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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비 또는 눈
광주·전남은 영하권 추위와 함께 비나 눈이 내리겠다.2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다음날인 28일까지 예상 강수량은 5~20㎜이며 전남동부내륙에는 1~5㎝의 눈이 내리겠다.아침 기온이 영하권에 머물러 추운 가운데, 전남 16개 시군에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바람이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도 더욱 떨어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1도에서 6도, 낮 최고기온은 6도에서 10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은 낮은 기온으로 인해 길이 얼2024.11.27@ 임창균 -
"민간·정부 함께 힘모아 위기 극복해내야"
경기 침체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선 정부와 기업, 민간 등 모두가 함께 힘을 하는 국가적 역량을 결집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침체된 지역경제 현주소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무등일보에서 열린 좌담회에는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홍광희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배훈천 광주시민회의 대표는 개인사정으로 서면질의로 대체했다. 참석자들은 "경기침체가 비단 지역에 국한되지 않은 전국적인 상황"이라며 "보다 효율적인 제도 등 지2024.11.26@ 도철원 -
"소상공인·중소기업 버텨야 지역경제도 활성화"
경기 침체 장기화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경제의 중추적인 축을 맡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이 위기를 버텨나갈 수 있는 정책적 대안 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26일 침체된 지역경제 현주소와 대안을 모색하기 위해 무등일보에서 열린 좌담회에 조동석 중소기업중앙회 광주전남지역본부장,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 홍광희 대한주택건설협회 광주전남도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배훈천 광주시민회의 대표는 개인사정으로 서면으로 참여했다.이날 좌담회에서 조동석 본부장은 "광주2024.11.26@ 도철원 -
아시아문화장학재단 김명군 이사장, 힘내라 청년 장학금 전달
재단법인 아시아문화장학재단(이사장 김명군)은 26일 광주광역시 서구 소재 장학재단 사무실에서 봉사활동과 학업이 우수한 호남대, 조선대, 정광고, 나주세지중학교 학생 17명에게 힘내라! 청년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날 기부식에는 나주세지중학교 이사장 원일스님과 전미자 교장선생님, 정광고등학교 영일 교장스님이 참석했다. 김 이사장은 "이번 장학금은 국내 중, 고, 대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업 의지를 고취시켜 장차 우리 사회의 각 분야에서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며 장학금 전달했다.한편,2024.11.26@ 도철원 -
이범호 KIA 감독 "김도영 올해 성적 내년까지 유지하길"
"(김)도영의 MVP 수상을 축하합니다. 올 시즌 성적을 내년에도 유지하길 바랍니다."호랑이군단을 7년만의 프로야구 정상으로 올려놓은 이범호 감독과 한국시리즈 MVP 김선빈이 무등일보 본사 편집국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이 감독은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정규시즌 MVP에 오른 김도영을 축하하며 내년 시즌 활약을 다짐했다.이 감독은 "우승하고 1달이 지났다. 인사를 많이 다니다 보니 실감이 나고 가는 곳마다 반겨주시고 불러주시다 보니 '아 내가 우승을 했구나'라는 것이 굉장히 와닿고 있다"고 웃었다.2024년 시2024.11.26@ 이재혁 -
(약수터) 사도섬사도섬은 일본의 섬이다. 제주도의 절반 규모이다. 일본에서는 이 섬을 '사도가시마'나 '사도시마'로 부른다. 인구는 5만2천여명으로 일본 최대의 금광이 자리하고 있다.우리나라에 이 사도섬은 '악마의 섬'으로 통한다. 태평양 전쟁 이후 전쟁물자를 확보하는 시설이 있었던 만큼 우리나라의 많은 이들이 끌려와 강제노역을 한 지역이다. 적어도 1천141명이 끌려온 것으로 기록됐다. 이 섬은 미츠비시그룹이 소유하고 있는데 이때 노역한 이들에게 지급하지 못한 임금을 지급하기 위해 일본 정부에 이 금액을 공탁했으나 10년 뒤 일본 정부는 시효가2024.11.26@ 김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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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칼럼] 수업 시간마다 화장실 가는 아이와 피자도우 반죽
아이가 수업시간 화장실을 보내달라고 한다. 상습적이다. 매 시간마다 화장실을 보내달라고 한다. 반복되자 개별적으로 수업시간을 고려해서 화장실 이용을 조절하지 못할 특별한 이유가 있는지를 물어보았다.대답을 하지 않는다. 내성적이고 부끄러워 말하기 힘든 것일 수 있고, 귀찮은 것일 수도 있고, 수업 듣기 싫어서 일 수도 있다.시간을 살펴보았다. 매년 늘어나는 수업 시수 때문에 그리고 빡빡한 수업 진도, 쌓이는 공문들을 고려해볼 때 이 학생 한 명에게 상담으로 투여할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하다. 다음에는 보내주기 어렵다는 경고성 멘트 날리2024.11.26@ 이용규 -
[사설] 탑 배우 비혼 출산, 다양한 가정 개념 확산 계기돼야국내 최정상급 배우와 모델의 '비혼 출산'이 당사자의 사생활을 넘어 한국사회의 '생명', '인권'에 대한 사회적, 법적 개념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우리나라는 극단적인 저 출생국가임에도 태어난 생명에 대한 법적 인권을 특정한, 한정된 조건에만 부여해 인권과 사회적 포용력에서 문제로지적돼 왔다. 이땅의 아이들은 태어나는 순간 부모의 사회적·경제적 여건에 의해 계급이 규정될 뿐 아니라, 소위 정상가정 형태가 아닌 경우는 심각한 사회적 차별로 내몰리기 때문이다.인플루언서의 비혼 출산이 공개된 가운데 20대 청년 절반 가까2024.11.2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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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 특수교육대상자 증가세, 예산 최하위 개선돼야전남지역 특수교육대상자가 증가하고 있는데 도교육청 관련 예산은 갈수록 줄어드는 데다 전국평균에도 못 미치며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개선이 시급하다.특수교육 예산을 늘리고 관련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직업교육 강화 등 전반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다.전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김재철 의원이 교육부 '2021~2024년 특수교육 연차보고서'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남은 전체 학생 총수는 5.9%가량 감소하는 데 반해 특수교육 학생들은 12%p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전남 학생은 2021년 20만2천613명에서 202024.11.26@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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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정보공개법 개정안 "공무원 보호" vs "알권리 침해"
대량 또는 반복적인 청구 등 청구인에게 불순한 의도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공공기관이 청구를 종결할 수 있도록 한 '정보공개법 개정안'을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악성 정보공개 청구로부터 일선 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라는 의견과 헌법 상 보장하는 국민의 기본권인 알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26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정보공개법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정보공개 청구 제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청구인이 괴롭힐 목적으로 방대한 양을 청구하거나2024.11.26@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