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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겨울, 겨울꽃 향기 속으로
찬바람과 함께 체감온도 영하권으로 다소 쌀쌀한 기온을 보인 19일 광주 북구청 광장 화단에서 구청 공원녹지과 도시녹화팀 직원들과 북구청직장어린이집 아이들이 화단에 비올라 등 봄꽃을 식재하고 있다. 북구는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해 겨울꽃을 도심 가로화단에 심을 예정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19@ 양광삼 -
시민 일상되고 도시문제도 해결···이젠 'AX실증밸리'
광주시가 인공지능(AI)집적단지 1단계 사업을 통해 자립 가능한 AI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인공지능이 시민의 일상이 되고 도시문제까지 해결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중이다.특히 내년부터 시작될 예정인 2단계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면 광주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실증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1단계 성공적 마무리…2단계 '관건'광주시는 지난 2019년 정부에서 추진한 24조1천억원 규모의 국가균형발전프로젝트에서 AI분야를 선택해 'AI중심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AI집적단지 1단계 사업은 지2024.11.19@ 박석호 -
[민병욱의 민초통신] 아둔한 군주, 아첨꾼 신하
"세상에 간신이 존재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 다만 현명한 임금이 그들을 잘 살펴 적절히 부림으로써 나라를 바른길로 이끌어나갔기 때문에 그들은 제멋대로 술수를 부릴 수 없었다. 만약 임금이 한번 그 술수에 빠지면 나라를 위기에 빠트려 패망에 이르지 않은 경우가 드물다." 고려사 간신 편의 서두다. 나라 밑동을 뒤흔드는 간사한 신하는 어둡고 어리석은 군주 밑에서 만들어진다는 얘기다.# 4.19와 "총은 쏘라고 준 것"민주 공화국이 된 우리 현대사에도 간신이 존재하지 않은 적은 없었다. 사리 판단이 어두운 아둔한 대통령 아래서 그들은 발2024.11.19@ 이용규 -
연이틀 영하권 기온, 목도리 모자는 필수
전남 화순, 순천, 곡성 등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하강하는 등 이른아침 체감온도가 연이틀 영하권으로 내려간 19일 광주 북구청사거리에서 시민들이 목도리, 모자와 함께 두꺼운 옷 차림으로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1.19@ 양광삼 -
심야 여수서 부부싸움 후 불 지르겠다고 협박한 40대 입건
심야시간대 여수에서 부부싸움 후 불을 지르겠다고 아내를 협박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여수경찰서는 19일 특수협박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35분께 아내 40대 B씨가 운영하는 여수시 학동의 음식점에서 불을 지르겠다고 B씨를 협박한 혐의를 받는다.실제 A씨는 라이터로 자신의 옷에 불을 붙이려고 했으나 다행히 불이 붙지 않아 큰 피해는 없었다.남편이 불을 지르려고 한다는 B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조사결과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던 A씨는 빚을 내서 음식2024.11.19@ 박승환 -
광양 주택서 불...70대 의식불명
광양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70대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19일 광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4분께 광양시 진상면 7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2명을 동원해 진압 36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A씨가 얼굴에 3도 화상을 입어 순천의 한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충북 청주의 화상 치료 전문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현재 의식이 없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또 주택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소방서 추산 8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경찰은 A씨의 상태를 살피는2024.11.19@ 박승환 -
고흥·여수해상서 선박 화재·수난 사고...인명피해 없어
고흥과 여수 해상에서 선박 화재와 수난 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4분께 고흥군 지죽도 남서쪽 해상에서 항구로 입항 중이던 5t 양식장 관리선 A호에서 불이 났다.선박용 내비게이션을 통한 신고를 접수한 해경은 불이 난 A호를 안전지대로 옮긴 뒤 진화를 시작, 2시간42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선박에는 베트남 국적 선원 4명이 탑승하고 있었는데, 모두 인근 선박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해경은 A호의 기관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2024.11.19@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이어져···화순 영하 5.8도
광주·전남은 영하권의 강추위가 이어지겠다.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아침까지 기온이 낮아 춥겠다.오전 6시 기준 주요지점 일 최저기온은 화순 백아 영하 5.8도, 순천 황전 영하 3.9도, 곡성 영하 3.8도, 장흥 유치 영하 3.7도, 구례 성삼재 영하 3.2도, 보성 복내 영하 3.0도, 나주 다도 영하 2.7도, 장성 영하 2.4도, 영광 영하 2도, 광주 1.6도, 목포 2.1도 등을 기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12도에서 15도로 전날보다2024.11.19@ 임창균 -
여수서 생후 7개월 쌍둥이 딸 얼굴에 이불 덮어 살해한 40대 긴급체포
여수에서 남편이 육아를 도와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생후 7개월밖에 되지 않은 자신의 쌍둥이 딸을 살해한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여수경찰서는 18일 살인 혐의로 40대 여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8시30분께 여수시 웅천동 모 아파트 자신의 주거지에서 생후 7개월 된 쌍둥이 딸들의 얼굴에 이불을 덮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쌍둥이 딸들이 숨진 것을 확인하고 집 밖으로 나간 A씨는 범행 4시간여만인 이날 오후 12시40분께 112에 신고해 쌍둥이 딸들을 살해했다고 자수했다.조사결과 남편인 40대 남2024.11.18@ 박승환 -
[사설] 신안, 세계적 거장과 예술섬 대전환···문화경제 주목1004의 섬 신안군이 야심차게 추진 중인 '1섬 1뮤지엄'의 해외 거장 협업 첫 번째 프로젝트로 올라퍼 엘리아슨 편이 최근 모습을 드러내 향후 추이에 관심이 모아진다.신안군 예술섬 프로젝트는 신안을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세계적인 관광지로 만들겠다는 민선8기의 야심찬 프로젝트로 향후 일본의 나고시마 예술섬 프로젝트나 프랑스 샹파뉴 아일랜드 프로젝트 등이 일궈낸 문화관광, 문화경제 효과를 이끌어낼 수 있을지 주목을 끌고 있다.신안군의 27개 '1섬 1뮤지엄 프로젝트'는 17곳이 완료됐고 10곳이 추진 중에 있다. 이들 27개 미술관2024.11.18@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