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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 통합국립의대 2026년 3월 개교 기대 크다전남 통합국립의대가 2026년 3월 개교가 가시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다.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지난 21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전체 회의에서 전남지역 의과대학 신설에 대해 지역 의견과 절차에 따른 신청이 이뤄지면 신속하게 검토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박민수 복지부 차관은 다음 날 김영록 전남지사를 만나 2026년 개교에 대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져 전남 통합국립의대의 2026년 개교가 가시화되는 분위기다.김영록 지사가 지난 22일 국회에서 기자 간담회를 갖고 순천대와 목포대 통합으로2024.11.24@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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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전남대, 무단방치 '전동킥보드' 해법 찾았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르포] 자전거·PM·보행 공존하는 전남대, 비결은?전동킥보드 무단방치 문제를 해결한 전남대가 주목 받고 있다.특히 도심에서 전동킥보드가 무분별한 주차 문제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과 달리 전남대학교는 캠퍼스 곳곳에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 전용 주차존을 마련했다. 지정 주차존을 따로 만들어 이용자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하고, 보행자들과의 통행 마찰도 줄였다.▶ 일주일 남은 광주비엔날2024.11.24@ 박하빈 -
따로 노는 광주 자전거·PM·대중교통, 통합 플랫폼이 해법
#1. 광주 북구 거주민 강현성(29) 씨는 상무지구 인근 직장을 다니는 데 타랑께를 자주 이용한다. 1시간 이내는 비용도 없고 빌리는 것도 간편해 만족하지만 불편한 게 하나 있다. 시청 앞 버스정류장에서 타랑께 주차장까지 300m가량이나 돼 매번 걷는 게 여간 불편한 게 아니다. 김 씨는 "다 그런 건 아니지만 적잖은 타랑께 정류장이 버스정류장과 멀어 불편하다"면서 "대중교통과 연계성을 높여야 공공자전거 이용률이 높아질 것 같다"고 말했다.#2. 전남대학교 재학생 박민지(22) 씨는 캠퍼스 안에서 눈치 안 보고 킥보드를 탈 수 있2024.11.24@ 이삼섭 -
호남권, 지난해 의대 정시 경쟁률 가장 낮아
지난해 호남권 의과대학 정시 경쟁률이 전국에서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의대 정원이 늘어남에 따라 올해 경쟁률은 더 낮아질 것으로 보인다.종로학원이 24일 공개한 '2024학년도 의대 정시 추가합격 규모 분석'자료에 따르면 호남권 정시 경쟁률은 4.34대1이다. 전남대, 조선대, 전북대, 원광대 등 호남권 4개 의대에서 170명 모집에 738명이 지원에 응시한 것이다.호남권 경쟁률은 전국에서 가장 낮은 수준이다.전국 39개 의대의 평균 정시 경쟁률은 6.62대1이다.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한 지역은 호남권을 비롯해 경기권,2024.11.24@ 한경국 -
최종전서 무승부...광주FC, K리그1 잔류
프로축구 광주FC가 리그 최종전서 무승부를 거두며 리그 9위로 시즌을 마무리했다.광주는 24일 광주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4 38라운드' 전북현대와 경기에서 1-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광주는 2024시즌 14승 5무 19패 승점 47점으로 8위 대전하나시티즌에 1점 차 뒤진 9위에 머물렀다.지난 시즌을 3위로 마친 광주는 올해 더 높은 목표를 갖고 시즌을 시작했으나 엄지성의 이적 등 악재와 마주하며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그러나 K리그1 잔류에는 성공하며 2025시즌에도 K리그1에서 팬들을 만날 수 있게2024.11.24@ 이재혁 -
[문화칼럼] 광주가 진 빚을 갚는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지난 7일 늦은 오후, 전일빌딩에서는 2024 힌츠페터국제보도상 시상식이 열렸다. 이 자리에는 각 부문 수상자들은 물론 슈미트 독일 대사를 비롯한 많은 언론인과 광주 시민들이 참석했다. '소년이 온다'의 주인공 '동호'의 모티브가 된 (고)문재학 군의 어머니가 참석해서 의미를 더했다.대상 수상작인 '가자로부터 온 목소리(Voices of Gaza)'는 가자지구의 구조원과 어린아이의 시선을 통해 전쟁의 참혹함을 알 자지라(Al Jazeera) TV를 통해 보여줬다. 인구 200만명의 가자지구에서 4만명이 죽었으니, 이는 광주의 인구를2024.11.24@ 김종찬 -
'문익환' 그리고 '그 시대' 살아낸 우리의 이야기
"더 이상 젊은 목숨이 민주주의의 제단에 바쳐지지 않도록 내가 이 자리에서 더욱 힘쓰겠소."60대의 노구를 이끌고 민주화와 통일 운동의 길로 접어든 고 문익환(1918~1994) 목사의 이야기가 관객들의 마음에 커다란 울림을 전했다.광주시와 광주문화재단은 지난 23일 오후 7시 빛고을시민문화관 2층 대공연장에서 민주화와 통일을 염원했던 고 문익환 목사를 기리는 뮤지컬 '늦봄의 길' 초연 무대를 선보였다.토요일 늦은 시간이었지만 공연 시작 20분 전부터 20대부터 70~8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관객들이 200여 석의 대공연장을 가득2024.11.24@ 김종찬 -
'올해의 금형인'에 김보곤 피스템코㈜ 대표
"AI(인공지능)와 빅데이터 등 첨단 기법들을 동원해 국내 금형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습니다."(사)한국금형산업진흥회가 지난 22일 광주 광산구에 위치한 자사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한 '한국금형산업진흥회 창립 20주년 기념식'에서 김보곤 피스템코㈜ 대표가 '올해의 금형인'으로 선정돼 상장을 수상했다.'올해의 금형인상'은 금형기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함과 동시에 금형산업 발전에 이바지한 이들에게 수여되는 상이다.김보곤 피스템코㈜ 대표는 금형제조기업을 운영하면서 다양한 제품 개발에 힘써왔으며, 산업 발전을 위해 대외적으2024.11.24@ 강승희 -
매년 1천동 고치지만 더 늘어만 가는 '전남 빈집'
주민들이 떠난 자리에 빈집들만 여전히 남아있다.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칠 뿐만 아니라 치안과 주민의 재산권 침해 등 다양한 사회 문제를 야기시키는 등 골칫거리로 떠오르면서 각 지자체들이 빈집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지만 여러 법적 규제와 예산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농촌지역인 전남의 사정은 더욱 심각하다. 전남도가 정비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도와 시·군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대통령까지 나서 빈집 해결을 주문한 만큼 규제 완화는 물론 이원화된 관계 부처의 일원화 등 관련 특별법 제정과 대규모 국비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2024.11.24@ 선정태 -
[르포] 자전거·PM·보행 공존하는 전남대, 비결은?
"캠퍼스 안에 지정된 주차장이 많아 눈치 보지 않고 전동킥보드를 세울 수 있어요.""길목마다 주차장이 있어 정말 편리합니다. 도심에도 이런 주차장이 많아지면 보행자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전남대학교가 캠퍼스 곳곳에 마련한 자전거와 전동킥보드(PM) 전용 주차존이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도심에서 PM(Personal Mobility)이 무분별한 주차 문제로 '애물단지'로 전락한 것과 달리 전남대 캠퍼스는 PM 주차장을 대폭 확충해 PM 이용자들과 보행자 간 갈등을 없앤 점이 주목받는다.최근 찾은 광주 북구 용2024.11.24@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