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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대자보·모빌리티···姜 "내년 본예산, 활력의 성장판으로"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 등을 중심으로 산업을 키우고,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자) 정책을 앞세워 사람과 도시를 살리는 것을 목표로 내년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의회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2025년 예산안에 대해 "사람을 키우고, 도시를 살리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광주의 전략"이라고 설명했다.앞서 광주시는 내년 예산 규모를 올해보다 10.2%(7천27억원) 늘린 7조6천69억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 광주시는 중앙정부의 세수 결손으로 교부세가 감소하고 또 부동산 경기 침2024.11.27@ 이삼섭 -
밥부터 커피까지 '한번에'···가성비 음식점 '인기'
가성비를 겸비한 뷔페와 음식 주문 시 음료를 무제한 리필해주는 식당 등 식사 해결은 물론 카페 기능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음식점들이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뷔페는 코로나 시기 비말 접촉에 취약하다는 인식과 정부의 거리두기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지만, 치솟는 외식물가 속에서 상대적으로 가성비를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점심시간대 이동 시간을 줄여주는 등 여러 인기 요인들이 맞물리면서다.지난 26일 점심시간인 낮 12시께 유스퀘어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내 위치한 A뷔페에는 직장인과 주부, 대학생, 광주로 놀러 온 여행객 등2024.11.27@ 강승희 -
[무등칼럼] 힘내라! 지역경제, 우리가 함께 할게요
'건설공사 계약액 최악''건설업체 폐업 신고 최고''미분양 물량 1만 세대 육박''중소기업 예금은행 연체율 급등''소상공인 폐업률 전국 2위' 등…무등일보가 2025년 광주·전남경제를 돌아보고 대안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한 기획시리즈 '경제불황의 늪 탈출구 찾자…힘내라 지역기업'에서 나온 우울한 경제 지표들이다. 매년 연말 연례 행사 처럼 지역경제 진단 시리즈를 보도했지만 올해 만큼 경제불황이 심각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 건설업계, 소상공인 등 지역경제 주체들은 국제통화기금과 금융위기 때보다 어렵다고 하2024.11.27@ 박석호 -
'선거법 위반' 안평환 시의원 윤리위 회부
광주시의회가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시의원을 윤리위에 회부했다.27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의회 4층 본회의장에서 진행된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안평환 의원(더불어민주당·북구1)에 대한 징계요구서를 의장 직권으로 윤리특별위원회에 넘겼다.채은지 부의장은 "품위 유지 의무 위반 사유로 안 의원에 대한 징계요구가 발생했다"며 "시의회 회의규칙 규정에 따라 징계요구서를 윤리위에 회부하겠다"고 밝혔다. 신수정 의장은 일신상의 사유로 본회의에 불참해 채 부의장이 직무대행을 맡았다.앞서 안 의원은 지난 1일2024.11.27@ 강주비 -
경기침체 속 3040세대 생애 첫 주택구입 늘었다
전국적으로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면서 부동산시장이 '수도권 대 비수도권'의 양극화현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광주지역 3040세대의 생애 첫 주택구입이 지난해에 비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업계에서는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층의 구매가 늘어났다는 평가다.27일 법원 등기정보광장의 소유권이전 등기 신청 매수인 현황에 따르면 올해 10월 기준 광주 생애 첫 집합건물(다세대·연립·아파트 등) 구매자는 8천575명이다. 이중 3040세대는 전체 65.54%인 5천620명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5천110명에 비해 9.98% 증2024.11.27@ 도철원 -
"여러분이 1호 팬이 돼 주세요"
"청춘마이크 참여 아티스트들이 올해 첫 유닛을 결성, 전남을 특색화 한 무대를 선보입니다. 여러분들이 1호 팬이 돼 주세요."지난 26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청춘마이크 'J로컬스타' 쇼케이스의 소개 말이다. 이날 공연은 청춘마이크 전라·제주 대장정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무대로 꾸며졌다.'청춘마이크'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문화가 있는 날' 기획사업이다. 전국의 거리와 광장 등 주민 접근성이 좋은 일상적인 장소에서 펼쳐지는 청년예술가들의 거리공연을 통해 청년예술가들의 지역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과2024.11.27@ 김종찬 -
광주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 송년회 성료
광주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가 지난 26일 홀리데이 인 광주호텔에서 2024년 한해 장애인 공동생활가정의 운영에 도움을 주신 후원자와 자원봉사자를, 장애 당사자와 보호자 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를 응원하기 위한 화합과 소통의 송년 행사를 가졌다. 광주장애인공동생활가정연합회는 장애인의 사회통합과 사회적 자립을 목표로 장애인복지 발전에 기여하는 50여개 장애인공동생활가정의 종사자 100여명이 회원으로 활동하는 조직이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27@ 임정옥 -
"시민 행복이 빛나는 지속가능한 그린 공기업 도약"
"앞으로 우리 공단 미션과 비전인 '깨끗한 환경으로 시민 행복 증진'과 '시민 행복이 빛나는 지속 가능한 그린 공기업'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 답게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29일 취임 1주년을 맞는 김병수 광주환경공단 이사장은 "올해 초 재수립한 중장기 경영전략(2024~2028년)을 통해 '시민 행복이 빛나는 지속 가능한 그린 공기업'을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깨끗한 광주 환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김 이사장은 ▲고유사업 경영혁신을 통한 예산 절감 ▲예방점검 강2024.11.27@ 박석호 -
광주 지방세 증가에도 마냥 웃지 못한다
광주시가 올해 거둬들인 취득세가 전년도보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극심한 부동산 경기 불황으로 취득세 수입이 크게 줄어들면서 지방 재정이 흔들렸다는 점에서 광주시로서는 다소 시름을 던 셈이다. 그러나 고금리 여파가 이어지면서 부동산 경기가 크게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는 데다 일부 지방세와 연동된 국세가 큰 폭으로 감소하면서 세수 확보 어려움은 계속될 전망이다.27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9월까지 걷힌 취득세는 3천607억원이다. 지난해는 9월 기준으로 3천153억원이었다. 지난해보다 454억원(14.39%) 증가한2024.11.27@ 이삼섭 -
5·18기념재단 창립 30주년 '5·18, 다시 길을 묻다' 토크콘서
5·18기념재단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27일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화운동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5·18, 다시 길을 묻다'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의 일원으로 민주화운동의 현장에서 헌신했던 함세웅 신부와 주진우 기자가 5·18민주화운동과 전두환 등 신군부 세력을 법정에 세운 과정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27@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