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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주택가서 들개 물린 60대 병원행
장흥의 주택가에서 들개에 물린 60대가 병원 치료를 받고 있다.14일 장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51분께 장흥군 유치면 반월리의 한 주택가에서 60대 여성 A씨가 들개에 물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머리와 팔 등에 상처를 입은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A씨를 문 들개는 아직까지 포획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장흥=김양훈기자2025.01.14@ 차솔빈 -
신임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장에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의협) 회장 당선으로 공석이 되었던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장에 최정섭 광주시의사회장이 선출됐다.의협에 따르면 광역시도의사회장협의회는 지난 11일 열린 제5차 회의에서 새 회장 선출을 위한 선거를 실시한 결과 최 회장이 만장일치로 추대됐다.최 신임 회장은 "의협을 적극 도와 의대증원과 의료악법 저지 등 산재한 현안 해결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최 회장은 "전국 16개 시도의사회장님들이 저를 새 협의회장으로 선출해주신 것에 감사드리며, 의료계를 위해 봉사하는 자리라고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신임2025.01.13@ 이관우 -
"배짱영업 선 넘네" 임시공휴일 지정되자 '그린피' 인상 러시
광주·전남지역 골프장들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된 1월27일 ‘그린피’를 대폭 인상해 빈축을 사고 있다. 골프장 측의 기습적인 그린피 변동 통보에 임시공휴일 지정 몇 주 전부터 예약을 마친 골퍼들은 “배짱 영업이 도를 넘었다”며 반발하고 있다. 13일 네이버 예약 서비스에 따르면 이날 현재 임시공휴일인 오는 27일에 예약 가능한 광주·전남지역 골프장(회원제·대중형·비회원제)의 1인 그린피는 18홀 기준 10만~20만원 선을 형성하고 있다. 대부분 골프장이 팀 단위로 예약을 받고 있어 4인 1팀 기준 실제 그린피는 40만~80만원인 셈이다2025.01.13@ 이관우 -
'특혜'냐 '약속이냐'···민주노총 사무실 지원 '불씨'
민주노총 광주본부의 ‘하남근로자복지관’ 사무실 이전 좌초 문제가 ‘특혜성’ 문제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지자체가 혈세를 들여 ‘거대 노조’에 사무실 운영비를 지원하는 것이 온당하냐는 지적이다. 반면, 민주노총은 광주시가 약속한 내용으로 지원이 당연하다고 맞선다. 이런 가운데 지자체가 양대 노총에 근로자복지관을 위탁 운영하는 식으로 사실상 임대료를 편법으로 지원하는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의 불씨를 안고 있다.1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지난 2003년부터 민주노총 광주본부의 민간 사무실 임차에 보증과 임차료를 지원했다. 그2025.01.13@ 이삼섭 -
[사설] 문화예술 기관, 도시 경쟁력 확보 전진기지 돼야광주 주요 문화예술 기관 수장들의 임기가 이달을 전후해 끝나거나 상반기 만료를 앞두고 있어 차기 인선에 지역사회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광주는 문화예술 도시라는 명성에도 불구하고, 아시아문화 중심도시 조성 사업이라는 국책사업이 전개되고 있음에도 문화 예술적 도시경쟁력에서 타 시도에 뒤처지고 있다는 비판이 거센 만큼, 차기 수장에 대한 정치한 판단이 요구된다.특히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 특별법이 오는 2028년에 일몰되는 만큼, 이같은 환경 변화 속에 차기 수장들은 광주의 도시경쟁력 강화 측면에서, 정책적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2025.01.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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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남도당, 합심은 못할망정 어깃장···볼썽 사납다전남도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추모공원 조성 등 대책을 발표하자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주철현)이 어깃장을 놓은 비판 성명을 내 비판이 쏠리고 있다.전남도는 지난 6일 유가족 심리상담과 긴급 생계비 지원, 특별법 제정과 추모공원 조성, 안전시설 확충, 조기 운항 등을 골자로 한 사고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 추모공원은 무안공항 인근에 460억 원을 들여 7만㎡ 규모로 조성하고 추모탑과 추모홀, 방문객센터를 비롯해 유가족 위로를 위한 숲과 정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3일 뒤 민주당 전남도당이 이같은 대책에2025.01.1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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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광주·전남 낮 최고 12도···추위 주춤
광주·전남은 낮 기온이 10도 내외로 오르며 추위가 풀리겠다.13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4일 광주·전남지역은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 대체로 흐리겠다.광주와 전남 동부권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은 영하로 내려가겠으나 대부분의 지역에서 낮 기온이 10도 내외를 기록해 포근하겠다.14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2도로 예상된다.기상청 관계자는 "14일 오전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 바란다"며 "15일부터는 비나 눈이 내리고 강한 바람으로 체감온도가 낮2025.01.13@ 임창균 -
"설 임시공휴일, 27일 대신 31일이면 더 좋을텐데···"
자녀 둘을 키우는 주부 최모(32·여)씨는 설 연휴 전날인 27일 임시공휴일 소식에 기뻐하다 다음날 시어머니의 연락을 받고 한숨만 늘었다. 최씨는 "원래대로라면 28일에 시댁에 가는 건데 시어머니께서 25일부터 오라고 말씀하셨다"며 "손주들 오래 보고 싶으신 마음이야 당연한데 왜 임시공휴일이 31일이 아닐까 속상하다"고 말했다.설 연휴 전날인 27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되면서 최소 6일, 최고 9일까지 쉴 수 있는 초장기 연휴에 많은 국민들이 기대감에 들떴다.실제 SNS 엑스와 스레드 등에는 8일 이후 임시공휴일과 관련 다양한 반응을2025.01.13@ 임창균 -
사고 명칭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연말연시 전국민들에게 큰 충격과 아픔을 준 여객기 참사의 명칭이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정해졌다.사고 발생 초부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명칭이 굳혀졌음에도 '무안공항'을 넣어야 한다는 주장이 꾸준히 제기됐으나, 유가족들이 명칭을 공식 확정하면서 논란을 일단락지었다.13일 제주항공여객기참사유가족협의회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유가족 대상으로 여객기 사고 명칭에 대한 투표를 한 결과, 179표 중 116표로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공식 명칭이 정해졌다.유가족협의회와 정부는 그동안 '제주항공 여객기2025.01.13@ 임창균 -
[무잇슈] 겨울방학·연휴에 '취소 행렬'···여행업계는 '노심초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DDAuq0/737211▶ 비상계엄 선포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광주·전남 지역 여행업계가 여행상품 취소, 외국인 관광객 급감 등 큰 피해를 입고 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여행사 피해 상황을 파악하고, 홍보 마케팅비 지원과 관광 진흥기금 확대 등 대책을 마련 중이다.▶ 전문가들은 정부와 지자체 차2025.01.13@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