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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대통령의 전남 국립의대 신설 약속 실천해야1년여의 진통 끝에 전남의 의견을 하나로 모았다.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의 공은 정부로 넘어갔다.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3월 전남을 찾아 "(국립의대 신설을) 어느 대학에 할지를 전남도에서 의견 수렴을 해서 알려주시면 저희들도 이를 추진하도록 하겠다"고 약속한 대로 진행해야 한다.30년 넘게 국립의대 신설에 노력하던 전남의 가장 큰 걸림돌은 동부와 서부의 갈등이었다. 인구가 많고 산업단지가 밀집한 전남 동부는 동부 나름대로, 고령자가 다수인 데다 섬이 많은 서부도 자신의 논리를 내세우며 의대와 부속병원 설립을 오랫동안 갈망했다. 하지2024.11.28@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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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주~서울 고속철 '경제성 타령' 말고 과감한 지원을해남군이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를 위한 행보를 본격화했다.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은 총사업비 27조가 소요되는 초대형 국가 프로젝트다. 각종 기상이변으로 매년 1천500여건의 결항사태가 발생하고 있는 제주국제공항의 대안 노선으로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제기돼 왔다.해남군은 '서울~제주 고속철도' 유치를 위해 오랫동안 담금질을 해왔다.지난해 고속철도 유치를 위한 TF(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한 해남군은 관련기관을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 한국교통연구원 등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을 알리는 다각적인 활동을 펼2024.11.28@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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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조례로 본 지난 1년...성과는?
광주시의회가 올해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 중인 가운데, 1년간 시의원들이 발의한 조례와 그 성과에 관심이 쏠린다.28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1월부터 이날까지 의원들이 발의한 조례(개정안 포함)는 총 97건으로, 이 중 86건이 본회의를 통과했다.소관 위원회별로는 ▲산업건설위원회 24건 ▲환경복지위원회 17건 ▲행정자치위원회 16건 ▲교육문화위원회 16건 ▲의회운영위원회 13건 등으로 나타났다.의원별로 살펴보면 최지현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1)이 9건의 조례를 대표 발의하면서 23명 의원 중 가장 많은 조례를 제안한 것으로 분석2024.11.28@ 강주비 -
'우승의 상징' 카퍼레이드, 35년만에 펼쳐진다
"12번째 우승은 모두 팬들과 시민들의 사랑 덕입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와 광주시가 오는 30일 오후 2시 동구 금남로5가역부터 5·18민주광장까지 1.2㎞ 구간에서 KIA의 한국시리즈 V12 우승을 축하하는 카퍼레이드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올 시즌 KIA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낸 팬들과 광주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성사됐다. 선수단은 오픈형 차량에 올라 도심을 지나며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카퍼레이드는 차량이 금남로5가역을 출발해 금남로공원과 전일빌딩245를 거쳐 5·18민주광장까지 행진한다. 도착지인2024.11.28@ 이재혁 -
[무잇슈] 'KIA 선수단 총출동'···우승 기념 '카퍼레이드' 기대감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35118▶ KIA 타이거즈가 35년 만에 광주에서 한국시리즈 우승을 축하하는 카퍼레이드를 진행한다.▶ 금남로5가역에서 5·18민주광장까지 선수단이 팬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행진하고, 이후 축하행사와 팬페스타도 열린다.▶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하며, KIA 이범호 감2024.11.28@ 박현 -
'사시vs변시' 2파전 광주변호사회장 선거 막 올라
'사시vs변시' 2파전 구도가 확정된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장 선거전이 본격적으로 막이 올랐다.이번 선거는 사법고시 출신과 변호사시험(로스쿨) 출신 변호사 간 맞대결인 데다가 20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다는 점에서 지역 법조계의 주목도가 높다.28일 광주변호사회에 따르면 전날 제58대 광주변호사회 회장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하재욱(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와 김철수(4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 등 2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검사 출신인 하재욱 변호사는 서울대를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 합격 후 사법연수원을 30기로 수료했다.2024.11.28@ 이관우 -
[도시칼럼] 물과 도시, 지속가능한 워터프런트 도시 재창조가 필요하다
초겨울이다. 아침저녁으로 찬바람이 부는가 싶더니 지난 27일 서울 지역에 117년 만에 역대 최고치의 눈이 내리는 등 전국적으로 이례적인 폭설이 내렸다. 올해 여름, 열대야가 많았다. 기상 관측 이후 가장 뜨거운 해로 기록되었다. 남녀노소 구별 없이 늦은 밤까지 잠을 못 자고 고생했다. 한낮 온도가 40℃를 넘어 온열 질환으로 많은 사람이 피해를 보았다. 올해 광주·전남지역에 온열질환자 449명. 가축 폐사 630만마리, 폭염 일수 27일이 발생했다.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도 증가하고 있다. 왜 이러한 이상기후 현상이 발생할까? 해결2024.11.28@ 정부선 -
(약수터) 광주와 타이거즈 퍼레이드1966년 7월9일 김포공항에서 서울시청까지 이르는 연도에 인파가 몰렸다. 서울시청 일대 하늘에서는 꽃가루가 날리며 이날의 주인공을 축하했다. 오픈카에 탄 히어로는 만면에 웃음을 띠고 손을 흔들어 답례했다. 미국 톨레도 세계레슬링선수권대회 플라이급 우승으로 한국에 첫 세계대회 쾌거를 안긴 장창선의 승전보는 개인을 넘어 대한민국 최초의 카퍼레이드로 국민적 이벤트가 됐다. 장창선이 테이프를 끊은 카퍼레이드는 1973년 이예리사·정현숙 주역의 세계탁구선수권 여자 단체전 우승, 1974년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아놀드 테일러를 누르고 프로복싱2024.11.28@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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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걸 의원 인터뷰]
안도걸 의원더불어민주당 안도걸 의원(광주 동남을)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계수조정소위 위원으로 광주.전남 예산을 총괄하고 있다. 안 의원은 내년 예산안 가운데 미래 먹거리 산업 육성 인프라 투자와 광주·전남의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분야, 광주·전남의 교통 인프라 확충 등 3가지 핵심 분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특히 지난 총선에서 공약한 AI, 바이오, 컬처산업 이라는 ABC 산업을 광주의 미래 혁신산업 으로 일궈내기 위한 실행 작업을 착실히 진행하고 있다.안 의원은 국민들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정치권 입2024.11.28@ 강병운 -
[주말&쉼] 연말 모임, 광주의 특별한 공간서 색다르게
첫눈이 내렸다는 건 소중한 사람들과 작은 행사가 가득한 연말이 왔다는 알림이기도 하다. 단순한 모임 공간을 넘어 지역의 매력을 오롯이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장소에서라면 더 뜻깊은 행사로 기억될 테다. 연말을 맞아 광주의 문화, 역사, 자연을 색다르게 경험할 수 있는 소규모 연말 모임 장소 5곳을 소개한다. 장소는 광주관광공사가 올해 선정한 '유니크베뉴'(도시의 고유한 컨셉이나 독특한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회의 장소)를 참고했다. 독자 여러분도 소개한 공간에서 따뜻한 연말의 추억을 만들어보길 바란다. 편집자 주.◆10년 후 그라운드광2024.11.28@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