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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12기념 팬페스타] 포토카드 뽑으려 긴 줄···"이날을 기념하는 의미죠"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V12를 기념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IA 팬페스타 '호마당(호랑이 가족 한마당)' 행사장 입장이 시작되자, 포토카드기계 앞에서 팬들의 기나긴 줄서기가 다시 이어졌다.해당 포토카드기계에서는 선수들의 모습을 담은 20가지 종류의 카드가 랜덤으로 나왔다. 이를 모두 모으려는 팬들이 많다보니, 몇 십장을 한번에 뽑아 카드를 살펴보는 팬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카드를 한아름 손에 쥔 한 팬은 "아 도영이 뽑았다!"며 원하던 선수의 카드를 뽑았다고 기뻐했으며, 일부는 함께 온 일행과 카드2024.11.30@ 강승희 -
[KIA V12기념 팬페스타] '팜도영'에 '내 귀에 우혁'···팬들, 충격과 환희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선수들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IA 팬 페스타 '호마당(호랑이 가족 한마당)'에서 장기자랑 등 숨겨진 끼를 발산해 팬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 분장을 한 '팜도영' 김도영 선수와 여장을 하고 무대에 오른 변우혁 선수의 등장이 주목받았다.장기자랑 무대 순서에서 김도영은 뉴진스의 맴버 하니가 마츠다세이코의 노래 '푸른산호초'를 불렀던 모습을 재현하는 '도니'무대를 선보였다. 단발머리 가발에 파란 줄무늬 상의, 흰 치마 등 하니의 착장을 하고 나타난 김 선수의2024.11.30@ 강승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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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12기념 팬페스타] "'야구' 공통관심사로 세대차이 날리고 모두 함께 즐겨"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V12를 기념해 30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IA 팬 페스타 '호마당(호랑이 가족 한마당)'에 모인 5천명의 팬들은 한 목소리로 "최강 기아"를 외치며 하나가 돼 행사를 즐겼다.KIA의 열혈팬으로서 혼자 즐기러 온 팬부터 친구, 연인, 가족 등과 함께 온 팬들까지. 이들은 'KIA'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세대차이를 날려버렸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아내, 두 자녀와 함께 온 정형진(45)씨는 "아이들은 친구들과 놀거나 게임을 좋아하고, 어른들은 술 마시기처럼 가족간 즐기는 것에 세대차이가 나기 마련인데2024.11.30@ 강승희 -
[KIA V12 카퍼레이드] "내년에도 반드시 카퍼레이드를"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 12번째 우승 이후 진행된 35년 만의 카퍼레이드가 팬들을 금남로로 이끌었다.KIA는 30일 오후 2시부터 광주 동구 금남로공원부터 전일빌딩245를 지나 5·18민주광장까지 1.2㎞ 구간에 걸쳐 KIA V12 기념 축하 카퍼레이드를 진행했다.KIA의 한국시리즈 우승 축하 기념 카퍼레이드는 전신인 해태 타이거즈 시절 첫 우승했던 1983년과 1986년부터 4연패를 달성했던 1989년에 진행했고, 이후 35년 만에 KIA타이거즈라는 이름으로는 처음 진행됐다.금남로 차선이 통제된 가운데 개방형 2층 버2024.11.30@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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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V12 카퍼레이드] "멋있다! 축하해요!"···팬들 응원 속 설렘 안고 출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 선수들이 팬들의 응원 속에서 설렘을 안고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 행사를 시작했다.전국에서 모인 KIA 팬들이 카퍼레이드를 앞둔 선수들에게 직접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선수들이 탑승할 대형버스가 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로 모여들었기 때문이다.◆출발 전 선수 응원…전국서 100여명 인파 몰려30일 오후 1시께 선수들이 카퍼레이드 행사 차량에 탑승하기 30여분 전부터 챔피언스필드 정문부터 대형버스까지 100여명의 팬들이 긴 줄을 이뤘다.KIA가 새겨진 옷을 입고 연인, 친구들과 모여 선수2024.11.30@ 이재혁 -
