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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尹 탄핵에 앞당겨진 대선···호남은 역시 이재명?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앞당겨진 대선 시계···호남 정치 지형 바뀌나헌재는 지난해 12월14일 국회에서 제출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의결서를 접수하며 본격적인 심판 절차에 들어갔다. 대통령 파면이 확정되면 60일 안에 대선이 치러진다. 이르면 3~4월 '벚꽃대선' 늦어도 5~6월 '장미 대선'이 열릴 가능성이 높다. 만약 여야가 합의해 '9인 체제'가 완성된다면 조기 대선 시계는 더욱 앞당겨질 전망이다.▶2025.01.01@ 박하빈 -
[2025년 신년 특집] 위기의 대한민국, 누구에게 맡기나
다사다난했던 2024년 갑진년(甲辰年)이 저물고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가 밝았다.지난해 연말 터진 비상계엄 탄핵 사태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등으로 올해는 더욱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는 각계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런 가운데 헌법재판관 8인 체제가 구축되고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리 속도에 탄력이 붙게 되면서, 국정을 이끌어갈 다음 수장이 누가될 지에 대해 지역민들의 관심이 쏠린다. 이에 본보는 탄핵에 따른 조기대선을 전망해 본다.◆이르면 4월 탄핵 선고…빨라지는 대선 시계윤석열 대통령의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는2025.01.01@ 강주비 -
"아픔 함께 나눕시다" 무안공항에 이어진 추모·나눔 행렬
무안국제공항 내부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를 위한 합동분향소가 마련되면서 수많은 시민들이 무안공항을 찾고 있다.새해 첫날을 맞아 유가족의 기운을 북돋기 위해 다양한 개인·단체에서도 음식 나눔에 나서고 있다.을사년 첫날인 1일 오전 7시 30분, 참사 나흘째를 맞이한 무안국제공항은 전날 공항 1층에 마련된 합동분향소를 찾기 위한 조문 행렬로 분주했다.엄숙한 표정으로 분향소 앞에 섰으나 조문을 마친 뒤 눈물을 훔치는 시민들도 많았다. 가족 단위 희생자가 많았던 탓에 아이나 노부모님과 함께 온 조문객들은 서로의 손을 꼭 맞잡는 모습2025.01.01@ 임창균 -
국립목포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운영
국립목포대학교는 최근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희생된 분들을 추모하기 위해 국립목포대 70주년기념관 지원갤러리에 합동분향소를 설치하고, 전 교직원과 학생들이 함께하는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고 1일 밝혔다.국립목포대는 국가에서 정한 애도기간인 2025년 1월 4일까지 전 교직원 추모뱃지 또는 애도리본을 패용하고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분들과 슬픔에 휩싸인 유가족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고 있다.송하철 국립목포대 총장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빌며, 남겨진 유가족들의 상처가 빨리 아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2025.01.01@ 한경국 -
"나는 어찌 살라고"...제주항공 참사 희생자 빈소 눈물바다
"이렇게 먼저 가면 어떡해. 나는 어찌 살라고."광주지역 장례식장 곳곳에 차려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의 빈소에는 비통함과 황망함이 가득했다.1일 오전 광주지역 희생자 중 한 명인 A(67)씨의 빈소가 있는 서구 모 장례식장. 이른 아침부터 A씨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기 위한 조문객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았다.광주에서 여행사를 운영하는 A씨는 자신의 고객들과 함께 태국 여행길에 올랐다가 이번 참사로 끝내 돌아오지 못했다.헤아릴 수 없는 충격에 빠진 유가족들은 맥없이 빈소에 주저앉아 초점 없는 눈으로 A씨의 영정사진을 바라봤다.2025.01.01@ 박승환 -
공항서 새해 맞이한 유족들···참사 현장 찾아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은 2024년의 마지막 날과 2025년의 첫날도 공항에서 보내야 했다. 공항에 마련된 합동분향소에서 처음으로 헌화를 하고 새해 첫날은 합동으로 사고 현장을 처음 둘러봤으나 터지는 눈물은 참을 수 없었다.지난 31일 오후 무안국제공항, 2024년의 마지막 날임에도 참사 유가족들은 공항에서 사흘째 희생자 소식만을 기다리고 있었다.공항 곳곳에서 설치된 TV 속에서는 연일 참사 원인에 대한 다양한 추측과 비행기 충돌순간을 담은 영상을 보도하고 있었으나, 유족들은 피로와 슬픔으로 눈이 붉어진 가운데서도 화면에서2025.01.01@ 임창균 -
우원식 국회의장 2025년 신년사
우원식 국회의장 2025년 신년사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지난해 얼마나 수고가 많으셨습니까. 여러분 모두, 정말 애쓰셨습니다. 올해는 무거운 마음으로 새해를 맞게 됐습니다. 비상계엄 사태라는 국가적 위기에 더해 여객기 참사가 있었습니다. 모두가 큰 슬픔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과 지인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생존자들의 회복을 빕니다.차가운 공기를 뚫고 솟아오르는 일출을 보며 여느 때보다 간절한 마음으로 굳은 각오를 다집니다. 여러모로 어려운 때입니다. 최선을 다해 위기를2025.01.01@ 강병운 -
[2025년 신년 특집] 죽기살기 정치 분권형 개헌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이 가결된 지난 14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에 모인 시민들이 탄핵응원봉과 피겟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년 대한민국 정국은 그야말로 시계 제로다.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헌법재판소에서 심리가 진행중에 있다. 사법부가 헌정 사상 최초로 현직 대통령에 대해 체포영장을 청구 하기에 이르렀다. 윤 대통령은 탄핵심판과 뇌란수괴 혐의로 수사를 받는 상황이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침내 국회 몫 헌법재판관 2명을 임명 했2025.01.01@ 강병운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애도
1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인근 철조망에 고인을 애도하는 편지, 음식, 조화등이 놓여져 있다.1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현장 인근 철조망에 고인을 애도하는 편지, 음식, 조화등이 놓여져 있는 가운데 희생자를 추모하는 추모객들의 애도 발걸음이 더해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1@ 양광삼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온정 나눔 물결
1일 전남 무안군 무안국제공항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과 추모객들에게 구호물픔과 김밥, 커피 등을 나눠주는 온정이 이어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1@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