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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영하 12도 한파에 최대 15㎝ 이상 눈
광주·전남은 영하 10도 내외의 강추위와 함께 많은 눈이 내리겠다.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많은 눈과 함께 강추위가 예상된다.10일까지 광주·전남에 3~8㎝의 눈이 쌓이겠으며 많은 곳은 10㎝ 이상 내리겠다.특히 10일 오전 전남북부서해안에는 시간당 1~3㎝의 강한 눈이 집중되겠다.11일 전남북부서해안에 1~5㎝의 눈이 더 내리겠다.9일 오후 전남내륙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되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겠으며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도 더욱 낮겠2025.01.09@ 임창균 -
유가족 떠났어도···무안공항 채우는 따스한 나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의 시신이 지난 6일 모두 인도되면서 대부분의 유가족들이 장례를 치르기 위해 무안공항을 떠났지만 자원봉사자들은 여전히 공항을 지키고 있다.이들은 사태 수습 등을 위해 공항에 남아있는 경찰·소방관·공무원 등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다.9일 낮 무안국제공항, 수많은 구호·봉사단체들의 밥차와 커피차가 대기하던 관리동 앞 주차장은 다소 한산해졌으나 따뜻한 식사가 내뿜는 연기는 아직 끊기지 않고 있다.지난 6일 대부분의 유가족이 떠나면서 공항 식당과 구내 식당의 무료 식사는 끝났지만, 교회 봉사단 등이 여전2025.01.09@ 임창균 -
일본 시민단체 연합, 전범기업 사죄 촉구 행동 나서
일본의 시민단체 연합이 강제징용 피해자들에 대한 배상 판결을 이행하지 않고 있는 전범기업들에 대한 행동에 나설 것을 예고했다.9일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에 따르면 일본 나고야 미쓰비시 조선여자근로정신대 소송 지원회(이하 나고야소송지원회), 한국원폭피해자구원시민회, 일본제철전징용공재판지원회 등 3개 시민단체가 오는 10일 오전 11시30분께 도쿄 지요다구 마루노우치 미쓰비시 상사 앞에서 사죄와 배상을 촉구하는 금요행동에 나선다.그간 개별활동을 해 왔던 세 단체가 올해부터는 연대해 집단행동을 시작한다.'금요행동'은 한국의 '수요시위'에서2025.01.09@ 임창균 -
[사설] 시간만 끄는 윤대통령, 떳떳하게 수사받아야한차례 체포영장 집행이 불발로 끝난 뒤 윤석열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재집행을 두고 온 나라가 떠들썩하다.윤 대통령 지지 측에선 '불법 체포'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며 윤 대통령 탄핵 찬성 측에서는 '정당한 법집행, 반드시 체포해야 한다'고 맞서고 있는 형국이다.정치권도 서로 다른 모습으로 맞서기는 마찬가지다.여당에선 공수처 체포영장을 이미 불법으로 규정한 지 오래다. 민주당의 지시를 받아 공수처와 경찰이 체포영장을 집행한다며 의혹을 제기하고 나섰다. 야당은 내란우두머리인 윤 대통령을 하루빨리 체포하라며 수사당국을 연일 압박하고 있2025.01.09@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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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마지막 배웅 그리고 남은 진실규명9일 오전 전남 한 장례식에서 엄수된 발인식을 끝으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 179명이 그리운 가족 품에서 영면에 들었다. 참사 희생자들은 사고 이튿날인 지난달 30일부터 수습을 마치고 유족에게 차례로 인도됐다.지난 3일 10명의 발인식을 시작으로 4일 12명, 5일 22명, 6일 37명, 7일, 80명, 8일 16명 등 1주일간의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됐다. 희생자가 가장 많은 광주·전남은 물론 서울과 경기 등 전국 각지에서 장례가 치러졌다.갑작스러운 사고로 생이별을 맞이한 유가족의 슬픔을 아는지 하늘에서도 하염2025.01.09@ 김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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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염화칼슘 살포 도로 주의운전 필요겨울철 내리는 눈은 어떤 사람에게는 낭만이겠지만 차량 운전자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불청객이다. 때문에 눈이 많이 내려 도로에 쌓일때는 빙판이 된 도로에 염화칼슘을 뿌려 제설작업을 서둘러서 하곤 한다. 염화칼슘 살포로 인해 눈길이 덜 미끄러운 것은 분명하지만 겨울철에는 빙판길과 눈길을 지날때와 마찬가지로 염화칼슘이 뿌려진 제설구간도 주의를 기울여 지날 필요가 있다. 기온이 급감하는 저녁부터 이른 새벽시간대는 제설이 완료되고 마른 노면이더라도 특히 주의를 해야 한다. 흡수성이 있는 염화칼슘으로 인해 낮에는 노면이 녹지만 밤 시간에는 다시2025.01.09@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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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 '여객기 참사' 후속 지원 나섰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전체 희생자의 장례 절차가 모두 마무리되고 사고 원인 규명을 향한 시계가 빠르게 흐르고 있는 가운데 광주시와 전남도가 희생자 유족과 지역민의 피해 회복을 위한 다양한 후속 지원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다만, 시·도 추진 사업 중 일부 중복되거나 비슷한 성격이 있어 국비 확보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희생자들의 의견 반영과 함께 지자체간 사전 조율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강기정 광주시장은 9일 기자들과의 차담회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있는 희생자 유족과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2025.01.09@ 이정민 -
[기고] AI 교육 도입 전에 논의해야 할 것들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는 내년부터 초등학교 3, 4학년과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에 AI 디지털 교과서를 보급한다. 일단 영어, 수학, 정보 과목을 대상으로 AI 교과서가 얼마나 효과가 있는지를 본 뒤 더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AI 교과서에 대한 반응은 찬반이 갈린다. 찬성 측은 개별 맞춤형 학습이 가능하고 교수 학습자료의 데이터 활용이 교육의 효율을 높인다는 점에 점수를 줬다. 반대 측은 교사와 학생 간의 상호작용 저하, 디지털 과몰입, 교사별 AI 교과서 활용 격차 등을 우려한다.전남도 AI2025.01.09@ 류성훈 -
김영록 지사, 12·3 계엄 사태 후 11번째 정계 쓴소리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탄핵 정국과 지역에서 벌어진 대형 참사의 혼란기에 연일 정부와 정치권에 소신의 목소리를 내는 등 호남지역 정치 지도자로서 정치적 불안과 혼란 수습에 앞장서며 민심 챙기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김 지사는 9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한 '선한 영향력 vs 악한 영향력'이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여객기 참사에 따뜻한 온정이 전국에서 쇄도했고, 선한 마음들이 유가족의 슬픔을 위로하고, 국가적 아픔을 치유하는데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헌신적으로 도와준 6천여 자원봉사자, 맹추위에도 분향소를 찾아준 30만5천2025.01.09@ 이정민 -
[무잇슈] 광주 임동 '더현대권' 주상복합 아파트, 마무리 국면 들어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37078▶ 광주 임동 옛 전방·일방 부지에 4,328세대 규모의 주상복합 단지가 건립될 예정으로, 해안건축·디에이건축 컨소시엄이 설계를 맡아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올해 중순 분양이 예상되며, 포스코이앤씨와 대우건설 등 1군 건설사가 시공사로 거론되고 있다.▶동시에 부지 내 복합쇼핑몰2025.01.09@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