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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지역 기업 'CES 혁신상' 수상, 국제경쟁력 입증광주·전남지역 기업 6개사가 내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5)를 앞두고 'CES 2025 혁신상'을 수상, 지역기업의 국제 경쟁력을 확인했다.광주시와 전남도에 따르면 CES 2025에 참가하는 광주 대표기업 4개사가 CES 혁신상을, 1개사가 최고혁신상을, 전남 1개사가 2개 부문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광주전남 최초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곳은 고스트패스㈜(대표 이선관)로, '온디바이스 생체 인식 결제 솔루션'으로 핀테크 분야에서 최고혁신상을 거머쥐며 이 분야 세계최고를 인2024.11.1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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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수천 명 청약한 '이 아파트'···광주 청약시장에 새로운 활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joFjOo/734429▶ 광주 중앙공원 롯데캐슬의 10년 장기임대 아파트 청약에서 일반공급 220세대에 2,200명이 몰리며 10대 1의 경쟁률을 기록, 완판됐다.▶ 임대보증금이 일반 분양가의 75~80% 수준으로 다소 높았지만 계약금 완화와 중도금 무이자 혜택 등이 실수요층의 관심을 끌었다.▶ 장2024.11.18@ 박현 -
'우공이산'···뚝심이 만들어낸 전남 의대
목포대와 순천대가 극적으로 통합에 합의하면서 김영록 전남지사의 뚝심이 다시 한번 조명을 받고 있다. 특히 진행 과정 내내 지역내 갈등과 반목으로 인해 '전남권 국립의대 신설이 여전히 불가능한 것 아니냐'는 부정적인 기류가 팽배했지만, '안되는 것은 없다'는 자세로 묵묵히 준비해 지역간 갈등을 잠재우며 양 대학의 합의를 이끌어내는 정치력을 발휘했다는 평가다.전남도는 민선 7기 전남권 의과대학 설립이 무산된 이후 지난 해 말 조직 개편을 통해 보건복지국 소속으로 '의대유치추진단'을 신설하고 정책 및 전략 구상·실천 조직도 꾸렸다. 김2024.11.18@ 선정태 -
광주 빛돌이의 화려한 귀환…"광주 프렌즈로 브랜딩 필요"
"안녕, 다들 나를 기억하지?"돌아온 마스코트 '빛돌이'가 광주시 온라인 홍보 전면에서 활약하며 눈길을 끈다. 사실상 '용도 폐기'에서 극적으로 광주시 마스코트로 부활하면서 광주시 정책은 물론, 문화와 관광 등 다방면에서 '스토리텔링' 홍보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광주관광 마스코트로 자리 잡은 '오매나'와 경쟁 관계를 연출하는 등 시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를 계기로 역대 광주시 '메가 스포츠' 마스코트였던 '수리·달이'나 '누리비'를 비롯해 산하 기관 내 마스코트를 하나로 묶는 '프렌즈 모델'을 구축해야 한다는 전문가의2024.11.18@ 이삼섭 -
'3홈런' 김도영 韓야구 자존심 지켰다
'아기호랑이' 김도영이 '2024 프리미어12'에서 대포 3방을 쏘아올리며 예선 탈락에 그친 한국야구의 마지막 자존심을 지켰다.이번 대회에서 한국 야구대표팀은 3승2패로 B조 3위에 그치며 4강 진출에 실패했다. 조 1위는 일본, 2위는 대만이 각각 올랐다. 대표팀은 첫 경기에서 대만에 2-6으로 발목이 잡히며 4강행에 어려움을 겪었다.대표팀의 고전 속에서도 김도영은 홀로 빛났다. 이번 대회 5경기에 모두 출전한 김도영은 17타수 7안타 타율 4할1푼2리 3홈런 10타점 4득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7안타 가운데 2루타 이상의 장타2024.11.18@ 이재혁 -
움직임 빨라지는 비명계···'이재명 일극체제' 파고드나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공직선거법 위반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 받으면서 당내 비명(비이재명)계과 친명(친이재명)계간 움직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내 모든 계파가 일단 이 대표를 중심으로 단결해야 한다는데 대체적인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하지만 비명은 이번 재판을 기점으로 이재명 일극체제를 집중적으로 파고들 것으로 보인다. 당장 비명계 일부 인사들의 활동폭이 넓어지고 있다.이에 반해 친명은 정권교체 대세의 중심에 이재명 대표가 있다며 내부단속에 나섰다. 특히 일각 에서는 비명계가 움직이면 죽일 것 이라고 공언 하는2024.11.18@ 강병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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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장성 곶감이 주렁주렁
바람이 불고 쌀쌀한 날씨를 보인 18일 장성군 북하면 백양사 입구 감 농장에서 곳감을 만들기위해 햇볕이 잘들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 메달아 건조한 가운데 지나는 관광객들이 신기한 듯 바라보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1.18@ 임정옥 -
'목포대-순천대 통합 의대 추진' 환영 성명 잇따라
의과대학 설립을 위해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가 전격 통합하기로 한 것과 관련 지역 곳곳에서 환영 성명이 잇따르고 있다.전남도의회는 18일 성명을 통해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합의와 통합의과대학 설립 추진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이어 "전남을 대표하는 국립대학인 목포대와 순천대의 '대학통합' 합의가 전남의 상생발전과 도민의 화합을 도모하고, 나아가 새로운 미래를 향한 역사적인 결단이다"며 "양 대학의 합의에 따른 통합국립의과대학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도의회와 전남도가 함께 힘을 모아 나가며, 도민 모두가2024.11.18@ 이정민 -
'전공의 합류' 의협 새 비대위 출범 "정부 변화 없으면 투쟁"
의과대학 증원을 둘러싼 의정 갈등이 9개월째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와 의대생, 의대교수 등 의료계의 다양한 직역들이 참여하는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18일 출범했다.의협 비대위는 윤석열 대통령에게 의대 증원 책임자 문책과 '시한폭탄 의료정책' 중지를 요구했다. 지난 11일 출범한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빠른 시일 내 의정 대화의 물꼬가 트이긴 어려워 보인다.박형욱 의협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현재 여야의정 협의체가 진행되는 상황을 볼 때 과연 저런 형태에서 유의미한 결과가 나올2024.11.18@ 이관우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이어진다
광주에서 첫 얼음이 관측되는 등 올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나타났다.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밤 사이 기온이 10도 이상 떨어지면서 영하권 추위와 함께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잇따랐다.18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찬 공기가 유입되면서 광주전남지역 아침 최저기온이 5도 안팎에 머물렀으며 무등산은 영하 4.4도, 구례 성삼재는 영하는 3.9도를 기록했다.특히 기상청이 위치한 광주 북구 운암동에서는 올가을 첫 얼음이 얼었다. 이는 평년(11월 10일)에 비해서 8일 가량 늦었지만, 지난해와는 같은 날 얼음이 관측됐다.또한 강풍주의2024.11.18@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