[KIA V12 카퍼레이드] 타이거즈 사랑에 지역도 나이도 성별도 없었다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맞아 모처럼 충장로와 금남로에는 많은 시민이 찾았다. 가족 단위의 시민은 물론 KIA의 전국구 인기를 증명하듯 타지역에서도 많은 팬들이 광주를 찾았다.◆"추위가 대수냐" 유니폼 입은 가족팬들30일 오후 2시 광주 동구 금남로에서 진행된 KIA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를 찾은 팬들 사이에서는 유독 KIA 유니폼을 입은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다. 특히 무릎까지 내려오는 큰 유니폼을 입고 부모의 손을 잡고 나온 어린이들도 적지 않았다.주월초등학교 5학년에 재학 중인 김유현(11)군 역시2024.11.30@ 임창균 -
[KIA V12 카퍼레이드] '챔필'의 열정이 금남로에···노란버스 등장에 환호성
35년 만에 금남로에서 진행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우승기념 카퍼레이드에 수많은 팬이 나와 기쁨을 함께 했다.30일 오후 1시 KIA의 우승기념 카퍼레이드가 시작되기 전부터 광주 금남로에는 수 많은 시민들이 속속 모여들기 시작했다.유니폼과 바람막이 뿐만 아니라 머플러와 모자 등 다양한 굿즈로 중무장을 한 팬들도 있었고, 다른 팬이 챙겨온 깃발까지 빌려 기념 촬영을 하는 팬들도 볼 수 있었다.혼자 온 팬들은 선수들이 언제 오나 하염없이 시계를 보며 기다렸고, 일행이 있는 팬들은 자연스레 KIA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며 빨리 카퍼레이2024.11.30@ 임창균 -
[KIA V12 카퍼레이드] "추운 날씨에 모인 팬들에게 감사하다"
V12를 달성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35년만에 팬들 앞에서 카퍼레이드를 진행하며 우승 분위기에 정점을 찍었다.KIA는 30일 오후 2시 동구 금남로5가역부터 전일빌딩 245를 거쳐 5·18민주광장까지 1.2㎞ 구간에서 한국시리즈 V12 우승을 축하하는 카퍼레이드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올 시즌 KIA를 향한 뜨거운 응원을 보낸 팬들과 광주시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하는 마음에 진행됐다. 선수단은 광주시가 어렵게 구한 노란색 오픈형 2층버스에 올라 도심을 지나며 자리에 운집한 1만여명의 팬들을 향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20여분2024.11.30@ 김종찬 -
[KIA V12 카퍼레이드] "시구 기회 없어졌지만 카퍼레이드 참여 기뻐"
"6차전 시구는 못했지만 KIA의 우승 기념 카퍼레이드에 직접 참여할 수 있게 돼 기뻐요."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V12 우승기념 카퍼레이드에는 선수단 뿐만 아니라 특별한 손님도 함께하며 분위기를 더했다.30일 오후 KIA타이거즈의 카퍼레이드가 시작되는 금남로 5가에는 KIA 유니폼을 입은 시민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그 가운데 KIA와 비슷한 디자인의 유니폼을 입은 중학생들도 여럿 있었는데 유니폼의 적인 글자는 'KIA'가 아니라 'ET'였다.이들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의 발달장애청소년들이 모여 만든 ET(East Tigers)야2024.11.30@ 임창균 -
'한강 작가'로 만나는 민주주의의 역사
지난 10월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작품으로 만나는 민주주의와 인권에 대한 특별한 강의가 마련되며 지역민들의 큰 호응을 불러일으켰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지난 29일 국제회의실에서 민주·인권·평화 가치 확산을 위한 네트워크 회의와 함께 이를 기념하는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노근리국제평화재단,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5·18기념재단,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제주4·3평화재단, 베트남여성박물관, 몽골국가회복관리위원회 등 국내·외2024.11.30@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