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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흐리고 평년 웃도는 기온…"빙판길 주의"
13일 광주·전남은 흐린 가운데 기온이 서서히 올라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면서 구름이 많은 날씨가 이어진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6도~0도, 낮 최고기온은 6~8도 수준을 보이겠다.이날부터 오는 14일까지 광주·전남 기온은 서서히 올라 평년 수준을 웃돌 것으로 예보됐다.다만 14일 늦은 오후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오는 15일부터는 기온이 다시 떨어질 전망이다.기온 하강과 함께 15일부터는 비 또2025.01.13@ 무등일보 -
[사설] 옛 전남도청 복원추진단, 조사 명분 외유 다녔나문화체육관광부 옛 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 4천여만 원의 세금을 들여 복원 조사를 명분으로 나선 해외 시찰이 부실투성이 보고서로 논란이다. 전형적인 예산 낭비로 외유성 시찰에 그친 것 아니냐는 비판이 거세다.수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국외 사례조사 결과보고서가 인터넷 검색 수준에, 절반 이상이 사진으로 채워져 무엇을 시찰한 것인지 의문이라는 지적이다.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추진단은 지난해 3월 공무원, 콘텐츠 시공업체와 민간인 4명을 포함한 9명으로 시찰단을 꾸려 6박 8일 일정으로 미국 해외 시찰을 다녀왔다. 옛 전남도청 내부를 채울2025.01.1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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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테스 형' 왜 이러나, '내란' 눈감고 애먼 '왼손' 타령가수 나훈아가 은퇴 공연에서 불법 계엄으로 국회를 총칼로 침탈하려 했던 윤석열은 정작 놔두고, 애먼 야당을 공격해 논란이다.나훈아는 최근 고별 공연 첫날 무대에서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했나"라고 말한 뒤 두 팔을 들어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다고 생난리를 치고 있다"고 엉뚱하게 야당을 비난해 비판이 거세다.나훈아 발언은 내란 수괴 윤석열의 "12·3 내란사태의 책임이 야당에도 있다"는 억지와 이를 대놓고 비호하는 국민의힘의 막무가내와 궤를 같이한다. 양비론으로 윤석열 12·3 내란의 논점을 흐리고, 윤석열 탄핵·체포를 여2025.01.1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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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계엄·여객기 참사까지···지역 여행업계 '후폭풍'
긴 설 연휴와 겨울방학 등 여행 성수기임에도 불구하고 경기침체에 이은 비상계엄 선포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여파로 광주·전남지역 여행업계가 거센 후폭풍을 맞고 있다. 특히 여객기 참사 이후 무안공항이 폐쇄되면서 관광상품 취소가 속출하고, 외국인 관광객도 급감하는 등 피해가 현실화되고 있어 정부 차원의 지원 등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12일 광주시와 전남도, 지역 여행업계 등에 따르면 지난해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에 이어 같은달 29일 여객기 참사로 무안공항이 14일까지 폐쇄되면서 무안공항발 여행상품 예약이 취소되거나 상품2025.01.12@ 강승희 -
[아침시평] 뱀이 인류에게 가져다준 것은
유대기독교 전통에서 흔히 뱀은 인간을 타락시킨 원흉으로 여겨지곤 한다. 인간의 범죄와 타락을 결과로 놓고 그 원인을 간교한 뱀의 유혹에서 찾으면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을 것이다.그러나 그 상징적 사건을 기록해 놓은 '창세기'를 스피노자와 함께 잘 들여다보면 다른 해석도 얼마든지 가능하다.창세기 2장은 "사람과 그 아내가 둘 다 알몸이면서도 부끄러워하지 않았다"는 문장으로 끝난다. 이어지는 3장에는 사람(아담)과 그 아내(하와)가 금지된 열매를 먹고 눈이 열려서 자기들이 알몸인 것을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저녁에 하느님이 사2025.01.12@ 이용규 -
[발언대] 기습폭설 유비무환 자세 필요하다.불규칙한 기상여건에서 갑작스런 눈이라도 내리게 될 경우 당연 출근길 시민들은 큰 불편과 혼란을 겪게된다. 제설작업이 미처 준비되지 않은 상황에서 눈이라도 온다면 당연할 것이다.강추위에 대비해 제설대책을 다시한번 서둘러 점검해 봐야할 듯 싶다. 기습 폭설로 인하여 출근길 교통과 비닐하우스 붕괴로 인한 농산물 등 수많은 피해가 발생한바 있기 때문이다.서둘러 폭설과 한파에 대비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얘기다. 추운 날씨에 갑작스레 눈이 많이 내려 도로에 쌓이게 되면 크고 작은 눈길 교통사고가 속출하게 되고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상황은 더2025.01.12@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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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GGM 노조파업으로 청년 일자리 '300명' 채용계획 무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GGM노조파업에 올해 고용 300명 물건너 갔다광주글로벌모터스(GGM)의 300명 추가 채용과 2교대 생산 계획이 노조의 반대로 무산되며 올해 생산량은 5만 6,800대로 확정됐다. GGM은 전기차 수출 증가에 따른 생산 확대를 계획했으나 노조와의 갈등으로 차질을 빚었고, 지역사회는 상생 협력을 촉구하고 있다.▶ '1명 사망' 광주 신안동 빌라 불...경찰 방화 가능성 수사광주 북구2025.01.12@ 박준서 -
'여객기 참사 추모공원' 놓고 전남도-민주 전남도당 엇박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추모공원 조성을 두고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이 "진상규명이 먼저"라고 비판 논평을 낸 것에 대해 전남도가 "성급한 판단으로 유가족과 도민들에게 상처주지 말라"고 반박하고 나섰다.전남도는 지난 10일 대변인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후속대책의 최우선인 유가족 지원과 진상규명 등 시급한 사고수습이 마무리된 후 유가족과 국민의 뜻을 받들어 추모공원 세부 계획을 관계기관과 논의할 방침이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지난 6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후속대책 발표는 이제부터가 새로운 시작이라는 각오로 무엇보다 유가족을 위로하고2025.01.12@ 이정민 -
여객기 참사 특위 가동···"원인 규명 최우선 과제"
국회 차원의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가 첫걸음을 뗐다. 특위는 사고 원인 규명과 피해자 지원,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이라는 3대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활동한다.지난 8일 출범한 특위는 총 15명(국민의힘 7명, 더불어민주당 7명, 비교섭단체 1명)으로 구성됐으며, 광주·전남 출신 의원으로는 정준호, 전진숙, 권향엽, 문금주 의원 등 4명이 참여했다.특위의 핵심 과제 중 하나는 참사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는 것이다. 항공사고는 제작사, 운용사, 감독기관, 국제기2025.01.12@ 강주비 -
"왼쪽은 잘했나" 나훈아에 "입 닫고 가길" 야권 인사들 맹비난
가요계 은퇴를 선언한 가수 나훈아가 고별무대에서 탄핵정국과 관련 "왼쪽은 잘했느냐"며 발언한 것을 두고 야권 인사들의 맹비난이 이어지고 있다.김영록 전남지사는 지난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양비론이 아닌 시대 정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며 "가수 나훈아는 모두가 인정하는 국민가수고, 나 또한 찐팬이고 경외하지만 요즘 탄핵시국 관련 발언은 아무리 팬이어도 동의하기 어렵고 심히 우려스럽다"고 밝혔다.앞서 전날 나훈아는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고별 공연에서 자신의 왼팔을 가리키며 "니는 잘했나"며 "왼쪽이 오른쪽을 보고 잘못했2025.01.12@ 이정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