회의원 등2024.11.2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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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날개단 검은 반도체 김, 전남 수출액 전국 36% 위용전남에서 생산되는 김이 수산물 단일 품목으로는 사상 최초로 수출 3억 달러를 넘어서고 전국 김 수출액의 36%를 차지하며 지역 대표 수산물의 위용을 자랑했다.2010년 1천만 달러로 전국 대비 7.8%에 불과했다는 점에서 전남도의 전략과 지역 어민들의 노고의 댓가라 할만하다.전남도에 따르면 10월 말 현재 우리나라 김 수출액은 8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고 이 가운데 전남이 3억600만 달러를 차지했다.전남도는 2021년부터 5개년 계획을 통해 '김 수출 3억 달러 프로젝트(18개 과제)'와 혁신적 품질관리, 수출시장 확대를 위한 '2024.11.20@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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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총장 후보들, 전남대총장임용추천위원회 통과
전남대학교 총장 후보에 이근배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1순위)와 송진규 공과대학 건축학과 교수(2순위)가 결정됐다.20일 전남대학교 등에 따르면 전날 치러진 총장임용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 전체회의에서 제22대 총장 임용 후보자로 1순위 후보자인 이 교수와 2순위 송 교수를 확정했다.앞서 지난 9월25일 실시된 제22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에서 이 교수는 투표자 수 7천190명 가운데 환산득표 수 768표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579표를 얻은 송 교수다. 이 후보는 당시 1차 투표에서 4명의 후보 가운데 1순위를 차지했으나2024.11.20@ 한경국 -
아동의 목소리, 종이비행기 하늘을 날다
아동의 참여권증진과 정책제안 활성화를 위한 아동정책제안 대회가 열린 20일 광주 북구청 대회의실에서 문인 북구청장과 꿈나무사회복지관, 문화의집 참석자들이 아동의 목소리가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아동권리 퍼포먼스로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0@ 양광삼 -
[기고] 기후위기 대응의 새로운 길 '대자보 도시'···시민참여 필수
오는 12월 1일 '판소리, 모두의 울림'이라는 주제로 86일간 개최됐던 제15회 광주비엔날레가 막을 내린다. 필자는 전시회의 많은 작품 중 지구오염으로 인한 생태계 붕괴를 표현한 '맥스후퍼 슈나이더' 작가의 작품과 각종 폐기물을 이용한 '피터 부겐후트' 작가의 조각 설치작품에 특히 눈길이 갔다.기후위기와 환경문제는 모든 국민, 아니 전 인류의 관심사이지만 환경기초시설을 운영하는 공기업에 몸담고 있는 필자로서는 그 울림이 더 크게 다가왔던 것 같다. '공간'의 이야기들을 '소리' 형식으로 구현한다는 비엔날레의 주제처럼, 이 작품들은2024.11.20@ 박석호 -
'악취 민원 쇄도' 광주 도축업체 시설 자진 폐쇄
숱한 악취 민원을 야기한 광주 도심의 축산업체가 도축 부산물 처리시설을 자진 폐쇄하기로 했다.20일 광주 북구 등에 따르면 양산동에 위치한 A축산업체는 최근 '폐기물재활용시설 및 방지시설 변경(폐쇄) 신고서'를 환경부에 제출했다.해당 업체는 본촌산업단지 인근 현 장소에서 지난 1975년부터 도축업을 시작해 인근의 연제동, 양산동, 운암동 주민들로부터 악취와 소음 민원이 끊이지 않던 곳이다.2022년부터는 소·돼지를 도축한 뒤 나오는 폐기물을 일정온도에 발효시켜 퇴비로 만드는 폐기물 재활용 처리 시설을 가동했다.이 과정에서 발생한 악2024.11.20@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