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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무안서 쓰레기 태우다 불 잇따라
고흥과 무안의 창고와 주택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잇따라 발생했다.22일 고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41분께 고흥군 과역면 A씨의 창고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28명을 동원해 진압 4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창고 벽면과 그 앞에 주차된 화물차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2천1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4시37분께 무안군 몽탄면 B씨의 주택에서도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11대와 소방대원 45명을 동원해 진압2024.11.22@ 박승환 -
여수 해상서 암초 부딪힌 낚시어선 침수...6명 부상
여수 해상에서 운항 중이던 낚시어선이 암초에 부딪혀 승선원 6명이 다쳤다.22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6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370m 해상에서 승선원 18명이 탑승한 9t급 낚시어선 A호가 암초에 부딪혔다는 선장 B씨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함정 6척을 동원하고 민간어선 2척에 협조를 요청해 승선원 18명을 전원 구조했다. 이 중 6명이 현재까지 다친 것으로 파악됐으나 다행히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해경은 A호를 예인하는 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박승환기자 psh2024.11.22@ 박승환 -
무안서 1t화물차가 트랙터 추돌...1명 사망
무안에서 화물차가 앞서가던 트랙터를 들이받아 1명이 숨졌다.22일 무안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11분께 무안읍 용월리의 한 편도 2차선 도로에서 2차로를 달리던 50대 남성 A씨의 1t 화물차가 50대 남성 B씨의 트랙터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화물차 조수석에 탑승해 있던 A씨의 지인 60대 여성 B씨가 의식과 호흡을 잃고 쓰러져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A씨와 B씨도 가벼운 부상을 입긴 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와 B씨 모두 무면허나 음주 상태는2024.11.22@ 박승환 -
"공실 세일즈 합니다" 독특한 박람회···광주시도 '주목'
전국에서 가장 높은 상가 공실률를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싸매던 세종시가 '박람회'를 열고 시민들과 상인, 전문가 등과 함께 논의해 주목받는다. 특히 박람회에서 상가 공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공유되면서 전국 지자체가 몰려들었다.상가 공실 문제가 떠오른 광주시 또한 강기정 시장이 직접 박람회에 참석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도시와 시민, 상인 모두가 공존할 수 있는 획기적 방안을 과감히 추진해야 한다는 조언이 나온다.세종시와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LH세종특별본부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4.11.22@ 이삼섭 -
(약수터) 일회용 핫팩날이 추워지면 등장하는 필수품. 핫팩(hot pack)의 계절이 왔다. 핫팩은 보온을 하거나 찜질을 할 때 사용하는 따뜻하거나 뜨거운 팩이다. 흔들어서 열을 내거나 충전해서 쓰는 것까지 종류나 방식도 여럿이다.핫팩 이전에는 주로 조약돌이 휴대용 손난로 역할을 했다. 중국에서는 돌을 달구어 찜질용으로 사용하거나, 구리로 만든 휴대용 난로에 넣어 다녔다는 기록도 있다. 실제 몇십년 전만 하더라도 겨울이면 시골에서 논두렁 밑에서 돌을 구워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이들이 적지 않았다.추운 겨울 달궈진 돌은 난방의 중요한 수단이었던 셈이다.지2024.11.21@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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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칼럼] 광주천에 마음을 띄우고 무등을 보자!
전남도청 학무과에 출장가시는 아버지 따라 목포에서 광주여객버스를 타고 처음 광주에 와본 것은 초등학교 3학년이던 1955년이었다. 아버지가 일 보시는 동안 광주 살던 고모가 내손 잡고 아주 큰 냇가에 데려가 이 얘기 저 얘기 해주던 그때가 마음에 아름답게 남아 있다. 흐르는 물소리, 징검돌에 앉아 빨래하는 사람들, 자갈밭, 풀밭, 물 건너 멀리 보이는 산, 나란히 앉아서 보았던 대안(對岸)은 넓고 아득하였다. 지금의 서석교 부근 천변우로 어디쯤이었을 것이다.중학생 때 삼촌 따라 고하도에 가서 보았던 배비골프장과 똑같은 것을 고등학교2024.11.21@ 정부선 -
[사설] 도 주택정책 인구증가 효과···소멸 대응책, 정부 나서야전남도와 기초자치단체들이 펼치고 있는 다양한 주택지원 사업들이 MZ세대를 비롯한 대상 계층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비수도권 인구소멸의 강력한 대응 방안으로 주목을 끌고 있다.주택이 재테크의 핵심 수단이 된 우리사회에서 주택의 공공성, 공공주택 정책의 필요성이 비수도권 인구소멸과 맞물려 강하게 제기되는 분위기다. 다만 정부가 주택 공공성에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 역량이나 의지가 있느냐에 달려있다는 점에서 강력한 국민적 요구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정부가 당장 국가 정책으로 추진하기는 어렵다 하더2024.11.2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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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산 세계문화체험관, 공간 운영방안 필요성 반증광주 광산구가 광주 관문인 평동역 광장 일대를 세계문화 플랫폼으로 조성하면서 정작 역사 안에 있는 세계문화체험관은 리모델링까지 해놓고 사실상 방치해 문제로 지적된다.평일 오전만 운영하고 정작 방문객이 몰리는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아 전시행정의 표본이라는 지적이다.광산구는 지난 2022년 행정안전부 주관 '외국인 주민과 문화로 소통하는 세계문화플랫폼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광산구 메트로폴리탄 광장'을 조성하고 있다. 평동역 광장 일대에 대한 환경 개선을 하며 세계문화체험관은 리모델링까지 마쳤다.이곳은 다문화 체험학습장으로 2013년2024.11.2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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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퇴근길, 광주 무진대로 꽉 막히나?···이음장치 또 파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mdilbo.com/detail/q2jcbR/734719▶ 광주 어등대교의 신축이음장치가 반복 파손되어 광주시가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며 2차로를 폐쇄했다.▶ 차량 중량과 마모로 인해 발생한 문제로, 시는 오는 25일부터 예산 1억 6천만 원을 투입해 운수IC 방면 4개 차로 전체를 교체할 예정이다.▶ 작업 기간 중 교통정체가 예상2024.11.21@ 손민아 -
[날씨] 광주·전남, 주말 아침 영하권 추위
광주·전남은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영하권 추위가 기승을 부리겠다.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22일 기온은 평년(최저 0도~6도, 최고 12도~14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나, 23일에는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22일 아침 최저기온은 5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가 되겠다.23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5도,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예상돼 일교차가2024.11.21@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