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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최대 60㎜ 비···강풍 주의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다가 늦은 오후부터 강풍을 동반한 비가 내리겠다.2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대체로 맑다가 중국 산둥반도 남쪽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하겠다.비는 26일 오전까지 내리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10~40㎜다.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최대 60㎜의 강한 비가 내리겠다.기온은 평년(최저 0도~6도, 최고 11도~14도)보다 다소 높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10도,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8도가 되겠다.늦은 오후부터는 바람이 순간풍속2024.11.25@ 임창균 -
무등일보 CEO아카데미 13기 원우회 베트남 졸업여행
무등일보 CEO아카데미 13기 원우회(회장 구제길)는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베트남 연수를 성료했다.올 한 해 13기 무등CEO 아카데미를 마무리하는 졸업 여행 성격으로 계획된 이번 연수에는 구제길 회장을 비롯한 13기 원우회원 30여명이 참가해 회원 친목과 우의를 다지고 원우회 발전 등에 대한 뜻깊은 의견을 나눴다. 또한 회원들은 베트남 현지 문화 관광 자원을 체험하고 23일 귀국했다.구제길 회장은 "이번 해외연수를 통해 무등 13기 들꽃처럼 원우들이 소중한 추억을 만든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2024.11.24@ 양기생 -
[기고] 체코 두코바니 원전 수주: 한국 원전 산업의 또 다른 쾌거한수원이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2기 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었다는 기쁜 소식이 전해지며 국민 모두가 함께 환호했다. 이는 UAE 바라카 원전 이후 무려 15년 만에 이루어진 쾌거로, 정부와 한수원, 그리고 국내 원자력 기업들이 하나로 뭉친 '팀 코리아'의 노력이 만들어낸 성과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규모 면에서도 역대 최대의 원전 수출로 기록될 만한 위대한 성취다. 이 자리를 빌려 '팀 코리아'의 모든 분께 깊은 찬사를 보낸다.일각에서는 이번 체코 원전 수주가 저가 수주 혹은 덤핑이 아니냐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2024.11.24@ 박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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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한강'의 기적
그야말로 '한강'의 기적이다. 한강 작가가 노벨 문학상을 받은 것은 그야말로 '한강의 기적'에 비견할 만한 국가적 쾌거이다. 6·25전쟁 후 폐허 속에서 다시 일어섰던 1960년대 대한민국 재건의 상징어로 오랫동안 쓰이던 '한강의 기적'이 이번에는 작가 한강에 의해서 이뤄졌다.스웨덴 한림원은 지난 10월 10일 올해 노벨 문학상 수상자로 "한국의 작가 한강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림원은 한강의 작품 세계를 "역사적 트라우마에 맞서고 인간의 삶의 연약함을 드러낸 강렬한 시적 산문"이라고 표현하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한림원은 이어2024.11.24@ 이용규 -
[발언대] '스토킹 범죄' 피해 신고만이.. 큰 피해 막아스토킹 피해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잃는 사고가 빈발하고 있어 적극적인 신고가 절실하다. 스토킹 행위란 상대방 의사에 반하여 정당한 이유 없이 상대방 또는 그의 동거인, 가족에 대하여 접근하거나, 따라 다니거나, 진로를 막아서는 행위 등을 하여 상대방에게 불안감 또는 공포심을 일으키는 것으로 이 행위를 지속적 또는 반복적으로 하는 것을 일명 '스토킹 범죄'라고 부른다.하지만 신고를 주저할 때 2차 피해가 발생할 수도 있고, 나뿐만 아니라 가족들에게도 피해가 갈 수있다. 국번 없이 112로 즉시 신고해야 한다. 스토킹 범죄를 절대 가벼2024.11.24@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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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마약운전, 우리 사회를 위협하는 치명적 범죄최근 우리 사회는 마약 범죄가 다양한 형태로 침투하고 있으며 그중에서도 일명 마약운전(마약류을 복용한 상태에서 운전하는 행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하며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되고 있다. 마약운전은 뇌와 신경계를 자극하는 마약으로 인해, 운전자에게 착각과 환각을 유발하고 운전 중 주변상황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게 하며 속도와 거리감각을 왜곡시켜 대형사고로 이어진다.경찰도 지난 1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자동차 및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마약운전 특별단속을 시작하며 마약운전 범죄에 대해 발맞춰 대응하고 있다.이러한 마약운전의 예방책으로2024.11.24@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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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회 전남지부 목포 항일독립 중심 목상고 조명
광복회 전남지부(지부장 송인정)는 지난 22일 목상고등학교 소강당에서 3학년을 대상으로 '일제강점기 목포의 항일독립운동과 목포 공립상업학교'라는 주제의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특강은 전라남도교육청과 광복회 전남지부가 선열들의 빛나는 독립운동의 가치를 알리고 애족 정신을 새겨 민주 시민정신을 함양케 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된 행사였다. 강사로 나선 초당대 박해현 교수는 "3·1운동에 앞장선 목포 학생들의 항일 의지가 1929년 11월 19일 목포 상업학교의 항일운동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박 교수는 특히 학생의 제적부에서 확인한,2024.11.24@ 이용규 -
더나눔학술문화재단 29일 출판기념회
전남동부지역 학술단체인 더나눔학술·문화재단(이사장 신봉호)은 '교육학개론'과 '상담의 이론과 실제'출판 기념회와 송년회를 오는 29일 광양읍에서 갖는다. 이번에 발간되는 도서는 더나눔학술문화재단의 18번째이다.이번 도서 발간에는 전상준, 김회엽, 조창영, 신봉호, 조남미, 조혜영, 서동기, 정수애, 정두배, 홍지명, 김숙경, 문종길, 서경란, 김경화 교수 등 14명이 참여했다.전상준(사진) 청암대 외래교수가 대표 저자인 '교육학개론'은 기존 교육학개론서의 틀을 탈피해 이론보다 현장 교육 실태와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202024.11.24@ 이용규 -
목사골 나주재광향우회장 이취임식 성료
목사골 재광나주향우회장 이취임식이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서구 상무지구 JS 웨딩홀에서 외빈과 향우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성료 됐다.이날 재광 나주향우회장 이취임식에는 이임회장 김보곤, 취임회장 김성의, 신정훈 국회의원, 정진욱 국회의원, 강기정 광주시장, 신수정 광주시의장, 윤병태 나주시장, 이재남 나주시의회의장, 임성훈 전 나주시장, 최영관 전남대 명예교수,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 최관수 대성직업전문학교 이사장, 이건철 전 전남관광재단 대표, 조상열 대동문화재단 대표 등 내외빈을 비롯한 향우회원들이 함께 목사2024.11.24@ 김진석 -
[사설] 윤 '물 반잔' 日 외교 '수모'로···시민단체 '굴욕외교' 규탄일제 강제노역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시민단체가 외교부가 유가족과 함께 일본까지 가서 사도광산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한 것에 대해 '외교적 수치와 굴욕', '윤석열 정부의 자업자득'이라고 강하게 규탄했다.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은 24일 입장문을 내고 일본에서 치러지는 사도광산 유내스코 등재 기념 추도식에 대한 정부의 터무니없는 외교 실패와 일본의 무도함을 강도높게 비판했다.이들은 "출국한 유가족은 25일 정부 관계자들과 현지에서 별도의 추도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일본까지 가서 이 무슨 망신이며, 이 무슨 수모인가. '물컵의 반을 먼저 채2024.11.24@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