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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거차량 초등생 참변, 차량 운전자 구속 송치
광주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폐기물 수거차량을 몰다 초등학생을 치어 숨지게 한 운전자가 구속 송치됐다.21일 광주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운전자 A(49)씨를 검찰에 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 20분께 광주 북구 신용동 한 아파트 단지 내에서 재활용품 수거차량을 후진하다 초등학교 1학년 B(7)양을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A씨는 인도에 있는 분리수거장으로 진입하려다 사고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동승자는 없었다.당시 차량에는 후방카메라가 부착돼 있었으나 경찰 조사에서2024.11.21@ 임창균 -
[무등맛집] 보쌈김치 달인의 식당···충장로 노포맛집 '광주보쌈'광주광역시 동구 충장로에 위치한 '광주보쌈'.1992년 개업하여 30년 넘게 이어오고 있는 보쌈 전문점이다.이 식당의 메뉴는 보쌈뿐이다. 수육은 돼지고기 앞다리를 마늘, 소금, 청주를 넣고 삶아냈다. 숭덩 썰어진 수육은 비계와 살코기가 섞여 있어 부드럽다. '광주보쌈'의 진가는 김치다. 이 식당의 주인, 박인순 씨는 SBS 프로그램 생활의 달인에 '보쌈김치' 달인으로 출연했다.매일 김치를 담는다는 '광주보쌈'. 이곳의 김치는 새빨간 색감과 달리 맵지 않고 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이 식당의 김치 비법 첫 번째는 소금을 넣어 삶은 '사2024.11.21@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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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서 화목보일러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보성에서 화목보일러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소방당국의 빠른 대처로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보성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39분께 보성군 보성읍 우산리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9대와 대원 29명을 투입해 15분만에 불을 완진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화목보일러와 주택 벽면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23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작동 중이던 화목보일러의 열 때문에 인근 쓰레기봉투에 불이 옮겨붙어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전 1시께2024.11.21@ 차솔빈 -
고흥 활주로서 드론 추락해 불···인명피해 없어
고흥의 한 활주로에서 소형 드론이 추락해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21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6분께 고흥군 고흥읍 고소리 고흥항공센터 인근 활주로에서 25㎏ 이하급 소형 드론이 추락해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18명을 투입해 안전조치를 완료했다.항공센터 관계자들이 불이 번지기 전에 빠르게 자체 진화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소형 드론이 불타 소방서 추산 5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시운전하던 중 드론이 갑자기 추락해 불이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2024.11.21@ 차솔빈 -
광주 유촌동서 앞차 들이받고 달아난 20대 불체자 구속
광주에서 앞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가 6개월 만에 붙잡힌 20대 불법체류자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1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태국 국적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전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 5월 서구 유촌동의 한 도로에서 앞서가던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피해 차량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나선 경찰은 6개월여만인 지난 18일 광주 광산구 일대에서 A씨를 검거했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2024.11.21@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쌀쌀한 아침···큰 일교차 주의
광주·전남은 곳곳에서 아침기온이 5도 내외를 기록해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21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겠다.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를 기록하고 서리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15도 이상으로 올라 일교차는 10도에서 15도 가까이 벌어지겠다.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에서 8도를 기록해 전날보다 2~3도가량 낮겠으나 낮 최고기온은 15도에서 17도 분포로 전날보다 다소 높겠다.기상청 관계자는 "전남 내륙을 아침2024.11.21@ 임창균 -
광주 어등대교 한 달 만에 또 이음장치 파손
광주 서구와 광산구를 잇는 무진대로 어등대교의 교량 이음장치가 한 달만에 또 파손됐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께 광산구 운남동 어등대교(시청 방면) 2차로에서 '신축이음장치'가 파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톱니 모양으로 맞물려 있는 형태인 신축이음장치는 교량과 교량 사이를 잇는 철제 구조물로 교량 상판이 기온 변화에 따라 늘어나거나 줄어들더라도 양 교량을 안전하게 붙잡아 주는 역할을 한다.파손 직후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2차로를 폐쇄한 광주시는 민간 업체를 불러 신고 접수 14시간여 만인 이날 오후 5시께 임시2024.11.21@ 박승환 -
남구 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대표이사에 이현 전 남구청 부구청장 최종 선정
광주 남구 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대표이사에 이현 전 광주 남구 부구청장이 최종 선정됐다.20일 남구에 따르면 (사)광주시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대표이사에 남구 부구청장 출신 이현씨가 최종 합격했다.이씨는 지난 4일 마감한 남구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 대표이사 공모에 마감 직전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고, 서류 심사와 2차례의 면접을 거쳐 이날 선정됐다.이씨는 과거 광주 남구청 국장(4급)에서 이례적으로 자체 승진해 부구청장(3급)까지 오른 바 있다.이씨는 이달 중으로 임용돼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2024.11.20@ 차솔빈 -
"아무도 안 찾네"···시민 외면받는 광주시 지원 정책
광주시가 산후조리비·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등 각종 지원 사업을 야심차게 펼쳤지만 지원 기준이 까다롭거나 금액이 적어 현실과 동떨어진 정책이라는 비판이 나온다.20일 광주시의회 등에 따르면 시가 추진 중인 지원 사업들이 신청률이 '제로'에 수렴해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예산 대부분이 감액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이명노 의원(더불어민주당·서구3)은 이날 광주시 복지건강국에 대한 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산후조리비와 병원 스프링클러 설치지원 사업이 수혜자가 거의 없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시는 지난 4월부2024.11.20@ 강주비 -
악마에 영혼 팔아 주가 껑충··· 보해 "어떻게 된 거냐면"
보해양조가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게임 시리즈 중 하나인 '디아블로'와 협업하면서 도약을 이뤄낼지 관심이 모인다. 특히 '악마의 영혼' 출시일인 20일 상한가를 기록하며 모처럼 주주들도 활짝 웃었다.이날 코스피에서 보해양조는 전날보다 29.48% 오른 571원을 기록했다. 지난 14일(398원)일 이후 3연속 상승세를 보이더니 이날 사실상 상한가를 쳤다.보해양조가 글로벌 게임 기업인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만든 증류주 '악마의 영혼'을 출시한 영향으로 보인다. 1996년 처음 출시한 디아블로 시리즈는 세계에서 가장 성공한 게임2024.11.20@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