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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밤사이 52.5㎜ 비···전역에 강풍특보
밤사이 최대 50㎜가 넘는 비가 내린 광주·전남은 오전까지 비가 이어지겠다.26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부터 이날 오전 7시까지 지역별 누적 강수량은 고흥 포두 52.5㎜, 여수 거문도 42㎜, 장흥관산 40.5㎜, 보성 벌교 38.5㎜, 순천 29.5㎜, 구례 23㎜, 광주 12.5㎜ 등이다.같은 시간 기록된 지역별 시간당 강수량은 여수 소리도 19.5㎜, 고흥 포두 19㎜, 장흥 관산 16㎜, 완도 16㎜, 보성 벌교 14.5㎜ 등을 기록했다.광주·전남 전역에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순천에서는 이날 오전 4시 가로수가2024.11.26@ 임창균 -
[이진우의 시대정신] 트럼피즘의 시대
2024년 11월 6일, 트럼프가 미국 47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우리는 '트럼프주의' 시대에 들어섰다. 트럼프는 아직 대통령에 취임도 하지 않았는데 벌써 세계를 뒤흔들고 있다.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MAGA)라는 대선 구호가 암시하듯이 트럼프가 강력하게 대변하는 자국 우선주의는 그동안 우리에게 익숙했던 모든 것을 낯설게 만든다. 자유 민주주의라는 이념에 기반하여 글로벌 경찰국가의 역할을 떠맡았던 미국은 더 이상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트럼프는 적이든 친구든 상관없이 자국의 이익에 도움이 된다면 어떤 국가와도 거래할 것이라고2024.11.26@ 이용규 -
광주 변호사들 "과한 고개 '끄덕'·늑장재판 개선해야"
광주지역 변호사들이 올해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평가 중에는 한쪽 의견에 대해 고개를 과도하게 끄덕여 선입견을 드러내거나 '1회 변론기일' 지정에만 1년 이상을 소요한 법관도 있었다.광주지방변호사회는 25일 오전 광주변호사회관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4년도 법관평가 결과를 발표했다.광주변호사회는 2011년부터 공정하고 올바른 법정문화 확립을 위해 법관평가를 실시하고 있다.올해 평가는 지난해 11월4월부터 지난 11월1일까지 광주변호사회 소속 개업회원 606명 중 264명이 수행 사건의 담당 법관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2024.11.25@ 이관우 -
이재명 무죄, 광주·전남 '환영' 목소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위증교사 혐의에 대해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 관련 광주·전남에서 '환영'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공직선거법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 받았다 기사회생한 만큼, 지지자들의 결집은 더욱 강화되는 모습이다.25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김동현 부장판사)는 위증교사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이 대표에게 증거 불충분과 논리적 모순을 지적하며 무죄를 선고했다. 이 대표는 지난 15일 공직선거법 재판에서 중형을 선고받으며 위기에 봉착했지만, 이번 판결로 한숨을 돌리게 됐다.민주당의 핵심 지지기반인 광주·전남 지역에서는2024.11.25@ 강주비 -
[사설] 인구소멸 방증 빈집, 특별법 등 정책적 대응 절실하다저출생에 따른 인구소멸과 수도권 블랙홀로 농어촌의 빈집이 심각한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특별법 제정 등 정책적 대응이 절실한 것으로 지적된다.빈집은 도시 미관을 해치고 치안 문제를 불러일으킬 뿐 아니라 재산권 침해와 세금 민원 등 다양한 사회문제를 야기하고 있지만 법적규제와 예산 부족 등으로 문제해결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열악한 재정자립도에 따른 예산 부족이 비수도권 빈집 대응책의 가장 큰 걸림돌로 지적된 가운데, 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해양수산부로 각각 나누어진 소관부서 통합, 빈집을 철거하면 더 높은 세금을 내는 불합리한 세제2024.11.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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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市 공사 중단 따른 간접비 소송 급증, 이대로 괜찮나광주시 재정 악화로 각종 발주 공사가 지연·중단되면서 시공사의 간접비 청구 소송이 잇따르고 있어 문제로 지적된다.광주시의회 특별전문위원실이 제공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검토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광주시에 제기된 시공사의 간접비 소송은 5건에 달한다.'용두~담양 대전 간 도로확장 공사'의 경우 시의 토지 보상이 늦어지면서 공사가 2년5개월 지연됐다. 법원 조정에 따라 광주시가 시공사에 2억3천만 원을 지급해야 하는 상황으로 시는 2회 추경에 해당 조정금액을 편성했다.'서창천 고향의 강 조성공사'의 경우 공법 선정, 설2024.11.25@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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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전남대학교 신문사 '지면 발행 중단'···그 이유는?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4936▶ 전남대학교 교내신문 '전대신문'이 제작 마감 시간을 둘러싼 갈등으로 발행이 중단됐다.▶ 주간교수와 편집위원이 '금요일 오후 6시 제작 마감' 원칙을 고수하며 이를 지키지 않은 이유로 발행을 중단하자, 학생 기자단은 언론 자유와 편집권 침해라며 철회를 요구하고 있다.▶ 편집위2024.11.25@ 박현 -
(약수터) 실패는 실력과 패기의 줄임말하타무라 요타로 도쿄대 명예교수가 실패의 속성을 과학적·체계적으로 분석한 저서 '실패를 감추는 사람, 실패를 살리는 사람'은 2000년 일본의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르면서 기업과 조직의 '실패학 신드롬'이 거셌다. 실패의 경험에서 성공 방정식을 찾아내는 게 실패학의 목적이자 매력이다.미국은 파산에 너그러운 나라다. 사업을 하다가 실패를 하면, 절차를 통해 빚을 탕감받아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다. 실리콘벨리 등에서 사업 실패는 일종의 경력처럼 느낀다.세계적인 IT기업 창업자들은 대학을 중퇴하고 아이디어 하나로 투자를 받아 창업한 사2024.11.25@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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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귀금속보석기술인과 함께하는 '충장 주얼리 작품전'
광주 동구가 25일 예술의 거리 내 위치한 '리아트센터'에서 광주 귀금속 보석 기술인과 함께하는 '제3회 충장 주얼리 작품전'을 개막한 가운데 작품을 바라보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25@ 임정옥 -
재고량 감소에 작황 부진···김 가격 천정부지, 12월에나 안정
올해 전남 김 수출액이 최초로 3억달러를 넘어서는 등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지만, 수출 증가로 인한 재고량 감소, 고수온으로 인한 김 생산 지연 등으로 국내 김 가격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다.특히 2025년산 김 채묘 시기가 지난해에 비해 2주 가량 늦어지면서 채취도 순차적으로 늦어진데다 햇 김 생산량도 줄어 김밥용 김 생산이 본격적으로 이뤄지는 연말께에나 가격이 안정될 것으로 보인다.20일 전남도에 따르면 10월 말 기준 우리나라 김 수출액은 8억 5천만 달러, 이 중 전남은 3억 600만 달러를 차지했다. 전남도가 올해 김2024.11.25@ 선정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