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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신축 수장고 설계용역 코앞
광주시가 포화 상태에 이른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신축 수장고를 짓기 위한 설계용역을 앞두고 있다.14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시는 지난 2020년 12월 '5·18기록물 보존시설 확충사업' 일환으로 5·18기록관 신규 수장고 신축 사업을 추진했다.당시 동구 금남로에 있는 5·18기록관 수장고의 만고율이 90%에 육박했다는 분석이 나와서다. 이날 기준 수장고 만고율은 95%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신축되는 수장고는 서구 치평동 5·18교육관 인근 1만4천199㎡부지에 연면적 6천300㎡ 규모(지하 1층·지상 3층)로 지어진다.광주시2025.01.14@ 박승환 -
[무잇슈] '감기와 독감' 차이점!···감기가 독해지면 독감인가?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k7gu9b/737301▶ 독감과 감기는 증상이 비슷하지만, 독감은 감기보다 증상이 심하고 고열, 근육통, 식은땀이 동반된다.▶ 일반 감기약은 독감에 효과가 없으며, 독감 치료제인 타미플루를 꼭 복용해야한다.▶ 독감 예방접종은 최대한 빨리 맞는 것이 좋으며, 이미 독감에 걸린 경우 예방접종은 필요하지2025.01.14@ 박현 -
'위기속 선전' 광주 자동차산업, GGM 유탄 맞나
극심한 내수침체에도 불구하고 광주지역 자동차 생산량이 역대 두번째를 기록하며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주력 생산차종인 스포티지와 셀토스, 캐스퍼(EV) 등이 국내외 시장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있어 향후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하지만 미국 트럼프 정부 출범 등 국내외적인 불확실성과 소비심리 위축이 여전한데다 국내 첫 노사 상생 모델인 '광주형 일자리'를 적용한 광주글로벌모터스(GGM)이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있어 위기감이 높아지고 있다.특히 GGM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생산 차질은 물론이고 지역 이미지 악화 등으로2025.01.14@ 박석호 -
김영록 전남지사 "정부, 추경에 지역사랑상품권 예산 반영해야"
김영록 전남지사는 14일 정부는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을 추경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김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 '왜 정부는 온누리상품권만 고집하나'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이 골목상권에 더 도움된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최근 정부가 국민 물가 부담을 덜겠다며 온누리상품권 발행규모를 역대 최대인 5조 5천억원으로 늘린다고 발표했다"며 "하지만 지역에서 정작 원하고 체감효과가 큰 것은 지역사랑상품권이다"고 주장했다.또 "온누리상품권은 전국 전통시장에서만 유통되지만, 지역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전통시장과 상가 가맹점에서 모2025.01.14@ 이정민 -
비상계엄·제주항공 참사에 트라우마 호소하는 사람 많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트라우마를 호소하는 국민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일각에서는 연이은 대형 사건·사고를 모든 국민이 지켜본 만큼 트라우마는 더욱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광주 국립트라우마치유센터(이하 치유센터)는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다음 날인 지난달 4일부터 이달 9일까지 93명이 총 226건의 상담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치유센터는 5·18 민주화운동 유가족과 피해자 등 국가폭력으로 피해를 본 국민들의 트라우마 치유를 지원하는 곳으로 과거 국가폭력을 경험했던 사람들이2025.01.14@ 박승환 -
(약수터) GGM 노조의 '사다리 걷어차기'
사다리 걷어차기란 자신이 이미 선점한 뒤에 뒷사람이 따라 오는 걸 막아버리는 행동이다.흔히 기득권이 그렇지 않은 이들을 희생해 그들의 이익을 높이려는 행위를 비판할 때 쓰인다. 법적인 문제는 없더라도 도의상 큰 비난을 피할 수 없다. 그렇기에 기득권은 갖가지 명분을 갖다 붙인다.예컨대, 미국이나 영국 등 서구권 선진국들은 온실가스를 무수히 배출하며 경제적 기득권과 기술 패권을 이뤘다. 이들이 기후위기에 대응하자며 갖가지 환경 규제를 걸고 있다. 그러나 맥락과 결과를 살펴보면, 정작 희생은 하지 않고 기득권 국가가 아닌 개발도상국에만2025.01.14@ 이삼섭 -
MBTI 왕조실록 겨울방학 독서 프로그램
14일 광주 북구 운암도서관 프로그램실에서 내가 쓰는 MBTI 왕조실록 이란 주제로 열린 겨울방학 독서 프로그램에 참가한 초등학생들이 보드게임과 다양한 활동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5.01.14@ 양광삼 -
한파 지나자 미세먼지
한파가 물러나자 어김없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린 14일 광주 도심이 흐릿한 필터를 낀 듯 뿌옇게 퍼져 보이고 있다. 기상청은 15일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낮아 져 강추위가 찾아올것으로 예상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14@ 임정옥 -
설 명절 앞두고 나주 한라봉 수확 한창
전라남도 나주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한라봉 수확이 한창이다. 14일 전남 나주시 다시면의 한 농장에서 양명학 농장주와 그의 지인이 탐스럽게 익은 한라봉을 수확하고 있다.이날 양명학 대표는 "나주의 한라봉은 새콤달콤한 맛과 비타민C가 풍부한 겨울철 대표 과일로, 신선도가 뛰어나고 당도가 높아 육질도 부드러우며 과즙이 풍부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명절 선물로 많이 애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나주 지역은 한라봉 재배에 유리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 평균 일조량이 타 지역보다 500~600시간 많고, 사질양토의 비옥한 토양 덕분에2025.01.14@ 임정옥 -
광주문협, 광주문학상 수상자 자격 두고 '논란'
광주문인협회(회장 이근모·이하 '광주문협')가 지난달 주최한 제37회 광주문학상 일부 수상자들의 수상 자격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광주문협은 지난해 12월 라마다플라자충장호텔에서 제37회 광주문학상을 주최해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문학상, 공로상, 추천 작가상 등의 시상식을 진행했다.논란은 광주문학상을 수상한 6명의 수상자 중 일부 수상자를 두고 시작됐다. 수상자 중 일부가 광주문협의 '정관 및 규정집'에 기재된 자격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지적이다.광주문협이 지난해 6월 발행한 '정관 및 규정집'의 '광주문인협회 문학2025.01.14@ 최소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