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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ACC 주변 광산길 3일 확장 개통
광주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남대병원오거리를 연결하는 '광산길'을 기존 일방 2차로에서 왕복 5차로로 확장해 3일 개통한다.동구 광산길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진입도로로, 기존 2차로에서 5차로로 확장하고 도로 양측에 폭 3~4m의 보도를 조성했다.광주시는 이번 확장 개통으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의 상습 교통체증을 해소하고, 인쇄의거리 등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주변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대·자·보(대중교통·자전거·보행 중심) 도시'로 전환을 시도하고 있는 광주시는 이번 광산길 조성 과정에서 건축·공간기획·조경2025.01.02@ 박석호 -
전남대 국립5·18민주 묘지 신년 참배
2025년 새해를 맞아 2일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정성택 전남대 총장과 교직원, 학생 참배객들이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헌화와 분향 등 오월 민주 영령의 넋을 기리며 추모의 시간을 갖고 있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인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찾는 단체 참배객들이 지난해 보다 줄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02@ 임정옥 -
예비 초등생, 교사와 첫 면접
2일 광주 북구 효동초등학교에서 2025학년도 신입생 예비소집이 진행된 가운데 교사가 예비 초등생 면접을 하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02@ 임정옥 -
"가시는 길이라도 편하게"...참사 닷새째 추모 물결·전국서 유가족 지원
"마음이 너무 아파서 왔습니다. 하늘에서는 부디 아프지 말고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물결이 닷새째 이어지고 있다.2일 참사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리는 합동분향소가 마련된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추모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추모객들은 하얀 국화꽃을 한 송이씩 건네받아 헌화한 뒤 묵념으로 희생자들을 위로했다. 일부 추모객들은 검은색 배경에 국화꽃 한 송이가 담긴 영정사진을 보고 생각에 잠긴 듯 한참을 자리를 떠나지 못하기도 했다. 눈물을 보이는 추모객들도 종종 있었다2025.01.02@ 박승환 -
국립목포대, 제주항공 참사 유가족에 도움 손길
국립목포대학교가 제주항공 참사의 피해를 입은 유가족들을 위해 도움을 주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국립목포대는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유가족·관계기관 담당자를 위한 임시숙소를 학생생활관에 제공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국립목포대는 지난해 12월 29일부터 슬픔에 잠기고 지친 유가족들에게 학생생활관 1인실 36실, 2인실 92실, 총 128실(하루 최대수용인원 220명)을 임시숙소로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임시숙소는 2일 기준 총 250명이 이용했다.국립목포대 학생생활관은 유가족들이 필요시 바로 임시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24시간 무료로2025.01.02@ 한경국 -
무안국제공항 로컬라이저 살피는 분주함
제주항공 여객기 추락사고 원인으로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주변에 있던 착륙 유도 장치(로컬라이저)의 콘크리트 구조물이 피해를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2일 관계자들이 로컬라이저 부분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2@ 양광삼 -
경찰, 한국공항공사 무안국제공항 압수수색
2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에 대해 경찰이 한국공항공사 무안국제공항 압수수색에 나선 가운데 항공보안 직원들이 압수수색중인 운영부 출입을 막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2@ 양광삼 -
희생자 애도하는 국화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현장 인근에 2일 희생자를 애도하는 국화꽃이 놓여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2@ 양광삼 -
클래식의 새로운 물결이 파도친다
다양한 음악적 언어를 통해 공감과 감동의 순간을 선사하는 음악회가 펼쳐진다.광주시립교향악단이 오는 15일 오후 7시 30분 전남대학교 민주마루에서 391회 정기연주회 '2025 신년음악회 New Wave'를 개최한다.'New Wave'는 경쾌한 오페레타, 서정적인 가곡, 낭만적인 왈츠 등 다양한 장르를 선보인다. 이번 음악회는 고전음악의 유산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새로운 해석과 창의적 접근으로 음악이 가진 보편적 가치를 확장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음악회의 막은 엘가의 '위풍당당 행진곡 op.39 No.1 in D major'로2025.01.02@ 최소원 -
비상계엄에 맞서 세대 대통합··· 'K-민주주의' 위기에 강했다
2024년 12월3일 밤, 'K-민주주의'는 위기에 강했다.군사독재 시절에나 볼법한 비상계엄을 접한 국민들은 역사적 퇴행을 막기 위해 45년 전처럼 온몸으로 민주주의를 지켜냈다.비상계엄이 선포·해제되기까지 6시간은 일촉즉발의 연속이었다. 무장 계엄군이 국회에 진입한 위기 상황에서도 국민들은 결연히 저항했고, 국회는 계엄 해제 요구 결의안을 가결했다. 국민의 편에 선 군인들은 민간인과의 물리적 충돌을 최소화했다.계엄을 막아선 국민들은 12월14일 윤석열 대통령 2차 탄핵안이 마침내 국회를 통과한 순간 감격의 눈물을 쏟아냈다. 국회 앞2025.01.02@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