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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커피 선결제·김밥 등···유가족들 위로하는 '나눔의 손길'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36636▶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로 유가족들을 위로하기 위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한 시민은 카페에서 커피 200잔을 선결제했으며, 자원봉사자들과 지역 자원봉사센터는 무료배식과 생필품을 제공하며 유가족들을 지원했다.▶ 자원봉사자 곽영숙씨는 너무 처참하고 가슴 아픈 일이다"며 "2024.12.30@ 박현 -
[날씨] 해넘이·해돋이 구름 사이로 '빼꼼'
광주·전남에서 갑진년 마지막 해와 을사년 첫해는 구름 사이로 관측이 가능하겠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중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겠다.해넘이와 해돋이는 낮은 구름 사이로 볼 수 있겠다.31일 주요지점 해넘이 시간은 여수 오후 5시 28분, 광주 5시 31분, 목포·완도 5시 33분이며 1월1일 해돋이 시간은 여수 오전 7시 37분, 완도 7시 39분, 광주 7시 41분, 목포 7시 42분이다.아침에는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10도 내외로 올라 포근하겠다.31일 아2024.12.30@ 임창균 -
눈앞에서 본 여객기 참사 "믿을 수 없었다"
"이상한 소리에 밖에 나와보니 비행기가 평소와 다른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큰일 날 것 같다 싶어 영상을 찍었죠"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순간을 고스란히 담아낸 인근 낙지집 사장 이근영(48)씨는 전날 목격한 참사 상황에 대해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는 반응이었다.그가 찍은 영상 속 여객기는 무사히 비상착륙을 하는가 싶었으나 결국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충돌과 함께 큰 폭발을 일으켰다.이씨는 20년전 어머니가 문을 연 가게를 7년전 부터 함께 운영해 오고 있다. 이씨의 가게에서는 창문 너머로도 무안국제공항의 활주로가 훤히 내다보였기에2024.12.30@ 임창균 -
탄핵 구호 외치는 광주시민들
'윤석열 즉각 체포 구속, 내란 세력 척결 제8차 광주시민총궐기대회'가 지난 28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탄핵 구호를 외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30@ 임정옥 -
윤석열 퇴진 광주비상행동, 2024 송구영신 집회 취소
광주시민사회단체가 2024년 마지막 날 계획했던 집회를 취소했다.윤석열 정권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광주비상행동은 30일 긴급 공지를 통해 '2024 송구영신 집회'를 취소한다고 밝혔다.애초 비상행동은 31일 오후 10시께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윤석열은 감옥으로 보내고, 7공화국 맞이하자'라는 주제로 집회를 열 예정이었다.하지만 이날 오후 진행한 향후 행동방침을 논의하는 운영위원회 회의에서 국가 애도 기간인 만큼 축제 같은 분위기의 집회는 진행하지 않는 게 좋겠다고 의견을 모았다.또 비상행동은 5·18민주광장에 설치된 제주2024.12.30@ 박승환 -
한 해가 저물고 있다.
한 해가 저물고 있다.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총선과 더불어 대통령 탄핵에 이어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 큰 슬픔 충격을 주는 '다사다난' 그 자체였다. 30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 마련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 분양소'에서 시민들이 추모를 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4.12.30@ 임정옥 -
"함께 애도합니다"···참사에 경제·문화계도 동참
179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정부가 내달 4일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한 가운데, 광주·전남 경제계와 문화계도 예정된 행사와 공연을 취소하거나 연기하는 등 애도와 위로에 동참하고 있다.광주상공회의소와 광주경영자총연합회는 오는 1월 3일 공동개최예정이었던 '광주·전남 신년 인사회'를 취소키로 30일 결정했다.광주경총은 신년회가 열릴 예정이었던 3일 경제계 합동조문을 추진키로 했다.지역 내 대기업인 기아 오토랜드 광주(이하 기아 광주공장)와 삼성전자 광주사업장도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희생자 애도에 나섰다2024.12.30@ 도철원 -
제주항공 참사에 여야도 휴전···협치 가능성은 '글쎄'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정치권이 전환점을 맞았다. '12·3 내란사태' 이후 치열한 공방을 벌이던 여야는 일단 사고 수습을 우선하며 충돌을 자제하는 분위기다. 그러나 헌법재판관 임명이나 쌍특검법(내란·김건희 여사 특검법) 등 뇌관은 여전해 언제든 다시 '정쟁 모드'로 돌아갈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30일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습과 유가족 지원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한목소리로 밝혔다. 대규모 참사가 발생한 만큼 당분간 정쟁을 멈추고 참사 수습에 당력을 집중하겠다는 뜻이다.여야 지도부는2024.12.30@ 강주비 -
"공항 인근에 추모 공원과 위령탑 만들어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이 무안공항 인근에 추모 공원과 위령탑 건립을 요청했다.무안 제주항공 참사 유족협의회는 30일 오후 3시30분께 무안국제공항 2층 대합실에서 브리핑을 진행했다.협의회는 유가족 장례 가능 기간과 관련해 "현재 검안 속도 등으로 볼 때 다음 주 수요일에나 장례가 가능할 것으로 답변받았다"며 "피해자별로 장례 진행에 관한 생각이 달라 우선 냉동컨테이너 등으로 조치하고 계속해서 조율해 나갈 것이다"고 설명했다.이어 시신 수습 비율과 관련해서도 입을 열었다.박한신 위원장은 "유가족마다 시신 수습 비율에 대해 생각2024.12.30@ 차솔빈 -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발길
30일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설치된 전남 무안군 현경면 분향소에서 조문객들이 헌화하며 희생자를 조문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4.12.3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