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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주택서 불...70대 화상
여수의 한 주택에서 불이나 70대 거주자가 얼굴에 화상을 입었다.12일 여수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47분께 여수시 남면 70대 남성 A씨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5대와 소방대원 12명, 의용소방대원 40명 등을 동원해 진압 3시간4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A씨가 얼굴에 2도 화상을 입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또 주택이 전소되면서 소방서 추산 1천900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2025.01.12@ 박승환 -
'못 다한 꿈 하늘서 이루길' 무안공항에 추모 조형물 설치
무안국제공항에서 상징적인 공간이 된 추모계단 옆에 새로운 추모 조형물이 설치됐다.11일 오전 무안국제공항에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수많은 유가족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이들의 눈을 끈 것은 손편지가 더욱 가득해진 '추모계단'이다. 공항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계단 난간에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기 위해 지난 1일부터 각종 손편지가 붙여지기 시작했다.유가족들이 희생자들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수일정도 공항을 떠난 사이에 손편지는 더욱 늘어났다.그 사이 계단 옆에는 처음 보는 조형물도 생겼다.추모계단에서 손편지쓰기2025.01.11@ 임창균 -
다시 모인 여객기 참사 유가족들 "하나 돼 뭉칩시다"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가족들을 잃은 유가족들이 장례를 치른 후 다시 무안국제공항에 모였다.이날 유가족 총회에서는 추가 수색 여부, 사고 명칭 고정, 지역별 네트워크 형성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있었다.11일 낮 12시께 무안국제공항 1층에서는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 총회가 진행됐다.총회가 열리는 공항 1층 식당에 들어가기 위해 수백명의 유가족들이 줄을 섰고, 유가족 협의회 관계자들과 제주항공 직원들은 총회에 참석할 유가족들의 신원을 일일이 확인했다.법률지원단에서는 희생자와 유가족 명예훼손에 대한 형사 고소를 위해 위임장을 접수2025.01.11@ 임창균 -
[알림] 제14기 무등 CEO 아카데미 모집
무등일보가 지역의 최고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대표적인 인적 네트워크 장인 '제14기 무등 CEO 아카데미'에 각계 리더를 모십니다.무등CEO아카데미는 2025년 3월부터 12월까지 요리, 생성형 AI, 문화, 경제, 스포츠 등 각 분야 최고 강사진과 함께 경영혁신과 미래에 대한 혜안을 제공하기 위해 의미있는 여정을 다시 시작합니다. 특히 지난 13년동안 1천여 명이 넘는 회원들의 친목 교류단체로 성장한 무등CEO아카데미는 총원우회와 기수별 원우회원들의 자부심과 함께 지역발전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무등일보는 아카데미 원우들을2025.01.11@ 김양희 -
GGM노조파업에 올해 고용 300명 물건너 갔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 '광주형 상생일자리'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의 300명 채용 계획이 노조파업이 현실화되면서 무산됐다.당초 GGM에선 '추가 고용을 통한 2교대 근무로 8~9만 대 생산'을 계획했지만 노조 측의 반대 등이 이어지면서 현대자동차가 올해 생산물량을 5만 6천800대로 최종 확정하면 서다.10일 GGM 등에 따르면 올해 캐스퍼 생산 확정 물량은 지난해 생산량 5만 3천29대보다 7.1% 늘어난 5만 6천800대로 설립 이후 최대 규모다.특히 올해 생산물량은 내연차 비중이 16%(9천100대) 수준으2025.01.10@ 도철원 -
눈 쓸고 있는 광주도시철도공사 직원들
광주전남지역 한파 특보가 발효된 지난 9일 광주 도심에서 광주도시철도 공사 관계자들이 시람들이 지나는 통로에 눈을 쓸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10@ 임정옥 -
한파 절정
광주전남지역 한파 특보가 확대된 10일 광주 도심에서 시민들이 추위속에 시내버스를 기다리고 있다.임정옥기자 joi5605@mdilbo.com2025.01.10@ 임정옥 -
1980년 5월, 2024년 12월···광주가 지킨 공동체의 온기
2024년 12월 29일 오전. 갑작스레 날아든 제주항공 참사 비보는 광주 지역사회에 큰 충격과 슬픔을 안겼다. 그와 동시에 시민들이 보여준 나눔과 연대, 공동체 정신은 비극 속에서도 빛을 발했다. 슬픔을 표현하고, 애도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지역사회가 하나로 뭉쳐 어려움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하나 된 광주'의 모습을 보였다.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직사회의 유기적 대응,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의 협력이 어우러지며 지역 공동체의 결속을 다졌다. 특히 광주시 공직자들은 몸을 아끼지 않고 전면에 나서 참사 수습을 위한 노력으로 돋보였다.2025.01.09@ 이삼섭 -
비극적 참사에 무안 전체 한마음 헌신 '울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무안군과 지역 사회가 보여준 단합과 헌신이 잔잔한 울림을 전하고 있다. 그들은 결코 잊히지 못할 참사 현장에서 돌아올 유족들을 보듬기 위한 채비를 지금도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12월29일 무안국제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대참사 직후 무안군은 전 직원 비상소집령을 내리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각 가동했다.사고 수습의 최우선 목표를 피해자 가족 지원으로 설정하고 보건소와 안전총괄과 등 주요 부서를 투입해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운영하며 사고 수습과 피해자 가족 지원에 전력을 다했다2025.01.09@ 박민선 -
강추위에도 수색 계속···국토부 "지원 최선다할 것"
무안국제공항에 많은 눈과 함께 강추위가 찾아왔으나, 희생자의 유류품을 찾기 위한 수색작업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국토부는 향후 유가족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으며, 장례를 마친 유가족들은 속속 공항으로 돌아오고 있다.9일 오후 무안국제공항에서 진행된 합동 브리핑에서 신광호 국토교통부 국장은 "1월 중순까지 유족 지원을 위한 관련 조직을 만들겠으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유족들을 돕겠다"고 밝혔다. 브리핑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수색 사항과 유류품 인도 현황에 대한 추가 내용이 알려졌다.6일자로 희생자에 시신 인도가 마무리됐으나 사고2025.01.09@ 임창균


